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둘은 같은 글이예요.
너무나 감동적이라서 공유합니다.
제목처럼, 트랙터를 끌고오신 농민의 글이예요.
https://theqoo.net/square/354415071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786059871514959&id=10000333101782...
아래 둘은 같은 글이예요.
너무나 감동적이라서 공유합니다.
제목처럼, 트랙터를 끌고오신 농민의 글이예요.
https://theqoo.net/square/354415071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786059871514959&id=10000333101782...
형식의 가벼움과 내용의 무거움
젊은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문구네요.
감동이에요.
글을 참 잘 적으시네요. 감동이에요.ㅠㅜ
마지막 글귀에
울컥합니다ㅜ
고생하셨어요
82에도 추천 기능이 있으면 꾹 눌러드리고 싶어요.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군요
추천 백만개 누르고 싶어요
방금 읽었어요.
눈물이 흐릅니다.
12월3일 이후로 답답했던 ( 물론 그보다 더한 마음 상태지만)
마음을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나 열심히 싸우는 자들은 헤아려주셔서,
눈물이 흐릅니다.
왜 이런 선량하고 인간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고통받는지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슬픈 마음도 한켠에 있지만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식구들하고 함께 읽어야겠어요.
애써주시고 지치지않고 싸우는 모든 분들깨 감사드립니다.
정말 명문이네요.
긴 글인데 단숨에 읽었어요.
남태령과 세월호라니~~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이번 정권 들어 특히 MINJJU 2030분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분명코 실천하는 양심이 폭압적인 이 세상의 마지막 구원이라고 ㅠ
마지막 글귀에
울컥합니다ㅜ
고생하셨어요22222
글을 정말 잘쓰셨네요.
소설가의 글을 읽는것 같아요.
2030 젊은이들게게 미안해 지네요.
이글에서 처럼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또 어떤날을 기대합니다.
글이 주옥같은지 눈물이 글을 흐리게 만들어서 읽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이분은 원래농부셨는지 전직 작가이셨던거 아닐까요
요즘 계속 느끼는거지만 정말 죽은자들이 산자를 돕고 있는것 같아요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읽었어요.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잘 쓴 글이고
솔직 담백하면서 감동적입니다
대단한 글입니다. 공유 감사해요.
눈물이 납니다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이 시간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줍니다.
꼭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2024 비상계엄이라는 절망의 끝에서
130년만에 서울에 입성한 트랙터 전봉준들,
응원봉을 든 젊은이들,
계엄군과 경찰로부터 국회를 지켜낸 시민과 야당 의원들 덕에
환한 희망의 불빛을 봅니다.
치열한 현장을 담담한 말투로 쓴
가슴을 파고드는 글입니다.
수고많으셨고 그날 함께 밤을 새고 지켜준 젊은이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울컥 나네요...
한 개의 나락이 160개의 알곡이 되는 일보다
놀라웠다...
내용도 글도 감동입니다
온 국민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산 역사를 담은 명문은
교과서에 실려서 길이 남기를 바랍니다
눈물로 글을 읽었어요.
이 눈물은 슬픔이 아닌 감동의 눈물입니다.
위대한 농부님들
장한 우리 젊은이들
우리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남태령 그날 밤 현장이 생생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명문이네요..
길이길이 남겨지길..
이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해요!!
넘 넘 감동적이네요 ㅠㅡㅠㅠ
저는 저장해놨어요
가끔 읽고플것같아요
역사의 기록.
잘 쓰신 글 감동입니다.
대단한 역사의 기록 맞네요.
힘들 것 알면서 오신 농민분들도
그 밤을 함께 한 2030과 시민 분들
사회자, 민중가수들
모두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민이 이길 겁니다.
명문입니다 ㅠㅠ
우리 민중은 이토록 정많고 의롭고
타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민족인데
몇 안되는 기득권과 위정자들이
세상을 더럽게 더 더럽고 살벌하게
정치를 갈라넣고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어
귿르의 자릴 굳건히 만든거 같아요.
낡은 정치를 새정치로 갈아치워야 할 때가
온거 같네요.
구시대의 유물은 우리 젊은이들은
용납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여러분
날이 밝기직전이 사장 어둡다고 했던가요?
마음들이 모이면 못해낼게 없다 ..
가슴뭉클,눈물나네요.
82에도 추천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글 올려주신 원글님 정말 고맙습니다!
읽다보니 눈앞이 뿌얘지는데 가슴속에는 뭔가가
끓어오름이 느껴지네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자발적 연대의 힘.
그것을 위해 모이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글 마지막의 "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는 말씀에 숙연해졌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이분들 고생하지 않게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글이네요…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감동적인 글이네요~
형식의 가벼움과 내용의 무거움
그들을 배불리 먹이기위해 농사를 열심히 지으시겠다니..ㅠㅠ
정말 온국민이 읽었으면하는 글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문입니다
글 읽으면서 하염없이 눈물흘려보는 것이 오랜만이예요 교과서에 실어야 하는 글입니다 진정
감동이 가슴속을 채워요.
농민이 작가들을 넘어서는 글을 쓰시네요.
근래 읽은 어느 글보다 가슴을 후비네요.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2찍들은 왜 이런글에는 댓들을 안달까요?
인간이라면 모를수가 없는데..
왜 애써 외면할까요?..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는데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국민은 이토록 숭고하고 성숙한데
국짐은 아주 얄팍하고 치졸한 집단이네요
삶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산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네요 우리 국민들 정말 최고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네요.
글 작성자 분 어떤 분이실까 궁금해요
그 분이 거두실 열매들은 어떤 것들일까
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 대학 선배님이시네요
남태령의 현장에 있으셨군요
국문과 출신이십니다
선하고 좋은 선배였어요
고향에 내려가 농민의 삶을 살고 계셨군요
소 대학 선배님이시네요
남태령의 현장에 있으셨군요
국문과 출신이십니다
선하고 좋은 선배였어요
고향에 내려가 농민의 삶을 살고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