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이고
초중고등때 옷 백화점에서 사입히고
괴외 . 학원해서 고등때는 아이에게 방학땐 300이상
평달은 200정도 들어갔고 먹고 싶다는거 다 사주고
했어요.
저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돈도 엄청 많이 들어갔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자기는 스마트폰도 초6에 사용했고
용돈도 다른 애들보다 작았고( 친구 만난다면 원하는 만큼 줬어요) 다른애들 보다 너무 어렵게 자랐다 생각하네요
아이에게 옷. 학원비 등은 당연 부모 의무고
용돈이나 폰사주고 하는게 본인이 받은거란 생각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