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 옆에 친구가 있고 동료가 있고
따뜻한 인류애를 나눌수 있는 인간관계가 과연 존재할까요
계엄사태 때 민주당 지지자들의 험한욕설때문에
국회진입 발길을 돌렸다고
거짓부렁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연기를하던데요
전국민이
방송으로 생중계 현상을 주시하고있었는데
국민을 개돼지멍청이 바보로 아는건가
세상에 저런 사악한 거짓말을 눈하나 깜빡안하고
읊어대는 연기쑈라니....
와 진심 소름이에요
저 여자의 사악함에 비열함에 진심 치를 떨게되네요
저런 여자 옆에 친구가 있고 동료가 있고
따뜻한 인류애를 나눌수 있는 인간관계가 과연 존재할까요
계엄사태 때 민주당 지지자들의 험한욕설때문에
국회진입 발길을 돌렸다고
거짓부렁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연기를하던데요
전국민이
방송으로 생중계 현상을 주시하고있었는데
국민을 개돼지멍청이 바보로 아는건가
세상에 저런 사악한 거짓말을 눈하나 깜빡안하고
읊어대는 연기쑈라니....
와 진심 소름이에요
저 여자의 사악함에 비열함에 진심 치를 떨게되네요
얍삽한 뱀같이 생겨서
하는 짓도 뱀처럼 사악하네요
거짓말도 능청스럽게 잘하네요
오죽하면 국힘에서도 욕하겠나요
어릴적부터 예쁘고 공부 잘하는 부잣집 딸로
시녀들 거느리고 살았겠지요.
지금도 하는 짓 보면 안하무인에
뻔뻔하잖아요. 그냥 쏘패 같아요.
바아야지요. 입시비리 .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되나요
뭐라구요?
집안 사학재단이라 돈 많아,
얼굴 이뻐, 하물며 서울 법대나와 판사헀어...
저런 여자가 한국에서 선망하는 0,001% 여자죠.
뭐 , 대놓고 아닌척, 줘도 안 먹는 거라고 하시는듯.
저런 것에게 표를 주는 몰개념의 유권자들이 있는 한 시대의 우울은 피할 수 없을 듯...
옆에 있는 사람에겐 엄청 자상하게 챙긴다나봐요. 그러니 동작구에서 계속 뽑아주겠죠.
유유상종
시녀들
여전히 뇌가 청순한 사람들은 동경하더라구요. ㅋ
시녀들 수두룩하더만요
태생적 무수리근성있는 여자들 천지임
뭐라구요?
집안 사학재단이라 돈 많아,
얼굴 이뻐, 하물며 서울 법대나와 판사헀어...
저런 여자가 한국에서 선망하는 0,001% 여자죠.
뭐 , 대놓고 아닌척, 줘도 안 먹는 거라고 하시는듯
ㅡㅡㅡㅡㅡㅡ
그런 여자가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동공 흔들림도 없이 또박또박 한다는 거죠.
더 부끄러워해야 할 상황인데 그조차 모르겠죠.
사회생활 인간관계가 문제가 아니고
우월감에 똘똘뭉쳐서 본인이 하는말은 무조건 맞고
자기말에 반하는 말을 하면 무조건 틀렸다고 하고
정말 저런 작자글이 가득한 국짐집단은 이번에 제대로 몸소 알려줬기에 절대 뽑아주면 안됨
3선인걸로 아는데 중진의원 수준이 딱 나경원수준이니.. 답없죠
0.001인지 뭔지 관심 없고요
그사람 스펙 좋은게 뭔소용ㅋㅋ
현재 직업이 뭔데요 ㅋㅋ
0.000 01인 고귀하신분이 서민들 위해 좋은 정치해주시겠어요 화이팅
공부잘하고 예쁘고 유쾌한 친구였어요. 좋아하는 친구들 많았습니다
김정은도 집에서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죠..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인간이 공개적으로 뻔뻔한 얼굴로 거짓말을 하는데 어떻게 좋게 보일 수 있나요?
공부잘하고 유쾌하고 좋아하는 친구들 많았다.?
그 때는 지금 같지 않았다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친구는 끼리끼리라...그 친구들이 지금의
나경원 과라서 친했다 봐줄까요?
윤석열 지지친구들도 의리있었다고 하더군요.
의리는 깨뿔...공사구분 못하고 지말만 맞다고 해줄 친구들하고 노는 놈인데도...
돈도 많고 공직에도 있었던 사람이
어쩜 저리도
공동체감각이 하나 없나 싶은 ,
절대 공직을 맡기면 안되는 뇨자
나xxx지 출세욕+ 나만 잘되면되 하는 그런 마음 밖에...?
빠루들고 소리쳤던 기억이 생생..?..
뱀의 혓바닥같은 교활하고
사악한 여자.
이쁘장한 전여옥
이쁘장한 주옥선 이라고 봅니다
자란 사람으로서
자기꺼 챙기고 자기집 부와 권력 욕심축적에만
관심있는것들은 정치인으로선 꽝인것같아요.
온갖비리와 거짓말로 정치하잖아요.
돈걱정을 해봤겠어요
서민생활 공감을 하겠어요.
국민을위해 무슨 고민을 해봤겠어요.
뇌텅녀들이 돟아할 스타일이죠.
잘나게 태어났지만 정병아니면 하지못할 말과 행동들..
그냥 쏘패에요.
거짓말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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