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가 쉽고 편하며
복선도 어렵지않게 이해하는 편이어서
주로 한국영화만 선호하고
미국이나 유럽영화는 복잡해서 자막따라가랴
인물의 표정변화와 심리 따라가랴
복선도 어수선하고 복잡해서
어려워서 그런 영화는 못본다는 사람과
미국 서부영화나 전쟁을 소재로한 스케일 거대한 영화나
철학적이고 중의적인 모티브를 다룬
프랑스 유럽영화나
뇌과학을 모티브로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초현실을
소재로 다룬 인셉션이나 매트릭스
문화가 이질적인 인도영화같은 것에서도
깊은 감정을 느끼고 감동해 여러번 반복해서 본다는 사람의 차이는
지능의 차이일까요?
감정과 감성의 폭도 지능에 기인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