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콩입니다.
이십년전 세번 홍콩 와본적 있는데
완전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중국 일선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홍콩의 묘한 느낌이 사라졌어요.
지금 홍콩인들은 중국 반환 전 국적은 영국이었다가 중국 국적으로 변경된건가요?
참 여기도 택시드라이버들이 거의 노인 나이대예요.
한국만 그런게 아니구 일본 홍콩 비슷한 양상이네요.
맨하탄은 다양한인종 젊은이들이 택시 드라이버였거든요.
지금 홍콩입니다.
이십년전 세번 홍콩 와본적 있는데
완전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중국 일선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홍콩의 묘한 느낌이 사라졌어요.
지금 홍콩인들은 중국 반환 전 국적은 영국이었다가 중국 국적으로 변경된건가요?
참 여기도 택시드라이버들이 거의 노인 나이대예요.
한국만 그런게 아니구 일본 홍콩 비슷한 양상이네요.
맨하탄은 다양한인종 젊은이들이 택시 드라이버였거든요.
아직도 홍콩느낌이 너무 많이 남아있고 굳이 중국 1선도시들 베이샹관션 같다고하려면 광저우 정도 될까요 제가 1선도시들에서만 20년 가까이 사는데 홍콩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도시 자체에 대해서 본토에서 투자가 거의 없어서 예전의 영화를 보며 끌고가는 도시 같아요
베이샹관션 -> 베이샹광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