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현대사 굵직한 장면장면들을 보니 울컥합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저런 괴물이 ....
악착같이 우린 이 나라를, 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현대사 굵직한 장면장면들을 보니 울컥합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저런 괴물이 ....
악착같이 우린 이 나라를, 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뉴스 못 봤는데
mbc 사랑해요.
만나면 좋은 친구~
감동이네요
눈물 뚝
어찌 저리 능력자들이 모여서 저리 감동을 주나요
감동이네요
친일파 매국노들 환생한 것 같아요..
치가 떨림
눙물난다.
어제 mbc 뉴스보고 정말 깜놀
새해 벽두부터
mbc가 작정을 했구나. 칼을 갈고 나왔구나
하고 속이 어찌나 시원하고 통쾌하던지요
답답한 연말보내고
새해첫날 속이다 후련했어요
눈물나네요
잘하기도 하고 욕도 먹고 말도 많았지만 역시 mbc예요
정권의 나팔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한 개비에스나 일찌감치 일베수준으로 일관한 씨방새랑은 히스토리가 다르죠
후안무치의 양아치 정권하에서 저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