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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차에서 삼계탕을 시켜 먹는다는데

한가인 조회수 : 28,068
작성일 : 2025-02-16 22:13:38

이수지 대치맘 영상이 뜨면서 한가인 영상도 다시 떴는지

유튜브 카테고리에 있어 봤는데요.

차에서 삼계탕을 시켜먹는데요.... 이게 말이 되나요?

애들 기다리는 시간에 먹는다는데..

 

삼계탕 양도 많고 뼈도있는데

그 많은 양을 좁은 차에서 다 먹고 뼈 처리는 어떻게 하지요? 

음쓰 분명 나오는 음식일텐데 비닐에 곱게 싸서 자기집까지 가져가서 버릴까요?

음식물 뒤처리가 되게 찝찝할거 같아서 다시보니 되게 의아해요....

 

차에서는 샌드위치나 김밥 거하게 먹으면 초밥이나 회 이정도가 

맥시멈 아닌가요..? 

IP : 223.33.xxx.73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2.16 10:15 PM (124.50.xxx.70)

    재주껏 먹겠죠머.

  • 2. 당연히
    '25.2.16 10:1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가져가서 버리겠지
    그럼 그걸 길바닥에다가 버리고 갈까요

    삼계탕 먹는건 너무 이상하고 별나지만
    뼈처리는 입에서 뱉어 어디 따로 담아서 집에 가져가는게 제일 편하죠

  • 3. 먹을수 있죠
    '25.2.16 10:15 PM (118.235.xxx.110)

    뼈야 싸가면 될테고 맥시엄을 누가 정해요?

  • 4. ..
    '25.2.16 10:16 PM (211.244.xxx.188)

    좀 과하긴 하지만, 하루이틀이 아니니.. 일반인이면 혼자 식당가서도 먹겠지만 연예인이니 그냥 차에서 먹는게
    더 편한가보죠… 대치동 라이드 쉬운게 아니라서요

  • 5. ..
    '25.2.16 10:17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대치맘은 아니고 아이 운동 시키는 엄만데 저는 안먹지만 차 안에서 별별거 다 먹입니다. 탕, 국, 회, 김밥..

  • 6. 잘먹고
    '25.2.16 10:18 PM (61.105.xxx.88)

    뒤처리도 알아서 잘 하겠죠

  • 7. 애들
    '25.2.16 10:18 PM (112.162.xxx.38)

    학원가면 최소한시간 차에서 있을텐데 먹고 싶은거 먹어야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김밥 어떻게 먹겠어요

  • 8. ....
    '25.2.16 10:18 PM (119.71.xxx.80)

    쓰레기는 집에가서 버리겠죠
    근데 차에서 삼계탕을 먹는게 보통 털털하지 않고서야 쉽지않죠ㅋㅋ 저 아는 형사 동생애는 잠복때 순대국 먹으면서 인증사진 보내더라고요 그런 극한상황에서나 차안에서 그런 음식을 먹을 수 있는건데 한가인 대단하네요ㅋㅋ

  • 9. 와우
    '25.2.16 10:18 PM (41.82.xxx.39)

    집에서도 먹고나면 냄새 배는 음식을 차에서?

  • 10. ..
    '25.2.16 10:19 PM (211.208.xxx.199)

    그걸 왜 못먹죠?

  • 11. ...
    '25.2.16 10:19 PM (175.205.xxx.92)

    자기 차에 놓고있다 집에 갈 때 가져가 버리면 되잖아요.왜 말이 안되나요?

  • 12.
    '25.2.16 10:20 PM (211.244.xxx.85)

    한가인도 진짜 특이하다

  • 13. ......
    '25.2.16 10:2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연예인이 혼자 식당가서 먹는것도 엄청 불편할것 같아요..ㅠㅠ 그입장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데요

  • 14. . .
    '25.2.16 10:21 PM (121.125.xxx.140)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도 아니고 별 오지랍들 나셨어요. 냄새난다고 자식 먹이는거 안먹이겠어요? 쓰레기요? 집에가서 버리겠죠. 냄새요? 세차 안하겠어요? 엄청 자주 그것도 고급스팀 세차 하겠죠.

  • 15. .....
    '25.2.16 10:22 PM (114.200.xxx.129)

    솔직히 연예인이 혼자 식당가서 먹는것도 엄청 불편할것 같아요..ㅠㅠ 그입장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데요
    애학원 보내는데 까지 매니져랑 같이 있지도 않을테고 완전 혼자 있어야 되는 시간이잖아요

  • 16.
    '25.2.16 10:22 PM (114.206.xxx.112)

    삼계탕 뼈를 알뜰히 다 발라먹을거 아니면 대충 젓가락으로 먹고 덮어서 봉지넣어 집가져가서 아줌마한테 주면 되죠. 그걸 살을 다 발라먹을 생각하니까 먹기 불편한거예요. 걍 국물 좀 떠먹고 고기는 젓가락으로 떨어지는 만큼만 먹으면 어렵지 않죠

  • 17. 우리나
    '25.2.16 10:23 PM (118.235.xxx.160)

    차하나 애지둥지 하지 한가인은 명품가방에 군고구마 들고 다닐 정도로 돈이 개많아요. 냄새가 난들 뭔 상관인가요? 그집 차 많기로 소문난거 아닌가요?

