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중에도 보험사 위해서 열일하네요
1,2세대 실비 보험료만 내던 사람들은 엄청 손해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643516
침몰중에도 보험사 위해서 열일하네요
1,2세대 실비 보험료만 내던 사람들은 엄청 손해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643516
이건 좀 잘한 듯ᆢ
그간 도수 치료를 무슨 마사지 받듯 이용해서 ᆢ
충격파기 한대가지고도 억대벌어요.
도수도 유도하고...
마음놓고 보험으로 타먹었으니 좀 줄일필요있어요
20분에 10만원, 효과도 미미
90프로는 좀 심한데, 조정할 필요는 있어요
이건 진작에 손 봤어야죠. 보험사하고 병원하고 짝짝꿍해서 돈버는 수단
박민수가 진짜 잘하네요. 의료개혁 진심 뚝심 다 보여줌.
이재명정권에서 써먹었으면..
진작에 손봤어야죠. 정형외과들 무조건 도수치료해서 돈 쓸어갔죠. 보험의 눈먼 돈 찾아내서 타먹는거, 결국 환자들 피해예요.
1세대 가입자인데 이거 저같은 사람 위해서도 바꿔야해요.
이런 것 때문에 보험료가 너무 올라요.
근데 저기에 나온 댓글처럼
횟수로 제한해야지, 1년에 1회~2회 이용하는
사람은 억울하겠네요. 저희 엄마도 이제 다리 너무 아프셔서 다리 촬영하고 도수치료라도 한 번 받고 오시게 하려했는데
정형외과 배불리고 실비보험료 오르게 한 주범이죠. 효과도 없는데 비싸고 ...
실손 없는사람은 어쩌나요?
실속보험료도 갱신하면 계속 오르는데...
미국처럼 의료민영화 시작하는가봅니다.
윤씨 정부가 의료민영화 앞장서서 실행하더니 드디어
대통령 바뀌기 전에 윤씨 밑에있는것들이 해먹으려고 발악하네요.
병원문테을 높이는거죠.
검은머리외국인, 외국인 의료보험 적용이나 금지해라.
억울하네
그 보험비 오르는대로 꼬박꼬박 내고 오십견 와서 정말 죽겠어서 도수 몇 번 받은 것 밖에 없는 사람은 어쩌라고 횟수로 제한해야지 앞으로 나이 들고 아플 일만 남았는데
세상에 마사지받듯 과잉치료 받는 사람만 있는 줄 아나 어이없는 댓글들 뭐라는 거야
위 링크 댓글에 이런 댓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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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상이라는 사람들은 언론에 선동당하기 딱 좋은 타입인듯ㅜ 실비보험사들 24년 영업이익 검색해보셈ㅋ 적자보는회사가1 이라도 있는지ㅋㅋ 수천억에서 수조까지 나오는마당에 그거 영업이익 더 극대화시키려고 저짓거리들 하는건데 그걸 동조한다? 집에돈이많아서 스스로 혜택줄여달라는건가?
정형외과에서 그런 식으로 돈을 쓸어가니 의사들이 필수과를 안한다잖아요. 정형외과 가면 실손있냐고 물어본다면서요. 필수과 기피현상의 원인이 실손보험이라면 실손가입을 줄여야하잖아요. 실손가입을 어떻게 줄이겠어요? 이렇게 줄이는수밖에요.
점점 안 하겠죠. 그럼 의사들도 급여위주로 꼭 필요한 진료만 할테고요.
의사들 배불려준 실손. 이제 철퇴맞아야 해요.
정형외과 비급여때문에 무서워서 못 가겠단 글도 82에서 좀 않이 올라왔나요. 비급여없이 2~3만원 안 넘겼던 그 시절로 돌아가야죠.
전문의 아니어도 할수있는 치료나 시술항목들은 본인부담율 올려야지요. 그래야 전문의 안하고도 쉽게 돈버는 일 없어질거고 의사들이 의사답게 자기 할일을 할거고 비필수 진료에 들어가던 건보지출도 줄일거고요.
