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여서 당연히 차인 사람이 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차보니 찬 사람이 더 힘든 거 같아서요...
그래도 차인 사람이 더 힘든거 맞겠죠??
항상 차여서 당연히 차인 사람이 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차보니 찬 사람이 더 힘든 거 같아서요...
그래도 차인 사람이 더 힘든거 맞겠죠??
더 힘들어요
차인게 더 힘들다 생각해요.
마음의 준비도 없이 당하는거라...
차인 사람이 더 힘들죠.
찬 사람이 왜 힘들어요?
힘들면 안 차면 됨.
더 힘들다하는건 더 좋아하지못한 미안함의 변명이 조금도 없다하면 거짓말.
차인사람이 더 아프죠
사람이 그래도 더 힘들어요.
찬사람은 미안함때문에 힘들꺼에요.
차이면 지옥이 따로 없어요.
정말 지옥이었어요.
차는 인간은 미리 찰 생각하고 준비하고 통보하잖아요.
일방적으로 차는 인간들은 미안함도 없더라구요.
자기 합리화만 해요.
예전 기억을 잊었네요.
차인 사람이 더 아픕니다 ㅜㅜ
근데 찬 사람도 안 힘들고 안 슬픈건 아닌 듯요..
근데 차는 쪽도 말 꺼내기 정말 어려울 수 있어요.
차인 사람이 더 힘들죠.
찬 사람이 왜 힘들어요?
힘들면 안 차면 됨. 222222222
뜬금.. 판사람이 뭐가 힘들어요? 차본적 있지만 1도 생각한적 없네요.
찬사람은 찝찝하기만 할듯 차이 사람은 힘들고ㅠ
뜬금.. 찬 사람이 뭐가 힘들어요? 결혼전 차본적 있지만 1도 생각한적 없네요. 전혀 힘든적 없었어요
차인사람이 힘들것같은데요.
찬사람도 쉽지는 않겠지만
내린 결정권을 행사했으니..그나마...
찬사람이 왜힘들어요. 싫어서 차는건데 자기 원하는대로 되는거잖아요.
20대시절 연애하다 남친맘이 식어 저한테 헤어지자했었어요. 맘 변한거 느낀 순간부터 어찌나 맘이 시리던지요.. 헤어지고도 한참을 슬퍼했던 기억이..
찬 사람도 미안함은 있겠지만 그렇게 슬프진 않겠죠
힘든 사람이 더 힘들어요. 안힘든 사람은 차든 차이든 안 힘들어해요.
더 좋아하던 쪽이 힘들죠
누가 찼냐는 중요하지 않음
좋아하면서도 상대가 마음이 식어서 어쩔수없이 결별 선언한적 있어요
윗분 같은 경우 빼곤...
찬 사람이 왜 힘들어요 홀가분~~하나도 안힘듦
어떤 만남이었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차인사람이 괴롭죠.
찬사람은 그냥 마음이 불편한거고요.
어쨌든 차인사람은 당한거고
찬사람은 자기마음대로 한거니까요.
찬 사람도 힘들어요. 저는 제가 반정도 차이고, 반정도 찼거든요. 찬 것은 더 이상 이 사람이랑 못 만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헤어지긴 했지만(이성적인 이유), 이제껏 사랑하던 세월, 감정이 남아 있는데 힘들지 않겠습니까? 불편한 것 아님. 마음이 힘들어요. 그리고 첫 연애 헤어질 때가 제일 힘들고 그 이후는 좀 견딜만 합니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 있는데 결국은 같은 이유로 헤어집니다. 헤어졌다가 만난 이유는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극복해보고자 만났으나, 극복 안되는 이유때문에 헤어졌다는 것을 잠시 망각한 것이죠 ㅜㅜ
지금 결혼한 남편이랑은 연애할때 단 한 번도 안 싸움. 이 사람은 안헤어져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결혼했고 알콩달콩 19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찬 사람은 이유가 있지만
차인 사람은 이유도 모르니 더 답답하고 힘들죠
속 시원하죠.
계산하고 준비한 후 헤어지자고 하죠
이별 당한 사람은 날벼락이죠
충격 후유증 오래 갈수도 있고
이것도 성향마다 케바케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
정답 없는 질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