  • 18. 좁고
    '25.2.16 10:23 PM (223.62.xxx.118)

    차안이 좁고 밀폐되어 있어 차냄새도 나는데 음식냄새랑 섞이고
    그 국물. 뼈는 어쩔거며 삼계탕 먹으면 최소 그릇 2개 이상놓을 밥상? 이런것도 있어야 되고
    되게 불편해서 입맛이 뚝떨어질거 같은데 의외에요.

  • 19. ㅋㅋㅋ
    '25.2.16 10:23 PM (172.225.xxx.238)

    그래야 이렇게 또 한번 입에 오르내리고
    관심받고 살아야하는 연예인답네요
    차에서 김밥먹는다면 누가 관심 가지겠어요

  • 20. 우오ㅓ
    '25.2.16 10:24 PM (223.38.xxx.129)

    엄청 먹고 싶었나 봐요. 집에서 시켜먹어도 귀찮아서 덜 시켜먹게 되는데 차에서 시켜먹을 정도면 진짜 식욕 땡겼나 보다

  • 21. ..
    '25.2.16 10:28 PM (211.219.xxx.212)

    숏츠로뜨길래 본건 복국시켜먹던데 그게 일상인가봐요
    웃긴건 대단한 팁인냥 스텐그릇밑에 핫팩 깔고 그위에 탕 올려 먹으며 설명하는거
    스텐그릇 꺼내길래 환경홀몬때문에 저기에 옮겨먹나보다 했더니 ㅎㅎ
    텐트예능 나왔을땐 세상 건강만 챙기며 배달음식따윈 안먹을것처럼 까탈부리더니만
    암튼 비호감연예인

  • 22. 세단 아니겠죠
    '25.2.16 10:30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세단 아니라 카니발 보다 큰 외제 승합차(?)겠죠

    공간 넓으니까요

  • 23. 이수지가
    '25.2.16 10:30 PM (118.235.xxx.160)

    본의 아니게 한가인 골로 보내버렸네요
    악플 장난아니던데

  • 24. 미나리
    '25.2.16 10:31 PM (175.126.xxx.83)

    식판같은거 놓을 크기의 판 놓고 편하게 먹던데요. 차도 여러대라 라이딩용으로나 쓰는 차 같더만요. 잠깐 음식 먹는다고 얼마나 냄새 배겠어요. 아무거나 안 먹고 몸에 좋은거 잘 먹자 주의라고 했어요.

  • 25. 라이딩
    '25.2.16 10:32 PM (223.33.xxx.41)

    하는 엄마들중 저런경우 못봤네요

    솔직히 신기한 케이스니 소재로 쓴거같음

    애들 기다리면서 차에서 삼계탕? ㅎㅎ

  • 26. 환기가능
    '25.2.16 10:33 PM (218.48.xxx.143)

    창문 네개 다~ 열어 놓으면 냄새 다 빠집니다.
    가볍고 작은 교자상 놓고 일회용 장갑 끼고 잡고 뜯으면 되죠
    뼈는 비닐에 담고, 국물은 뚜껑 닫아놨다가 집에가서 버리면 되고요.
    차박 모르세요?
    요즘 승용차안에서 밥해먹고 잠자고 다~ 합니다.

  • 27. 밴이겠죠
    '25.2.16 10:34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카니발 보다 큰 외제 승합차(?)겠죠

    공간 넓으니 괜찮겠죠

  • 28. 좀 다양해요
    '25.2.16 10:37 PM (161.142.xxx.108)

    좀 유난스럽다 했어요. 차에서 국물요리 흔하게 먹진 않으니까요

  • 29. 승합차 . . 겠죠
    '25.2.16 10:39 PM (220.122.xxx.137)

    카니발 보다 큰 외제 승합차(?)겠죠.

    승합차는 괜찮겠죠

  • 30. 내차에서
    '25.2.16 10:41 PM (118.235.xxx.102)

    내가 뭘먹든 무슨 상관인가요? 남의차에서 냄새나게 먹은것도 아니고
    쓰레기 투척도 아니고 남에게 삥뜯어 먹은것도 아니고
    운전하며 닭다리 뜯은것도 아니고
    차에서 김밥 국룰 누가 정했어요?

  • 31. ...
    '25.2.16 10:44 PM (116.123.xxx.155)

    먹을만하니 먹겠죠
    이런것까지 뒷말을 해야하는지.
    혼자서 편안하게 먹을수도 있죠.
    한두번이 아니라면 노하우도 있을테고.
    수험생아이 차안에서 밥을 먹였는데 한상 제대로 차려서 먹였어요. 집밥 좋아하는 아이 먹을 시간이 그때뿐이라서요.
    뭐가 문제인가요.

