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596547938
이거 우리 올케랑 똑같아요
차이가 있긴 한데요
전화 했는데 바빠서 안 받으면
ㅇ
ㅇ
ㅇ
ㅇ
ㅇ
ㅇ
이런 식으로 ㅇ만 찍은 메시지를 백 개 넘게 보내요
예전에는 메시지가 오면 화면에 떴거든요
화면에 계속 메시지가 떠서 휴대폰 사용 못 하게 하려고 그렇게 보내는 거죠
이런 사람이 또 있었네요
https://theqoo.net/hot/3596547938
이거 우리 올케랑 똑같아요
차이가 있긴 한데요
전화 했는데 바빠서 안 받으면
ㅇ
ㅇ
ㅇ
ㅇ
ㅇ
ㅇ
이런 식으로 ㅇ만 찍은 메시지를 백 개 넘게 보내요
예전에는 메시지가 오면 화면에 떴거든요
화면에 계속 메시지가 떠서 휴대폰 사용 못 하게 하려고 그렇게 보내는 거죠
이런 사람이 또 있었네요
아니 미친 듯이 좋아하는 남친도 아니고 시누이한테
뭐 그리 중요한 얘기가 있다고
전화 안 받는다고 메시지를 백 개 넘게 보내는 거죠?
정신 병자 같아서 무섭네요.
이혼 숙려에 나오는 사람들도 진짜 정신과 상담 시급해 보이는 사람 많은 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려서 안 봄...
제가 어제도 생각하니 화가 나서 글 썼는데 이거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5617
근데 왜 안 헤어져요?
걱정부부 남편도 헤어질 맘이 0%라니 그리 당하고 살고
여자는 정신병 고칠 생각을 안 하죠
저는 남편이 이해가 도리어 안 가요?
변호사 여럿 만나봤는데 애가 어려서 소송하면 양육권이 엄마한테 갈 확률이 높다고 해서 애 크면 이혼한다고 참고 살아요
변호사가 자기가 봐도 엄마가 양육에 부적합하긴 한데 그래도 소송하면 그렇대요
변호사 여럿 만나봤는데 애가 어려서 소송하면 양육권이 엄마한테 갈 확률이 높다고 해서 애 크면 이혼한다고 참고 살아요
변호사가 자기가 봐도 엄마가 양육에 부적합하긴 한데 그래도 소송하면 그렇대요
애가 엄마하고 살면 애 망가질 거라고 애 클 때까지 참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