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투나서 의도적으로 괴롭히고 고립 조장
이 경우는 가해자들 열등감이 문제라서
보통 누가 싫으면 그냥 꺼지면 되는데 그게 안되고
오히려 이 경우는 상대한테 관심 많아서 계속 접근
하나하나 뒤에서 염탐하고
일거수 일투족 관심 엄청 많음
그거 하나하나 뒷담하면서도
동시에 뒤에서는 좋아보이는 거 다 따라하고
속으로 경쟁하고 따라하는 중
굳이 다가가서 비아냥거리거나 꼽주는 말 하면서
자존감 낮춰보려고 하고
사람들한테 헛소문 뒷담 이간질 뿌리면서 고립 조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리 이외에 사람들은
그 사람을 매우 좋아함
이 경우는 따라 붙으면서 관심이 많고
의도적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하고
또 굉장히 의도적으로 고립을 조장함
2. 사회성 문제 많아서 소외 되는 경우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고 눈치없고
행동이 부적절해서 사람들 자꾸 불쾌하게 하는 경우
이 경우는 누가 괴롭히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같이 있으면 기분 나빠서 그냥 누구도 찾지 않는 경우
이 사람 스스로는 되게 외로움 많이 타고
사람을 갈급하게 찾는데 누구도 친해져주지 않음
굳이 그 사람이 갈급하게 찾는 그 깊이만큼
친해져주지 않음
이 소외감이 왕따라고 느끼게 함
부적절한 말과 행동이 많음에도
누구도 이 사람에 대해 욕하지 않고
굳이 고립을 조장하거나 와서 괴롭히지 않는데도
그냥 사람들이 멀어지고 가까이 하기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