  • 32. ㅎㅎ
    '25.2.16 10:44 PM (1.225.xxx.193)

    댓글들 너무 재미있어요.
    차박을 누가 모르나요?
    라이드할 때 기다리면서 먹는다잖아요.
    그게 같아요?

    먹는 건 밑에 딱딱한 거 깔고 젓가락으로
    대충 먹겠죠.

  • 33. ㅡㅡㅡ
    '25.2.16 10:44 PM (183.105.xxx.185)

    연예인이라 이동 중 차안에서 이것저것 먹던 게 습관 됐을 것 같긴 하네요.

  • 34. 저도그래요
    '25.2.16 10:45 PM (58.123.xxx.123)

    아이 운동 시키는데 보내놓고. 1시간은 꼬박 기다려야하니 차에서 먹고싶은거 다 사다먹어요. 힐링시간이고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데요.ㅠㅠ
    다 먹고나면 대각선.창문 열어두고 썬루프 열어놓으면 냄새는 금방 빠져요. 특히.커피로 마무리하면 차에서 커피향나고 좋아요. 쓰레기는 잘묶어서 집에서 버림돼요.

  • 35. 컨텐츠
    '25.2.16 10:4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유튜브 컨텐츠용으로 찍는 거 아닐까요.
    여자 연예인들 뭐 먹는 거 찍는 거 보면
    편집만 요란하게 많이 먹는 것처럼 하지만
    음식 죄다 남기던데요.
    요즘 털털 컨셉 잡은 것 같은데
    차안 취식도 그 연장선이죠.

  • 36. 컨텐츠
    '25.2.16 10:48 PM (110.9.xxx.70)

    유튜브 컨텐츠용으로 찍는 거 아닐까요.
    여자 연예인들 뭐 먹는 거 찍는 거 보면
    편집만 요란하게 많이 먹는 것처럼 하지만
    한두입 먹고 나머지는 죄다 남기던데요.
    요즘 털털 컨셉 잡은 것 같은데
    차안 취식도 그 연장선이죠.

  • 37. ㅎㅎㅎ
    '25.2.16 10:55 PM (1.245.xxx.23)

    라이드 많이 하는 전 이해가 되는데요... ^^;,
    엄마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나요?? 근데 매일 일상적으로 라이드하는데 김밥 샌드위치도 하루 이틀이죠. 어떻게 그런것만 먹어요ㅠㅠ 뭐ㅜ배달이 된다면 삼계탕 좀 먹으면 어때서요. 피해주는것두 아니구만..

  • 38. aa
    '25.2.16 10:56 PM (61.80.xxx.43)

    남이 본인 차에서 삼계탕을 먹거나 말거나 뭔 상관일까요 ..참 오지랖들도

  • 39. 컨셉
    '25.2.16 10:58 PM (223.38.xxx.247)

    유튜브 컨텐츠용으로 찍는 거 아닐까요.
    여자 연예인들 뭐 먹는 거 찍는 거 보면
    편집만 요란하게 많이 먹는 것처럼 하지만
    한두입 먹고 나머지는 죄다 남기던데요.
    요즘 털털 컨셉 잡은 것 같은데
    차안 취식도 그 연장선이죠.
    2222222222
    걍 예능용 컨셉이라고 좀 이해해줍시다. 예능은 예능으로만 봐요

  • 40. 컨셉
    '25.2.16 11:00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일반인 대상인 나솔도 편집으로 컨셉 엄청 잡고 밀던데 연옌 대상으론 당연히 컨셉튜닝 들어가지요
    한가인씨 유튭이 최화정씨 모티브로 가는 것 같네요. 털털하고 친화적으로. 방송용 멘트에 너무 과몰입들 하지 않으시는게..

  • 41. ㅇㅇ
    '25.2.16 11:01 PM (58.234.xxx.21)

    음쓰야
    차에서 먹은건데 차에 뒀다가
    집에 들어갈때 가져가 버리겠죠
    음쓰 안가져갈거라는 생각이 더이상
    저야 번잡해서 차에서 그런거
    안먹겠지만
    먹고싶음 먹는거죠 뭐

  • 42. 컨셉
    '25.2.16 11:02 PM (223.38.xxx.168)

    일반인 대상인 나솔도 편집으로 컨셉 엄청 잡고 밀던데 연옌 대상으론 당연히 컨셉튜닝 들어가지요
    한가인씨 유튭이 최화정씨 모티브로 가는 것 같네요. 털털하고 친화적으로. 한가인이랑 잘 어울려요
    암튼 방송용 멘트에 너무 과몰입들 하지 않으시는게..

