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한지 오래되었는데 이두,어깨 운동할때도 늘 3,4키로 짜리 덤벨들고 깔짝거리다가 요즘 7,8키로 까지 올리고 하체도 증량했는데 적당히 잘? 먹어서인지 벌크가 아닌 살크업이 된거 같고ㅠ 뼈가 가는 여자들은 무게를 쳐도 탄탄하고 이뿐데 저는 골격까지 크니 뭔가 어깨나 광배도 태평양이 되는거 같고.. 다리 옆쪽도 근육이 나오고.. 거대해 보이네요..
대신 43키로 나가는 친정엄마 심부름 하거나 무거운거 들어줄일 있을때 하나 있는 딸인 제가 힘써줄수 있어서 그거 하나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