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여쭈었다가 답변이 없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궁금해서 새 글로 올려요.
저는 서울 사는데 부산 해운대, 광안리 위주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카페하기 딱 좋겠다 싶은 해변가 바다 보이는 그 좋은 위치에 카페나 음식점이 아닌 인형뽑기 게임장과 인생네컷 매장이 셀 수 없이 생긴것 보고 놀랐어요. 해변가에 카페보단 인형뽑기나 인생네컷 매장이 더 매출에 유리하니 그리 업종이 변경된거겠죠?
인건비가 문제인건지 뭔지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