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공부 하나도 안봐주고 봐줄 생각도 없고
학원비 내니까 그 이상은 너 알아서 해라 주의고
평소에 관심 전혀 안가지면서
될놈될이다 라고 하면서
성적표 보고 왜 일등을 못하냐고 속상해하는거
일반적인가요?
애들 공부 하나도 안봐주고 봐줄 생각도 없고
학원비 내니까 그 이상은 너 알아서 해라 주의고
평소에 관심 전혀 안가지면서
될놈될이다 라고 하면서
성적표 보고 왜 일등을 못하냐고 속상해하는거
일반적인가요?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으로 대학을 보낸다는 우스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애 공부 시키는데
그 과외 해야하냐. 과외를 하면서 이것도 모르냐
어깃장 놓는 아빠보다는 낫지않을까 싶어요.
일등이요? 아빠는요? 회사에서 일등인가요?
잘 보는 놈이 봐야합니다
괜히 아이 자신감만 뺏고
공부에 도움 1도 안 된다 하면
안 시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될놈될맞으면 왜 1등못하냐고 타박하진 말아야죠.
아빠가 봐주는건 어지간한 사람아니면 힘든거고 괜히 관계만 안좋아져서 권장하진 않지만
1등을 바라진 말라고 하세요. 그래봐야 본인만 힘들지...
죄송한데 일반적인것 같아요
자기 자식 공부봐주는거 쉽지않고 애들한테도 별로
내자식이니 일등했음하는 바램이신거죠
한테 성적 안 나온다고 야단치는 건 안되죠. 평소에 애가 게으른지 성실한지를 보고 야단쳐야지. 그건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아는 일. 나중에 애한테 결과만 보고 혼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등은 좀 심하고.. 5등 선까지는 봐줘야죠..과외비 다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