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숨길 수 없다고 그것보다 더 못 숨기는게 교감신경인데 ㅋㅋㅋ
황동주 강남에서 쭉 자란 있는집 자식 같던데
제가 이영자라면 연애라도 합니다
표정은 숨길 수 없다고 그것보다 더 못 숨기는게 교감신경인데 ㅋㅋㅋ
황동주 강남에서 쭉 자란 있는집 자식 같던데
제가 이영자라면 연애라도 합니다
둘이 케미있더라구요
이영자씨 유툽보니 집도 너무 좋고 세컨하우스 부엌보니 좋은 식재료에 다 갖추어진 주방기기들, 살림도 잘하고..
경제력도 있겠다 결혼하면 남편 참 좋겠다싶더라고요.
이영자가 남자로 못느끼는 듯 보였어요. 아무래도 조심스럽겠죠.. 나이도 한참 어리고..
나름 잘어울리지 않나요?
쎈언니 옆엔 좀 멘탈 약해보이고
유한 성격의 연하남이 어울려요.ㅎ
둘이안어울림 ㅋ
남자분 연기파 배우잖아요
그분 연기 잘해요
저도 댓글 보고 알았는데
하관 운명설이 있더군요
둘이 하관이 너무 비슷하고 뭔가 떨림이 있어서
잘 될 것 같아요
영자랑 결혼하면 땡잡은것 같아요
경제력도있고 맛있는거 많이해주고 이해심많고 그런데
영자가 남자랑 못살것같아요
너무 깔끔해요
연애를 못한게 남자를 못믿는데요
남자가 다가오면 자기를 이용하려고 접근한다는 생각이 먼저든다고 어느예능에서 말하더라구요
전 이번에도 안될듯싶어요
그남자는 돈 개념 없어서 돈 사고 잘 칠거라고
이영자 의심이 맞을거에요
그냥 방송용으로 보여요
이런 글과 댓들들을 보면 순수한 분들 많은 듯…
남자는 그냥 마지막 기회로 이영자 이용하는거.
무명이 뜰 마지막 기회.
1도 안어울려요.
오래전 방송에서도 팬이라고 나왔었는데 잘되려면 그때 잘되지 않았을까요 방송은 그냥 방송으로 봐야죠
올거면 진작에 오든가
너무 늦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