  • 43. ???
    '25.2.16 11:14 PM (1.226.xxx.74)

    본인차에서 먹을텐데,
    뭐가 문제인가요?
    삼계탕이든 뭐든 먹고 싶으면 먹는거지요.
    참 할일도 없는 사람이네

  • 44. 자기차에서
    '25.2.16 11:14 PM (125.134.xxx.134)

    삼계탕을 먹든 부대찌게를 먹든 한가인 마음이지요 ㅋㅋ
    냄새 나는거야 창문을 열든 향수를 뿌리든 하겠지요
    한가인 몸매봐요
    삼계탕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어요. 냄새나 뒷처리가 힘들 정도로는 안먹겠지요. 한가인 유튜브 초반에는 잘 터진다는 이야기 많았는데 슬슬 하락세인가보네요
    유튜브가 원래 꾸준히 소재나 재미가 있는게 어렵죠

  • 45. ....
    '25.2.16 11:16 PM (112.157.xxx.245)

    남이야 차에서 삼계탕을시키든 가구를 시키든
    뭔참견이래요
    남한테 민폐만 안끼치면 되지

  • 46. 음..
    '25.2.16 11:18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차에서 섹스도 하는 판에
    삼계탕 먹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될까 싶어요.

  • 47. 황당
    '25.2.16 11:19 PM (122.203.xxx.144)

    다비치는 차밥열끼라고 차에서 밥 먹는 컨텐츠가 따로 나오고 매번 백만조회수 넘어요 연예인들 차에서 다양하게 먹고요 저희는 일반인이지만 친구끼리 장거리 여행할 때 차에서 별별 거 다 먹어요 남이 삼계탕을 먹든 말든 그집은 그런가 보죠

  • 48. 삼계탕을
    '25.2.16 11:26 PM (73.227.xxx.180)

    뭐 그릇 싹싹 비울때까지들 먹나요? 음식 걍 국물 몇숟걸 떠먹으려고 먹는사람도 많아요.

  • 49. 뭐가 그렇게
    '25.2.16 11:26 PM (49.170.xxx.206)

    차 안에서 밥도 먹고 도시락도 먹고 짬뽕도 먹는대요.. 냄새는 김밥이 둘째가라면 서럽게 심합니다. 그러나 차!!!니까 주행하면서 차 문 교차해서 열면 순식간에 빠집니다. 딱딱한거 안놓고 차량용 테이블 쓰고요~ 밥도 먹고 이동 중에 아이 공부도 합니다. 차량 이동시간 많은 아이들이나 실어 나르는 엄마들은 어쩔 수 없이 차에서 살다시피하는데, 내차에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알아서 하겠다는데 그게 왜 불편하십니까? 쓰레기 당연히 집에 잘 싸갑니다.

  • 50.
    '25.2.16 11:33 PM (221.141.xxx.67)

    진짜 별걸 다

  • 51. 이해가요
    '25.2.16 11:36 PM (59.7.xxx.113)

    대충 안꾸민 한가인이 아무 식당에나 불쑥..그것도 혼자서 밥먹기는 되게 뻘쭘할것 같아요. 여기 저기서 사진 찍고 SNS에 올릴거고..

  • 52. 그런데
    '25.2.16 11:36 PM (122.34.xxx.60)

    차량용 테이블 쓸테고, 젓가락으로 부드러운 살 발라먹고 국물 마시는거겠죠ᆢ 그릇 두 개 놓고 일회용 장갑 끼고 뼈를 바를 리가 있나요ᆢ
    제 친구는 키가 173인데도 아이 학원 기다리며 뒷좌석에 누워서 잠도 잔다던데요. 식사는 아이랑 둘이 자주 먹고요. 샤워 빼고 차에서 다 할 수 있다는 사람 많습니다.

  • 53. ㅇㅇ
    '25.2.16 11:40 PM (112.146.xxx.207)

    좋은 생각 같은데요. 정해진 메뉴만 먹기보다 뭐든 배달되는 건 다 먹을 수 있다는 거.
    나만의 실내인데 어때요, 얼마나 좋아요.
    달리는 차도 아니고 세워 둔 차면 더 안정적이고 못 먹을 게 없지 싶네요.

  • 54. 한낮의 별빛
    '25.2.17 12:15 AM (49.172.xxx.101)

    차에서 먹어본 적은 없지만,
    왜 못먹죠?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유튜브안봤습니다만,
    자기 차안에서
    삼계탕을 먹든, 소꼬리탕을 먹든
    그건 본인마음 아닐까요?

    별 게 다 얘기꺼리네요.

  • 55.
    '25.2.17 12:15 AM (183.99.xxx.230)

    유럽여행 프로 보면 식탐도 없고 먹는거에 관심도 읎던데
    구지 차에서 삼계탕을? 하는 생각은 드네요.
    솔직히 식탐대마왕도
    차에서 삼계탕 배달시켜 먹는 건 흔하지 않을듯요.
    저는 가능합니다

  • 56. ..
    '25.2.17 12:20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참 눈치가 없는것 같아요.

