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빠릿하고 일머리 있어서
회사일..집안일 당연하고 어릴때 했던 각종 알바도
에이스 소리 들어가며 신입 교육시키던 입장이었는데
나이드니 (50초반) 우와...뭘 해도 느리네요.
물론 얼마 안됐고 손에 안익어서 더 그렇긴 한데
평생 잘한다 소리 듣다가 오랜만에 부족하고 모자란
느낌 드니 자괴감이ㅠㅠ
사장님은 제가 성실하고 오래다닐거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믿음직해하고 좋아하긴 하지만
알바생들이 날아다니니 민폐 안끼치려고 버둥버둥ㅠ
나이 많은거 상관없이 모르면 배우고 알려달라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하면서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