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윤멧돼지 싫고 이재명 만나서 대화하겠다는 기사 링크좀 부탁드릴게요
친구들이 윤석열 절대 싫지만 이재명도 싫다그래서
기사링크 보내 달래요ㅠ
찾을수가 없어요
트럼프가 윤멧돼지 싫고 이재명 만나서 대화하겠다는 기사 링크좀 부탁드릴게요
친구들이 윤석열 절대 싫지만 이재명도 싫다그래서
기사링크 보내 달래요ㅠ
찾을수가 없어요
그거 기자가 쓴 기사 아니지 않나요?
누가 자기 생각 기고한 걸로 봤는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이재명도 싫다그래서 보내줬어요
기자의 추측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6339?sid=104
외부인사가 기고한 거네요.
트럼프가 만나겠다는게 아니고.
어휴.
저 기사도 트럼프가 직접 이야기한게 아니고 그냥 기자가 자기 생각 쓴거잖아요.ㅜㅜ
아무나 만날수 없어요
다만 실용주의 면에서 서로 생각이 비슷할수 있겠다 정도
"이글은 미셸 김이라는 외부 인사가 기고한 것이다
김씨의 자기 소개를 보면 "서울에 있는 미국 변호사"라고 돼있다"
외부인사가 기고한 거네요. (자기 생각)
트럼프가 만나겠다는게 아니고.2222222
ㅋㅋㅋㅋ
벌써 대통령된거 같이
친구분이 맞잖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6339?sid=104
“트럼프엔 尹보다 李” 野가 홍보한 美보도, 서울 변호사 기고였다
미셸 김 美변호사, 포린폴리시(FP) 기고
”트럼프에게 더 나은 외교 동맹은 이재명” 주장
野, 홍보 자료까지 제작… 언론은 ‘美외교지’ 인용 보도
과거에도 외신 기고를 보도처럼 둔갑한 전력
정파적 시각을 가진 한국계 인사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그 매체가 보도한 것 마냥 둔갑시키고, 그 매체의 권위를 빌려 외교·안보 분야에서 정치적 선전을 하는 건 야권에서 종종 등장하는 초식이다.
설레발 좀 그만 치세요.
결국은 서울에 있는 변호사가 기고한 글이네요ㅋ
미셸김은 미국 국적 교포인가봐요
미셸김의 개인 생각이었군요ㅋ
상상글이예요
요샌 어떤 기사던지 순수하게 안보여요
기자의 상상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해외뉴스 중 그런 기사 많아요. 작성자 이름은 외국인인데 알고보면 한국인..
기사출처와 작성자까지 잘 살펴봐야해요.
트럼프 이재명 싫어해요. stop the steal !!
개딸들 희망회로 넘어 소설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