    때마침 개그우먼 이수지가 제이미맘 패러디해서 아주 맛을 보내버렸 ㅋㅋㅋㅋ

  • 57. .....
    '25.2.17 12:45 AM (211.202.xxx.120)

    별 그지같은 걱정을 다 하네요 뭘로 보나 한가인이 님보다 바르게 살거에요

  • 58. 신선
    '25.2.17 1:21 AM (125.141.xxx.15)

    저는 오히려 신선했어요ㅋㅋ 차에서 국물요리도 충분히 먹겠구나 나도 시켜먹어봐야지 했네요

  • 59. 복국 8만원
    '25.2.17 2:00 AM (58.231.xxx.67)

    소문에
    한모씨가 시킨 복국이 8만원짜리 라고~

    이것도 가짜뉴스 인가요???
    8천원 아니구 8만원ㅜ

  • 60. 근데
    '25.2.17 2:52 AM (74.75.xxx.126)

    이렇게 유난스럽게 애 키우는 거 그것도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방송하면 아이한테 좋지 않은 영향이 갈까 걱정스럽네요. 유튜브로 돈은 좀 벌까요. 사생활 팔아먹는 거 어디까지가 적절한지 보면 좀 그래요.

  • 61. 허리아파서
    '25.2.17 3:14 AM (117.111.xxx.4)

    차에서 오래 앉아있는거 힘들고
    가능하면 내려서 1분이라도 걷는데
    아직 튼튼한가보다 하고 말아요.
    그리고 차에서 뭐 먹는거 너무 더러워요.
    옛날차면 몰라도 요즘 차는 쿨러 구멍근처에 이믈질 있으면 모터돌때 빨려 들어가서 상하고 곰팡이 낀대요.

  • 62. ㅇㅇ
    '25.2.17 4:35 AM (61.80.xxx.232)

    본인차에서 머를먹던 먹는게 문제가되나요?음식물 처리는 알아서 잘하겠죠

  • 63. 이래도
    '25.2.17 4:35 AM (211.234.xxx.72)

    유튜브는 안가본다. ㅎㅎ
    어그로 광고 이제 그만

  • 64. ....
    '25.2.17 6:30 AM (149.167.xxx.255)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차 안에서 하는 거니, 뭐 안 궁금한데....유투브 해서 돈 벌려고 별 컨텐츠를 다뽑아내는구나, 하는 생각은 있어요.

  • 65. ㅡㅡㅡㅡ
    '25.2.17 7:57 AM (61.98.xxx.233)

    도대체 뭐가 문제?
    자기 차 안에서 뭘 먹던 무슨 상관?
    남한테 피해 주는거 1도 없잖아요.

  • 66. 하영이
    '25.2.17 8:03 AM (121.189.xxx.15)

    가인이 차 큽니다 ㅎㅎ

  • 67. ....
    '25.2.17 8:14 AM (115.138.xxx.39)

    한가인 진짜 특이하네요.
    이제보니 이수지가 연기한건 대치맘이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대치 '라이드' 맘...
    한가인 패러디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엄마 한번도 못 봤어요.

  • 68. ..
    '25.2.17 8:37 AM (58.78.xxx.231)

    한쪽에선 댓글이 사람을 죽였다는데
    여전히 다른 한쪽에선 누군가를 씹고 있다는게 참...........

  • 69. ..
    '25.2.17 8:41 AM (125.185.xxx.26)

    지난번건 샐러드 시켜먹는거 봤는데.
    국은 설정이겠죠

  • 70. ....
    '25.2.17 8:48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삼계탕 밖에서 한번도 안시켜먹어보셨나봐요
    닭사이즈 어른 주먹만 해요
    양 안많음 국물양도 안많음
    차가 좁다? 돈많은 연예인인데 경차타고 다니는것도아닐테고
    그리고 경차라도 충분히 삼계탕 먹을 수 있어요
    뼈처리?
    비닐 봉지에 담아올텐데 거기다가 뼈같은거 담아서 집에 가져가겠죠
    그리고 닭사이즈가 작아서 뼈도 많이 안와요
    차라리 삼계탕이 깔끔하지 않나요?
    용기들고 먹으면 되니까요

  • 71. ....
    '25.2.17 8:50 AM (112.220.xxx.98)

    삼계탕 밖에서 한번도 안시켜먹어보셨나봐요
    닭사이즈 어른 주먹만 해요
    양 안많음 국물양도 안많음
    차가 좁다? 돈많은 연예인인데 경차타고 다니는것도아닐테고
    그리고 경차라도 충분히 삼계탕 먹을 수 있어요
    뼈처리?
    음식시키면 비닐 봉지에 담아올텐데 거기다가 뼈같은거 담아서 집에 가져가겠죠
    그리고 닭사이즈가 작아서 뼈도 많이 안나와요
    차라리 삼계탕이 깔끔하지 않나요?
    용기들고 먹으면 되니까요

  • 72. 내찬데
    '25.2.17 9:07 AM (203.244.xxx.33)

    내 차안에서 뭐를 먹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나도 차안에서 이것저것 다 먹는디??
    치킨, 피자, 떡볶이, 라면 등등..
    환기 걱정은 오바같네요 창문 열면 냄새 금방 날라가든디
    도데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이게 화재가 되는것도 모르겠고
    대치맘 아니여도 라이딩 자주 하는 집은 이런게 일상일 수도 있지 않나??
    어찌 매번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같은 것만 먹지??

