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비서 이준혁에 홀릭해서 보게 됩니다.
여주가 한지민말고
누가 어울렸을까요
보는내내 그냥 조금씩 아쉬워요.
나의비서 이준혁에 홀릭해서 보게 됩니다.
여주가 한지민말고
누가 어울렸을까요
보는내내 그냥 조금씩 아쉬워요.
김지원이요
김지원이 더 잘어울릴것 같아요.
김지원 너무 고급스럽게 예뻐요. 한지민은 나이가 들고 너무 작고 말라서
그런지 아쉽네요.
그냥 내눈엔 이주녁만 보이므로 여주가 누구든 상관없어옄ㅋㅋㅋ
한지민 잘 어울리는구만 왜그러세요.
자수성가한 대표니까 나이가 있는 한지민이 나아요. 이쁘고 키 커야만 연애합니까?
잔나비 이후로 꼴도 보기 싫어요.
이미지 폭망.
똑같은 것들이겠거니.
싹 없애고 나오니 훨씬 보기 좋네요. 누가 태닝하고 수염 기르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김남길과 더불어 레이저제모(?)의 최고 수혜자에요. 12화라는 게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사전제작이라 연장도 안되고 ㅜㅜ
아쉽지만 얼굴 크게 잡히면 만족합니다
여주남주 얼굴궁합 맛집이에요
그나마 한지민이 어울리긴한데요
너무완벽하면 비서가 죽잖아요
김지원이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지 않나요?
이준혁팬이긴 하지만 김지원이랑은 안 어울리는거 같아요
미니미라서 저는 너무 귀엽고 옆모습 잡히면 예술이네 하고 봐요.
무엇보다 남주가 살잖아요.
전반적으로 드라마가 그냥
엄청나게 납작하고 단편적으로 흘러가네요.
완전 판타지의 끝판왕도 좀 해도 너무 한 것 같고
어린 딸을 혼자 키우는 아빠가 오밤중까지
야근에 회식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것도 웃기고,
거기에 그 딸은 여친과 절친되고.
알고보니 아버지는 나를 살리고 죽은 사람,
남주와 여주를 각각 짝사랑하던 서브남주 서브여주는
서로 이어지는 분위기고
참 무슨 쌍팔년도 설정
아이 아빠가 다른 사람 손을 많이 빌리는거 같긴 해요. 현실에 좀 안 맞죠
여긴 띠거운 표정 김지원씨 많이 좋아하네요
뭐든 김지원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