회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있음 커피 한잔하고 가 사줄께...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같이 다니는 사람이라 저보다 나이도 많구요. 속으로 생각합니다.
왜 저럴까?
그 사람한테 두번 얻어 먹음 한번은 꼭 삽니다.
한번 얻어먹음 한번 샀는데 슬슬 피하거나 한번 얻어먹음 2번에 한번 삽니다.
괜찮다고 몇번 거절 해도 끝까지 사주더라구요.
이 사람 같이 근무하는게 아니라 점심시간에만 보는데 그만큼 사람들한테 엄청 바라더라구요.
말 버릇이 누가 집에 있다고 하면 가져와 나 갖다줘...
이게 버릇이더라구요.
말을 이렇게 해 놓고 갖다주면 고맙다고 하고 안주면 뒤에서 뒷담화를 한번씩 해요.
안쓴다고 해서 갖다 달라고 했더니 안 갖다 주더라 등등이요.
갖다주면 좋아서 어쩔주 모르고 그 모습 보니 왜 저렇게 사주면서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안 받고 안 사주는게 정말 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