과잉진료를 막아야 건보재정도 지킬수 있어요
이건 찬성이요
또 있죠,, 보건계열
정형외과에서 그런 식으로 돈을 쓸어가니 의사들이 필수과를 안한다잖아요. 정형외과 가면 실손있냐고 물어본다면서요. 필수과 기피현상의 원인이 실손보험이라면 실손가입을 줄여야하잖아요. 실손가입을 어떻게 줄이겠어요? 이렇게 줄이는수밖에요.2222
이렇게 되면요, 1,2세대 실손 보험 가입자인 저도 이제 매달 실손 의료 보험 내면서도 도수 치료(1회에 8만원 안팎인 걸로 알아요) 받으려면 이 돈을 거의 다 내 돈으로 내야 하는 거예요 보험회사가 이제껏 이런 도수치료 체외 충격파 받는 나이롱 환자들 교통 사고 나이롱 환자들 때뭄에 손해를 보고 있나요? 아니요 아직까지도 적자는 1도 보지 않고 있어요 우리 같은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본인 부담율을 90프로까지 올린다? 아니 가짜 환자들을 잡아야지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 하나요? 내가 가입했을 당시의 그 약관을 지금 보험회사들 이익을 더 높이기 위해 마음대로 약관개정하고 그게 소급 적용된다는 거잖어요 1,2세대 실손 보험 가입자들 보험도 강제 매입한다라는 내용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요 지금 보험회사에서 무정부 상태 이용해서 빨리 해치우려고 하는 거라구요
실손을 병의원에서 남용하면 급여(국민건강보험)도 같이 남용되는거에요. 즉 건보재정 역시 불필요하게 누수되고 그건 곧장 의사들 주머니로..
정부가 나서는 이유가 뭔가요?
안방에 불나니 곳간지기까지 죄다 달려간 틈에 들개떼가 아주 살판났네요
https://youtu.be/yWxsB3uBdUU?si=Ey0XeasSefmtZjXV
안방에 불나니 곳간지기까지 죄다 달려간 틈에 들개떼가 아주 살판났네요
한국 의료는 끝났고 의료민영화
https://youtu.be/yWxsB3uBdUU?si=Ey0XeasSefmtZjXV
실손을 병의원에서 남용하면 급여(국민건강보험)도 같이 남용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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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체계가 다른데 어떻게 같이 남용되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18555?sid1=001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가 한 해 만에 다시 늘었으며, 특히 한방병원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12∼14급) 치료비는 약 9천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습니다.
인당 치료비로 보면 93만3천원으로 전년 동기(90만1천원) 대비 3.6% 늘었습니다.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인당 치료비는 2023년 제도개선 방안이 도입된 이후 감소했다가 1년 만에 도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상환자 인당 치료비는 2021년 83만8천원에서 2022년 89만6천원으로 6.9% 증가했으나 약관 개정 영향으로 2023년에는 1.4% 줄어든 88만4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이 개정되면서 2023년 1월부터 경상환자 치료는 4주까지 기본으로 보장되지만 사고일 4주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하면 2주마다 보험사에 진단서를 내야 합니다.
일부 병원에서 진단서 반복·지속 발급 건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과잉진료 행태가 다시 늘면서 지난해 치료비가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진단서를 18회 이상 발급해 보험사에 제출한 경상 환자는 140명이었으나, 작년 1월부터 9월까지는 1800명으로 13배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한방병원의 경상환자 치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지난해 3분기까지 한방의 인당 치료비는 104만8천원으로 양방(33만3천원)의 3배를 넘어섰습니다.
전년 대비 증가율로 보면 한방은 4.8% 증가했고, 금액도 제도개선 전인 2022년 동기의 100만7천원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양방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습니다.
2023년 경상환자 치료비 총액은 한방병원 9천522억원, 양방병원 2천693억원이었습니다. 작년 3분기까지 기준으로는 한방병원 7천545억원, 양방병원 2천14억원입니다.
자동차 보험이야말로 온국민이 강제로 들어야하는 보험인데 한방병원에 돈 줄줄 새는데 왜 놔두나요. 복지부 박민수 자생한방 윤거늬 얘기 좀 듣고 싶어요. 한의원 도수치료가 정형외과보다 더 많아요
자동차 보험이야말로 온국민이 강제로 들어야하는 보험인데 한방병원에 돈 줄줄 새는데 왜 놔두나요.
