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넌 잔존일본인이 분명하다.
사람으로 태어나 가장 흉측하게 끝날 ㅅㄲ.
난 니가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게 너무 웃겨.
전대갈은 최소 군인이기라도 했지.
얼마나 어리석고 머리에 든 게 ㄸ밖에 없으면 내란을 일으킬 수 있지?
군을 더럽히지 마, c8ㅅㄲ야.
내 가족이 직업군인이다.
가족이 그 길을 선택했을 때 난 울었다.
그러나 마음을 추스렸다.
위안부 할머니가 그런 말씀을 했더라.
다시 태어나면 나라 지키는 군인이 되겠다고.
군인은 말야,
나라를 지키는 고귀한 존재야.
금수만도 못한 니놈이 어찌 그걸 알겠냐만.
그만 지랄 떨어라.
지옥에 가서도 죄를 다 못 갚을 악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