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도 예약 풀로 꽉꽉 차서 예약잡기 힘들던
샵이 예약이 널널해요
한군데는 바뀌었구요
코로나때도 예약 풀로 꽉꽉 차서 예약잡기 힘들던
샵이 예약이 널널해요
한군데는 바뀌었구요
케바케인듯요,,
저 이번주 커트하려고 예약전화했더니 이번주 풀로 차서 다음주 예약했슴다 ㅜ
아무래도 덜 가게 되죠
너무 비싸요
저는 몇 년 다니던 미용실 미용사가 자꾸 정치 얘기 해서 미용실 바꾸려고 해요
가장 민감한 업종중 하나예요
미용실 너무 비싸요.
펌하면 20만원 넘는거 우습네요.
커트도 15천도 많아요ㅠ
여기는 지방인데 애들커트 15천원이면 싼곳이에요 ㅠㅠ
초등은 15~17천원 중등은 19천~2만원 받아요
남자애 머리 안깍일수도 없고
월급만빼고 다 오르네요
예전에 홈쇼핑에서 염색약 사서 염색 잘 안 된 적 있어서 그 동안 미용실에서 뿌리 염색했거든요.
올해부터 집에서 해요. 잘 돼서 앞으로 뿌염 때문에 미용실 갈 일은 없을 거 같아요.
미용실가격 너무 비싸요. 할머니들 가는곳 제외하고 일반 미용실 간단한 컷트가 2만원이고 파마는 20만원이상ㅜㅜ
미용실 너무 비싸고 돈은 없고 큰돈주고 해도 맘에 안들고..그냥 대충 에어랩으로 하고 다녀요. 모자 써버리든지
돈 많이 주는 펌 아니면 홀대합니다.
커트해야하는데 눈치보여요
케바케입니다.
여전히 1인샵 계속 생기고 뷰티샵도 건물마다 1개씩
잘하지도 않아서 …
드라이어가 너무 좋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