  • 73. 내찬데
    '25.2.17 9:07 AM (203.244.xxx.33)

    화재 -> 화제

  • 74. ...
    '25.2.17 9:11 AM (203.255.xxx.49)

    전 좋아보이던데요. 맨날 연예인들 삼각김밥이나 김밥먹는것만 봐서 돈 많아도 저런것 먹고 이동하는구나했는데, 한가인씨는 뜨끈하게 잘 먹어서 건강유지하겠구나 했어요.

    남이 먹는것도 아니고 내가 먹으면서 냄새나는것도 못참나요? ㅋ

  • 75. 보리단술
    '25.2.17 9:24 AM (58.29.xxx.22)

    애들 기다리면서 삼계탕 후다닥 먹고 환기하는 모습이 상상 되네요..
    나 먹고 싶은 거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그러겠죠.

  • 76. 진짜
    '25.2.17 9:54 AM (211.206.xxx.191)

    한가인이 지 차에서 삼계탕을 먹으면 어떻고 닭볶음탕을
    먹으면 어떠리~
    별게 다 니맘에 안 드는구나.
    한가해서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77. 놀이터
    '25.2.17 10:29 AM (118.235.xxx.46)

    대기 시간이 1시간이면 충분히 먹죠. 집에가서 먹고 나오기는 시간이 애매하고, 차가 신주단지도 아니고 냄새는 환기시키면 되고 차도 좁지 않을 수 있고,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 78. 참내
    '25.2.17 10:30 AM (58.228.xxx.37)

    남이 뭘먹든....

  • 79.
    '25.2.17 10:41 AM (175.208.xxx.164)

    1. 펄펄 끓는 삼계탕 플라스틱 용기에 담기니 몸에 안좋겠다.
    2. 한가인 돈 잘 벌겠군.

  • 80.
    '25.2.17 10:54 AM (183.99.xxx.230)

    근데 대기 시간이 한 시간이면 나같음 삼계탕집에 가서 먹을것 같아요

  • 81. dd
    '25.2.17 11:05 AM (180.229.xxx.151)

    내 차에서 내가 뭘 먹든 그게 무슨 상관?

  • 82. 8만원
    '25.2.17 11:53 AM (116.33.xxx.104)

    나온건 1개만 시킨게 아니겠죠 금수복국 가격 생각해보면요
    스탭도 있을거잖아요 혼자 먹나요?

  • 83. ...
    '25.2.17 12:15 PM (223.62.xxx.55)

    뼈는 비닐에 넣어서 가져옴 되는 것이고
    창문 열고 먹으면 냄새도 해결 되는 것이고
    먹기 불편한 장소이긴하지만 안될 건 또 뭔가요
    남이사 자기 차에서 뭘 먹든말든 님이 왜 그러나요 ㅋㅋㅋ 웃겨 ㅋㅋ

  • 84. ㅎㅎㅎ
    '25.2.17 12:25 PM (180.66.xxx.192)

    어디다 주차하고 먹나 그 생각부터 드네요 삼계탕이고 나발이고..
    유튭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제대로 주차했으니 안불안하게 상차리고 거하게 먹겠죠

  • 85. ㅇㅇ
    '25.2.17 12:30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그거 보고 좀 과하다 싶었는데
    연예인이니까 어디가서 혼자 먹기도 그렇고.. 묘하게 이수지 영상도 생각나고 ㅎㅎ

    사실 제가 좀 그런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데
    한가인 유튜브 보면 표정이 딱딱하더라고요. 삼계탕 얘기할 때에도 뭔가.. 웃으면서 다른 분위기로 얘기하면 좀 다르게 전달될 것 것도 같은데, 말하는 분위기가 묘하게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 86. ...
    '25.2.17 12:41 PM (39.125.xxx.94)

    삼계탕을 굳이 차안에서 먹는 게 이해가 안 되긴 하네요.

    애랑 같이 집에 가서 먹으면 안 되나.
    밥먹을 시간이 그렇게 없나.

  • 87. 남이야
    '25.2.17 12:43 PM (122.41.xxx.15)

    삼계탕을 먹던 뭘 그걸로....
    뒷처리야 알아서 했겠죠
    그걸로 유튜브를 찍어 올리든 말든 관심 없음 안보면 그만이지
    뭘 그걸 찾아보고 이리 글까지,.....

