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은 물론이고
원글 비아냥거림이 도가 넘어요.
오프라인에서는 멀쩡한 얼굴로 생활하겠죠?
그렇게 댓글로 분노를 내지르면
속이 시원한가요?
더 기분 더러울 것 같은데요.
무서워 글을 못쓰겠어요.
내생각 니생각 다 다를 수 있지않나요?
첫댓글은 물론이고
원글 비아냥거림이 도가 넘어요.
오프라인에서는 멀쩡한 얼굴로 생활하겠죠?
그렇게 댓글로 분노를 내지르면
속이 시원한가요?
더 기분 더러울 것 같은데요.
무서워 글을 못쓰겠어요.
내생각 니생각 다 다를 수 있지않나요?
좀전에 본 글에 눈살 찌푸리게 하는
비아냥 댓글 있어서
복붙하고 한마디 해줬네요.
대응을 해야 돼요.
그런 인간들 오프라인에선 멀쩡한 척 하겠죠.
저는 꼭 한마디 댓글달아요
화와 배아픔이 가득가득차서 비난.비아냥.저주까지 퍼붓는 댓글러들이요
그렇게까지 남들 일에 배아픔이 넘쳐서 세상 어떻게 살까싶어요
아마 저런 비아냥.저주댓글 쓰는 사람들은 사는 수준도 그모양 그꼴일겁니다
부디 이거 내 이야기네?하며 좀 찔리시길....
화가 나서 버럭하는사람
글도 제대로 읽지않고 훈계질부터 하는 사람
원글자 까내리며 본인잘난척하는 사람
총체적난국이에요 여기
그렇지..여기만 그럴까요?
익명성있는 공간에 이 정도면 그래도 젠틀한거 같은데
저도 저번에 그저 일상글 올렸는데
첫댓글
속이 꼬였다며
기분 확 나쁜데, 이러니 저러니 말 하기도 싫고 해서 지워버렸는데요
다른 글들 봐도 별 내용아닌 일상글들에
특히 날선 첫댓글 눈에 많이 띄네요.
첫댓글 아니어도
굳이? 싶게 날선 댓글 꼭 보여요.
여기댓글이 많이 줄었어요
운영자가좀 관여해주면 좋겠어요
그만큼 사는게 뜻대로 안 되니 화가 많아지는 거겠죠. 현실의 불행이 익명방에서 하이에나로 만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