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총선 직전인 2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씨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상민이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명씨가 17일 밝혔다. 김 여사가 지난해 총선 당시에도 공천에 개입한 정황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1431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총선 직전인 2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씨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상민이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명씨가 17일 밝혔다. 김 여사가 지난해 총선 당시에도 공천에 개입한 정황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1431
이것은 빙산의 일각.
시간이 갈수록 거대한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겠죠
당장 출국금지부터 해야하는데 좀 더디긴 합니다
조국수사때 고생해서 국회의원시켜주려했다는건
그럼 김건희가 조국수사를 시킨걸수도
조국일가 수사 지시한 인간은
김건ㅎ년이군요
악마
대선때조국대통령
감찰이 김건희 손아귀에 있었다는 건가요?????
명씨가 “여사님 비례대표도 아니고 평생 검사만 하다가 지역도 모르는 사람을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을 주면 총선에서 집니다. 내가 볼 때, 이 추세로 가면 110석을 넘지 못합니다”라고 하자 김 여사가 “아니에요. 선생님 보수 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을 얻을 거라 했어요”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명씨가 “누가 그런 말을 (했느냐)”라고 하자 김 여사는 “이철규, 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명씨는 통화록에 대해 “간신들이 총선 때 대승을 한다고 대통령 부부에게 허위 보고하니, 비상계엄 때 계엄군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알던 대선 때 김건희는 통화를 해보니 없었다”고 했다.
그러하다 하네요
김건희 기소해라
어떻게 저런 천박한 여자의 술수에 다들 놀아나는지 신기함
점입가경...
국민들만 참담할 뿐
윤이 자폭한 것도 이해가 가네요
나중에 어떻게 될줄 알고
통화, 문자, 톡 등등
머리가 나쁜건지, 무서운게 없던건지...
조국수사를 김건희와 한동훈이 했단 이야기가 떠돌았어요.
그때 집중적으로 카톡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