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을 시장에서 봐옵니다
물건도 좋고
반찬가게도 싸고 좋아요
옷이요?
자꾸 시장에서 할머니 옷사요
시공 동네에서는 식당이 싸고 푸짐하거든요.
도시의 식당은
맛도 걍 그렇고
양도 푸짐하지 않고
가격은 싸지도 않고
도시에 오면
계속
집밥만 해먹습니다.
카드값이 줄어서
깜놀이네요.
시골에 작은 집 구하고
이러다 집값 뽑겠네요. ㅎㅎ
일단 장을 시장에서 봐옵니다
물건도 좋고
반찬가게도 싸고 좋아요
옷이요?
자꾸 시장에서 할머니 옷사요
시공 동네에서는 식당이 싸고 푸짐하거든요.
도시의 식당은
맛도 걍 그렇고
양도 푸짐하지 않고
가격은 싸지도 않고
도시에 오면
계속
집밥만 해먹습니다.
카드값이 줄어서
깜놀이네요.
시골에 작은 집 구하고
이러다 집값 뽑겠네요. ㅎㅎ
저는 지방 살며 주말엔 애들 있는 서울에 와서 지내는데 장 다 봐서 와요. 재래시장서 산나물도 사오고 과일 산지라 과일도 사오고 고기도 사와요. 서울선 공산품 옷 그런거 사고요. 재밌고 돈도 차비는 빠지는거 같아요.
작은 시골집 로망 있어요
어디가 그리 살기 좋은가요?
원글님 살짝 알려주세요
택배로 부치고 서울집 가서 2~3주 살고, 지방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서 1,2주 살고
식비 공과금 전부 부담 없어요
제주도 우리 3인 250 으로 잘먹고 잘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