  • 88.
    '25.2.17 1:50 PM (14.42.xxx.24)

    오지랖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개인 차에서 뭘 먹든 그 차에 냄새가 배든 차가 고장나든 별별 걱정을 다 해주시고
    집에가서 먹든 식당가서 먹든 다 본인이 알아서 할 일
    연예인들 행동 하나하나 트집 잡을 꺼리 찾아 욕하는거 그만 하면 안되나요?
    연예인들 차에서 밥도 먹고 옷도 갈아입고 잠도 자고 다 합니다
    헤메코하지 않은 보통의 모습으로 식당갔다가 별별사진 다 찍히고 그걸로 또 뒷담 들을텐데
    자기 차에서 밥먹는게 훨씬 쉽죠 차도 크고 좋을텐데요
    학원앞에서 대기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닐텐데 골고루 잘 먹으며 몇년 버텨야 할거 아닙니까

  • 89. 글쎄
    '25.2.17 1:52 PM (220.118.xxx.65)

    저거 그냥 촬영용 아닐까요?
    피디랑 그나마 고심해서 만들어내는 컨텐츠 같은데요.

  • 90. ..
    '25.2.17 2:29 PM (1.233.xxx.223)

    아니 이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남한테 폐 끼친 일도 없는데
    과하게 악평하네요

  • 91. 본건데
    '25.2.17 2:34 PM (211.219.xxx.44) - 삭제된댓글

    혼자서 8만이 아니구 촬영스텝들거랑 합쳐서8만 이에요;;
    그리고 남이사 차에서 뭘먹던 뭔상관 피해주지 않으면 그려려니 보면돼지돼지야

  • 92. ... ..
    '25.2.17 3:12 PM (222.106.xxx.211)

    같이 먹자한 것도 아니고
    사달라 한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인가?
    너무들 과하네ㅡ

  • 93. 잘 몰랐는데
    '25.2.17 3:34 PM (118.176.xxx.14)

    텐트밖 보면서 알게된게
    털털한척 하는데 좀 게으르다(잘 안씻음)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찜(혼자서 뭔가를 계속 먹고있고 요구도 많이 함)
    무슨 차안에서까지 삼계탕이예요
    요즘 영화관서 떡볶이 피자등등 냄새며 바스락소리며 과하단 말이 나오고 돈에 미친거냐며 좋게들 안보는데
    꼭 차안에서 그렇게 먹어야 하냐고요
    차안에서 최대치가 먹거리 삼계탕인가요

  • 94. 한가인
    '25.2.17 3:40 PM (118.176.xxx.14)

    유툽팀도 참 일을 못하는것 같아요
    좀 눈치 빠릿빠릿 평좋은 기획사로 바꾸길 추천해요
    추성훈 유툽팀 같은데로 다시 알아보시길
    이대로 가다간 이미지만 더 망치니까 생각잘하시길

  • 95. 포장이겠죠
    '25.2.17 3:55 PM (58.230.xxx.181)

    포장그릇에 오니깐 뚜껑덮어놓고 있다가 집에서 처리. 뭐가 문제죠? 기다리는시간에 먹는건데
    한가인 밥순이니깐 빵보다 든든한 설렁탕이 나을테고 냄새가 뭐 얼마나 난다고. 다 먹고 문 열어두면 되지. 이렇게 놀랄 일인가

  • 96. ㅇㅇ
    '25.2.17 4:0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한가인 유튜브 제작하는 회사 유명하지 않나요.
    장영란,최화정과 같은 회사로 알아요.
    그리고 유튜브 제작회사는 댓글 관리 여론 조성하는
    마케팅팀도 운영하지요.

  • 97. 근데
    '25.2.17 4:01 PM (118.176.xxx.14)

    텐밖도 그렇고 유툽도 그렇고
    옆에서 단도리해주고 포장해주는것도 어느 정도지
    주인공이 너무 정도를모르고 과하고 선을 못지키면 그게 하나마게 영향력이 미비할듯도 하네요
    한가인씨 자체가 토크쇼나 관찰예능 등등 자기자신을 오픈하고 노출하는게 오히려 독일수도 있어요

    어느정도 해결책이 있는데 스텝들한테 미리미리 조언을 구하고 회의도하고 해결책은 잘받아들이고 오래된 친구처럼 호흡을 맞추는거죠
    그들이 시키는대로 잘 하라는거죠

  • 98.
    '25.2.17 4:13 PM (223.38.xxx.98)

    밖에 라이드하면서 입었던 바지도
    그대로 입고 침대에 들어가서 잔대요 ㅎㅎ

    삼계탕 냄새나 뼈처리 따위 뭐 대수일까요

  • 99. .,.,.,
    '25.2.17 4:47 PM (110.13.xxx.85) - 삭제된댓글

    차안에서 삼계탕 맛있겠어요ㅎㅎ
    저 식탐없고 말랐는데 삼계탕은 좋아해요
    닭고기보다는 따뜻하고 진한 국물, 찹쌀로 밥 대체할수있는거때문에 좋아요
    무엇보다 먹고나면 든든 건강에도 좋고요.

