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픈데
김치국물 튀어서
스트레스 받을까봐요ㅡㅡ
세탁이 되도 꼬질꼬질해져요
미국 여행 갔다가 천 가게를 갔는데 의자천 하면 좋을 천을 클리어런스로 팔더군요. 사와서 씌웠어요. 원래 의자인 줄 알더군요. 등받이 나무 색과 비슷한 톤을 샀거든요. 의자는 남편이 분해, 다시 조립.
아무래도 가죽 편하고요 분해 천갈이 어렵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