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요?
깊은 밤 중 이라 연유는 묻지 않겠소이다
어여들 하던 일 마져 하시구랴
다들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요?
깊은 밤 중 이라 연유는 묻지 않겠소이다
어여들 하던 일 마져 하시구랴
40대이올시다 좋은 새벽 보내시구려
자야하는데 어쩜이리 잠이 안오는지요
직딩이라 기상시간 2시간도 안남았어요
자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안마수면모드도 돌렸는더도 말똥말똥해요
요즘 생각이 많아요
더이상 못살겠어서 내쫒은 애들친부생각-인간이 불쌍해서
투자한게 있는데 잘 돌아가고있어서 다담들부터 회수할생각
군대문제 우울증문제 해결안된 아들생각
날만만히 보구 나오는대로 말한인간들생각 그러고도 뭘잘못했는지몰라요 ㅎ
이것저것 잡다구리 생각이 많은 요즘이네요 끊었던 정신과를 다시 방문해서 수면제를 처방받아야할지
요즘같아선 치매 진심걱정돼요 수면질이 않좋으면 치매위험 높다해서...
73년생 입니다.
자다 깨서 머리 맡에 붙박이로 있는 선풍기 틀고 82 들어와
이 댓글 답니다.....
물빠지면 아침에 비벼야죠.
세포기 ..이히히
자다 깬 시간이 1시30분..
예전 밤새 수다떨던 아마조네스(아시는분 계시려나)가 그리운 새벽이오..
탐색중이오.
수고들 많소.
환갑 지났다고 낮에 잠깐이라도 졸면 밤에는 말똥 말똥해요.
전업논쟁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잘 살아온거 맞나싶어서요.
이번주에 암 정기검사도 잡혀있는데 이래저래 싱숭생숭하네요.
전업이든 워킹이든 큰 병 걸리고나니 그게 다 뭔 소용일까 싶어요. 삶에 정답이 없겠지요
ㅋㅋㅋ 이래서 82가 좋아.
73년생인데 아침 비행기로 중국 출장가요
네시에 나가야하는데 화장실에서 82 보고있어요 ㅋ
원글님이 왜 깨어계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ㅋㅋ
지금 자고 있는 중이오. 아침에 일어나서 잠결에 댓글 쓴 거 보고 깜짝 놀랄 예정이오.
돈까스 튀기려고요.
일하는지라 머리 식힐 때
한 번씩 82 들어옵니다.
당최(0) - 당췌(X)
이 시간에 좀 심한가요? ㅎ
그래도 알아두시면 좋잖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4년생 입니다.
자다 깨서 머리 맡에 붙박이로 있는 선풍기 틀고 82 들어와
이 댓글 답니다.....22222
56세
4시간 자면 깨네요 통잠 못잔지 몇년되었어요
출근하려면 다시 자야하는데 ㅠ
원글의 고풍스러운 90년대 PC 통신체 ㅋ
세시에 깼어요
여름 같으면
네시 됐으니
나가서 걷기라도 할텐데ㅜ
5시반에 일어나서 밥해야되니
다시 자기도 어려워요
74년생....
아이 추합마지막날인데 번호가 좀 멀어요.
작년엔 가능했던 번호라 그래도 될 줄 알고 기다렸는데 번호가 잘 안빠지니 풀죽어 있는 아이 모습이 잠 못들게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또 옮기는 직장 첫 출근날인데
아픈 친정엄마 새 병원 가는 날이라 라이드 해드려야하는데 직장에 뭐라 말을 하나...
이런 이유로 뒤척이고 있네요.
세시쯤 깨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72년생인데
꿀잠 자본지가 언젠지...ㅠ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인스타, 유튭에 올힐 동영상 편집하다가
시간이 이리된 줄도 모르고...
갈수록 점점 편집을 섬세하게 하게되네요.
그다지 노력 안 하고 설렁설렁해도 되는데
완벽주의 발동해서 그만
밤을 샜네요ㅠㅜ
아, 쇼핑도 가야하는데 피곤하겠다
미쿡이에요 ㅋ
흐린하늘 아우 춥네요
잠이안와요ㅠㅠ
여기도 미국요. 너무 외로워요. 재택근무하는데 편하다면 편한 삶인데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네요. 너무 혼자라 우울증 작열이에요
두시반에 깼는데 이제라도 눈 좀 붙이려구요.
멜라토닌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강아지녀석이 깨웠어요.
남편이 소변 누게했는데,
완전히 깨서는 아침인 줄 알았는지
밥달라고 깨웠네요.
그 녀석은 다시 코골고 자는데
저는 못자요.ㅠㅠ
멜라토닌을 또 먹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안받은 6학년입니다.
밤늦게까지 가게하느라 낮밤이 바뀌어 지금부터 자려고 준비중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해야할 일도 있는데...
태평양 건너 어느 작은 마을에 살고있소 퇴근하면서 김치담으려 배추 사 가지고 와서 짜장라면 끓여먹고 앉아 82를 보고 있다오
One more episode..really one more episode..????
태평양 건너 어느 작은 마을에 살고 있소 퇴근길에 김치담으려 배추 사 와서 짜장라면 끓여먹고 앉아 82보고 있다오 그리고 71년생이오
2시반에 눈떠서...ㅠㅠ 출근준비중요
인사 관련해서 각성 상태라 그런것 같아요.
근래 부쩍 잠을 못자서 큰일이예요.
외국살아요. 보고서 작성할 게 있어서 테스트 중입니다 ㅎㅎㅎㅎ나이먹고 공부하려니 머리에서 쥐가 나네요
경기 북부에서 충청도 2시간15분 달려서 다이어트 약 처방받으러 두 딸들과 내려왔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네요..아직은 아무도 안왔네요~ 이번에는 독하게 맘먹고 빼보려고요.
4시반에 깨서 여지껏 유튜브보다가 82들어왔다가 이러고
있네요
중간에 빵도 구워먹고 ㅎㅎ
좀 이따 출근준비 해야 되는데 ㅠ
너무 가기 싫어요
잠 못자는 님들이 이렇게 많으심 ㅠㅠ
저 육십 중반이지만 나이먹어 못잔다는 아니예요
대추차 폭폭 물마시듯
아몬드 계란 바나나 챙겨보세요
통잠 여섯시간은 너끈입니다
오늘은 열시이전에 눈 찜질하며 누워 여섯시까지 자그마치 여덟시간 잣군요
대추차 푹푹 먹어도 괜찮나요
전 고지혈증 있어서 그렇게도 못먹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