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나요?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해요 ㅋㅋㅋ
본인은 이상한거 모르나?
맞나요?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해요 ㅋㅋㅋ
본인은 이상한거 모르나?
남자들 앞에서
계속 치마에 손넣어
옷정리 하는건 왜그런가요?
본인도 불편해서인지
치마에 손넣는거 보고 기절...
나 그만큼 털털하다 강조하는거 같았어요
그 나이에 표현이며 말투가 철이 너무 없고
외모도 미씨족 느낌
못받은게 억울한지..
모든 남자한테 수작 걸면서 인터뷰서는 다 오픈해서 얼아보는거라고
자뻑인지 자만추인지 말끝마다 자화자찬하니 질리네요. 속없이 영숙은 장단맞춰주고 있고
영철 앞에서 치마에 손넣고 정리하는건 의도적인거죠. 어장관리하려고 어필..
산택하는 남자가 있을지 의문
만나면 3분내에 질릴듯. 기승전 나 예뻐로 끝남.
그사람이 신천지예요? 여출.신천지있다던데
스스로 빌런을 자청하는듯 보임
화제성 기여하면 출연료도 높다면서
16?영숙 300?받았듯이
뽕이 아닐수도 있어요.
대학때 친구 하나도 그런 몸매였어요.
80년대니 뽕도 없었고 우린 과 특성상
애들 맨 몸매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제 친구는 자연산이더라고요.
그쵸 아상하죠?
전종서 골반 비슷
얼굴도 안이쁜데 왜들난리에요?
내눈이 이상한가? 난 정숙이 젤 이쁘던데
옥순은딱느낌이 지하상가 옷가게 3년
술집마담3년 미용실2년 산전수전 다겪은
닳고닳은 여자 느낌.
정숙도 성격 만만치 않던데요.
차분하게 생겨서 그러니 더 기빨려요..
영숙, 현숙이 그나마 편하던데
현숙은 머리 묶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