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집착하는 것은 아니고
이루지 못한 일
후회스러운 일
용서안되는 일들에 대해
잊거나
합리화하거나 하지 못해요.
오래도록 붙들고 있습니다.
겉으론 털털한 성격이지만
내면은 참으로 힘겹습니다.
욕심이 많아서일까요?
미련해서겠죠?
나이 먹으며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모습은 여전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참 힘겨운 성격인데 조절이 안되네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종교 생활도 제겐 힘들어요.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은 아니고
이루지 못한 일
후회스러운 일
용서안되는 일들에 대해
잊거나
합리화하거나 하지 못해요.
오래도록 붙들고 있습니다.
겉으론 털털한 성격이지만
내면은 참으로 힘겹습니다.
욕심이 많아서일까요?
미련해서겠죠?
나이 먹으며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모습은 여전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참 힘겨운 성격인데 조절이 안되네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종교 생활도 제겐 힘들어요.
욕심과 집착과 아집을 버리지 못하면 평생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아요. 길지 않은 인생인데 ,,지나간것은 과감히 버리는 연습을 하면 좀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