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심지어 윤악마 욕하는 거 들으면 카타르시스 느껴요.
하루에도 몇번씩 살의가!!! 올라와요.
제가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게 싫은데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저주해요.
이런 감정 갖는 거 무서워요
빨리 체포해주세요!!!
욕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심지어 윤악마 욕하는 거 들으면 카타르시스 느껴요.
하루에도 몇번씩 살의가!!! 올라와요.
제가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게 싫은데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저주해요.
이런 감정 갖는 거 무서워요
빨리 체포해주세요!!!
같은 증상을 겪는 중입니다. 하루 빨리 체포구금해서 파면시키면
깨끗하게 나을 증상이죠.
욕이 다발로 나와요
엘베를 탔는데 함께 탄 분이 윤건희 욕을 해서 엄지척 드렸어요 진짜 찰! 진! 욕!ㅎㅎ
요즘 찰진욕이 늘었어요
놀랠까봐 부산사람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돌을 던지고 싶다를 끌어오르게 해서
스스로 흠칫 놀랐어요.
윤의 악의 기운이 번졌나 봐요.
빨리 잡아 넣기를
국민들을 욕쟁이로 만들고 있네요
일평생 욕이라고는 할 일도 없었는데
윤내란범 소식만 접하면
분노게이지 상승
희대의 저런 악마, 찌질한 놈이 다 있다니.
인생 통틀어 진심으로 쌍욕나오게 만든 사람
윤석열 받고 전광훈 추가요.. 악마가 인간의 칼을 쓰면 전광훈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광훈과 추종세력들 다 악마들같아요..
칼이 아니고 탈
그러니까요. 이러다 입에 붙고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게 붙박이가 될까 걱정되는 요즘이에요.
화면에 그놈 면상만 나와도 발작 합니다
저거 치우라고
소리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