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사는데 나가요 언니들 많이 보거든요.
밖에서 서로 부르기 민망하니까 아가-엄마 이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젊은 여자가 포르쉐 타고 코 수술 심하게 하고 저녁 7시쯤 화장 진하게 하고 홀복 입고 나가면 그쪽인거 너무 티나는데.
그 엄마라는 여자도 겉으로 봐서는 고상해요 말투도.
오피스텔 사는데 나가요 언니들 많이 보거든요.
밖에서 서로 부르기 민망하니까 아가-엄마 이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젊은 여자가 포르쉐 타고 코 수술 심하게 하고 저녁 7시쯤 화장 진하게 하고 홀복 입고 나가면 그쪽인거 너무 티나는데.
그 엄마라는 여자도 겉으로 봐서는 고상해요 말투도.
마담이나 언니,
영화 보면 다 그런 식으로 불렀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엄마, 아가는 좀 이상하긴 하네요.
3인칭은 돼지엄마 아닌가요?
전화번호 알면 김명신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홀복ᆢ이라고 하니까,
전에. 가끔 들렀던 옷가게 사장님이
아가씨들 홀복입고 옷사러 온적도 있었다고 한 말이 생각나요,
홀복이 따로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떻게 생긴옷인지 궁금증이 ᆢ
그들 끼리는 홀복이라고 안하고 작업복이라고 그러던데요
뭐가 홀복인지 몰라 검색해 봤더니
와우, 장난 아니네요.
검색해봤다는 윗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
놀고들 있네요. 예전에 청담동 카페서 외제차 몰고와서는 얼굴도 다 손봤는데 넷이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음. 20대 초중반 같은데 평일 낮에 청바지에 흰티입고 (지네들 업소의) 부장님 상무님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는데 딱 봐도 나가요더라구요.
김명신은 왜 나오는지 정치병 환자
보통 언니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