  • 100. 가치
    '25.2.17 4:48 PM (116.46.xxx.101)

    솔직히 김밥이 삼계탕보다 냄새가 덜 나진 않아요

  • 101. ....
    '25.2.17 4:48 PM (110.13.xxx.85)

    차안에서 삼계탕 맛있겠어요ㅎㅎ
    저 식탐없고 말랐는데 삼계탕은 좋아해요
    닭고기보다는 따뜻하고 진한 국물, 찹쌀로 밥 대체할수있는거때문에 좋아요
    무엇보다 먹고나면 든든 건강에 좋고요.

  • 102. dd
    '25.2.17 5:23 PM (218.51.xxx.177)

    내가 내차에서 뭘 먹든 그걸 왜 남이 이야기하는지?

  • 103. 윗님
    '25.2.17 5:28 PM (118.176.xxx.14)

    차에서 9첩반상을 차리든 샤브샤브를 해먹던 남들이 상관할일은 아니고요
    미국 유튜버들도 차안에서 굽고 끓이고 별별짓 다하더라고요
    다만 우리랑은 상황과 정서가 많이 다르고요

    한가인인지 제작진인지 나름 컨텐츠 생각해낸게 삼계탕인가본데
    별로 신선하거나 털털하거나 특이하거나 재밋지도 않거든요
    한가인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분위기파악 넘 못하고요
    한가인은 눈치없고 본인 노출하는게 독이라니깐 그걸 인정못하겠나봐요

  • 104. 에혀
    '25.2.17 6:48 PM (124.80.xxx.38)

    원래 연예인들 차안에서 식사하는거 지긋지긋하게 해서 별 상관없을듯...

    그나저나 한가인미 원글차에서 삼계탕먹고 지저분하게 했나요?ㅎㅎ

    왜 그 난리? 삼계탕 한그릇 사주고나서 까던지 ㅉㅉㅉ

    연예인들은 참 별걸로 다 까이네요..

  • 105. 삼계탕은이해되고
    '25.2.17 8:08 PM (223.38.xxx.93)

    텐밖도 그렇고 유툽도 그렇고
    옆에서 단도리해주고 포장해주는것도 어느 정도지
    주인공이 너무 정도를모르고 과하고 선을 못지키면 그게 하나마게 영향력이 미비할듯도 하네요
    한가인씨 자체가 토크쇼나 관찰예능 등등 자기자신을 오픈하고 노출하는게 오히려 독일수도 있어요

    어느정도 해결책이 있는데 스텝들한테 미리미리 조언을 구하고 회의도하고 해결책은 잘받아들이고 오래된 친구처럼 호흡을 맞추는거죠
    그들이 시키는대로 잘 하라는거죠
    222222

  • 106. ...
    '25.2.17 8:44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주기적으로 82에 홍보성 글이 올라오네요?
    유튜브 회사가 여론관리하려고 커뮤니티 댓글팀도 운영하나요
    잊을만하면 한가인 유튜브 컨텐츠에 관한 글이 자꾸 올라와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과연 일반인 주부들이 올린글일까? 의심스러워요.
    애가 영재다 강남 사교육 직접 차로 실어나르며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 어쩌고 티비나와 떠들던걸 결국 유튜브 영상으로 찍었나보네.
    그럼 자기 팬들이나 보게 니네들 유튜브 안에서 움직여주세요.
    한물간 연예인 삼계탕 처먹는거 관심 없어요.
    저 눈치없는 아줌마 82에 어슬렁거리는거 영 별루였는데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제이미맘으로 풍자를 아주 속 시원하게 잘해주셨더라고요.
    그래 이 맛이야 ㅋㅋㅋ

  • 107. ...
    '25.2.17 8:45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주기적으로 82에 홍보성 글이 올라오네요?
    유튜브 회사가 여론관리하려고 커뮤니티 댓글팀도 운영하나요?
    잊을만하면 한가인 유튜브 컨텐츠에 관한 글이 자꾸 올라와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과연 일반인 주부들이 올린글일까? 의심스러워요.
    애가 영재다 강남 사교육 직접 차로 실어나르며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 어쩌고 티비나와 떠들던걸 결국 유튜브 영상으로 찍었나보네.
    그럼 자기 팬들이나 보게 니네들 유튜브 안에서 움직여주세요.
    한물간 연예인 삼계탕 처먹는거 관심 없어요.
    저 눈치없는 아줌마 82에 어슬렁거리는거 영 별루였는데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제이미맘으로 풍자를 아주 속 시원하게 잘해주셨더라고요.
    그래 이 맛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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