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옷방 공방을 하는데 돈 있는사람들은
개옷도 비싼거 입힌다고 ..코트도있고 패딩도있고 뭐 그렇다네요.
아이를 안 낳으니 동물들한테 돈을 들이는것 같기도하고요.
첨에 저 공방이 뭐가 돈이 벌릴까 싶었는데
그래도 꽤 잘되는것 같기도하고..
그나저나 요즘은 냥이한테도 옷을 입히는지 신기하네요
펫 옷방 공방을 하는데 돈 있는사람들은
개옷도 비싼거 입힌다고 ..코트도있고 패딩도있고 뭐 그렇다네요.
아이를 안 낳으니 동물들한테 돈을 들이는것 같기도하고요.
첨에 저 공방이 뭐가 돈이 벌릴까 싶었는데
그래도 꽤 잘되는것 같기도하고..
그나저나 요즘은 냥이한테도 옷을 입히는지 신기하네요
할머니 꽃무늬 조끼같은거 입혀놨던데 너무 귀엽던데요
천차만별인데요, 좀 고급스러운 비싼 강쥐옷들은 수입품...심지어 명품 브랜드도 강쥐옷 팔아요.
일번적으로 싼건 아주 싸지만...중국산인듯한데
공방서 만들어 파는게 잘 된다니 놀랍네요?
고급 원단에 아주 멋진 디자인인가 보죠.
전 강쥐가 둘인데 집에서 키우다보니 바깥 추위가 적응이 안돼서 겨울에 따뜻한 패딩 두개씩 정도와 안에 입는 니트 너댓개 정도 있어요.
밖에서 하도 날뛰어서 옷이 여기 저기 찢어지고.. 남아나질 않네요.
개옷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저 아는 사람은 본인이 금수저인데도
재주많고 부지런하니까 직원 여럿두고
본인이 디자인해 개옷 만들어 팔아 돈 참 잘벌어요.
그 집 옷이 꽤 비싸대요.
출산률 하락만큼 워낙 반려인구가 늘고 있고 그 중에 딩크 및 금수저 강아지들이 있게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