한방병원비가 양방병원비의 3배가 넘습니다. 이거는 왜 손안봅니까? 이게 더 문젠데? 복지부 박민수 자생한방 윤거늬 얘기 좀 듣고 싶어요. 한의원 도수치료가 정형외과보다 더 많아요
지금껏 1세대 보험 유지한 이유가 자기부담금 다 돌려주는 것 때문인데 이제 아프기 시작하는 나이에 날벼락이네요
계약내용을 저리 바꿔도 되는지 보장도 안되는데 보험을 왜 내나 싶네요
아니 내가 받을수 있는 혜택이 없어지는데 의사들 수입 줄어든다고 박수칠일인가요?
비급여를 처방 받는데 급여인 건강보험 남용될일이 뭐가 있나요? 보험사가 지불하는거죠
정부가 앞장서서 보험사 이익보전해주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어이없네요
아플때 조금이나마 치료비 부담줄이려고 실비든건데 이런식으로 보험사편에서 혜택을 확줄이면 어떡하나요?
2세대 가입자. 환영합니다.
약관이 있는데 정부 지들이 뭔데 바꿔요
비급여는 보험사에서 돈주는건데
지금 의사들이 배부르게 된 원인이죠ㅡ
다들 보험금 빼먹으려고 이것저것 추가시키고 보험없는 사람들까지 사게 만들고.
실손을 병의원에서 남용하면 급여(국민건강보험)도 같이 남용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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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체계가 다른데 어떻게 같이 남용되나요?
미용 성형 제외한 모든 비급여진료때는 무조건 기본 진료비가 같이 책정이 되는데 이 기본진료비가 급여항목(건강보험)이에요.
그러니까 비급여가 남용될수록 건강보험도 남용되어 같이 누수 되는거에요. 그 누수되는건 다 의사들주머니로..
이 누수된 급여 진료비
1세대 가입자에요
보험료가 너무 비싸요
근데 로봇수술 한번 받으니 보험 유지한거 너무 좋더라구요
자잘한 저런데 보험료가 줄줄새면 결국 가입자들 보험료가 올라가잖아요
저는 찬성이에요
꼭 필요할때만 썼으면 좋겠어요
이런식이면 계속 보장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겠죠
로봇수술도 지금은 보장되겠지만 언제 없앨지 알수있나요?
힌방 나일롱환자부터 어떻게 해주길요
남용되고 있다지요. 실비때문에요.
실비 때문에 별 효과도 없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무슨 특수 물리치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어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 받아보고 싶어도 실비 없는 사람은
꿈도 못 꾸게 되었어요.
병원 배불리는 짓 그만 하고 실비 대대적으로 손봐야해요
국민위한것들인지 제대로 물어보고 싶고
퇴직후 최차관
어디가서 일하는지
두고볼거입니다.
1,2세대 가입자들이 진정으로 환영하는 지 의심스럽네요 본인들 보험 자체가 애초에 무효가 되는 건데
그렇다치고..
그럼 앞으로 실비보험료는 인하를 해주던지
지금처럼 무지막지하게 안올려야되는거 아닌가요?
지켜보고 싶네요.
전 위 어느분 말씀처럼 한방병원을 먼저
손봐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들은 보험사직원들.. 보복부 공무원일 거 같아요.
공무원들 댓글작업에 이용한 것도 조만간 꼭 밝혀내야 한다고 봅니다.
연금 박탈하고 쫒아내야 해요.
박제해야겠어요.
나중에 소송 시작될 때 이중에 공무원 댓글작업팀 있는지 확인해보죠.
이렇게 대폭 혜택을 축소하면 보험료도 대폭 인하해야겠죠
보험료는 매년 꾸준히 올리면서 혜택만 축소시키면 보험사만 좋은일 시키는거잖아요
바민수 잘한다는 댓글이 있네, 박민수가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 붕괴된 주원인인데
박민수 잘한다는 댓글있네... 정신쫌 차려라
박민수 잘한다는 댓글있네... 정신쫌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