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홈쇼핑나왔는데
깜놀
할머니네요
어쩔수없는 나이
지금홈쇼핑나왔는데
깜놀
할머니네요
어쩔수없는 나이
60훌쩍인데 뭘또 이리 까내리는글까징
솔직히 최화정 최근에 훅 늙어보여요
가서 본인얼굴이나 좀 보고 말하세요 ..
아마 훨씬 못할텐데요 ..
최화정의 또래와 비교하면 아직 예쁘고 활기차잖아요. ㅠㅠ
당연히 최화정보단 장원영이 젊고 예쁘죠.
그 나이에 그 정도 예쁘고 활기차면 됐지 늙었다고 여기저기서 까여야하나요?
예쁜 할모니 지요
60중반인데요
61년생인데 저 정도면 뭐...
그나이에 그정도면 관리를 엄청 잘한거죠... 최화정씨가 결혼을 비슷한 나이대분들처럼 하셨으면 자식이 30대후반은 되는나이예요 .. 저희 삼촌이랑 최화정씨랑 동갑이라서 대충 그 나이대분자녀이며. 그리고 손주들 보면 어느정도는 컸죠..
뱔로 모르겠어요
전 젊어보인단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오바스런 말투와 목소리가 늙음을 커버했죠
그러나 이젠 안먹히는 한계상황
몇년전부터 눈꺼짐과 노화된 눈빛 앞쪽 빈모 등으로
나이든 티가 났었어요. 목소리 빼구요.
60중년인데 이젠 할머니나이 아닌가요.
65세에 최화정정도면
엄청 젊은거죠
시술할때가 다가오면 그래요
그 누가 세월을 이길 장사가 있겠어요.
각자 타고난대로 건강하게 살면 되는거죠.
어찌되었든 그 연배에 좋아하는 일하면서
경제활동도 즐기고 멋진 인생임~^^
어쩜 라디오 디제이가 적합했던거 같아요
최근까지 심하게 젊었던 거였죠
그래도 지금도 평균보다는 젊음
최근까지 심하게 젊었던 거였죠
그래도 지금도 평균보다는 젊음xx222
그래도 설화수 모델입니다
누구선
시간과 중력 거스르는 사람도 있나요
관리와 분장가 주는 착각이 나도 어쩌면
이란 착각을 불러올뿐
누구나 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