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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머리에 머릿니가 생겼는데요

머릿니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24-12-23 15:57:04

딸이 머리를 잘 안말리고 자더니 머릿니가 생긴 거 같아요.

라이센드 샴푸로 감고 베개 이불 쿠션커버 옷 다 빨고 건조기에 돌렸는데 한 가지 걱정은 매트리스입니다.

매트리스에 뭔갈 뿌리고 다시 써도 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IP : 117.111.xxx.1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3 4:15 PM (121.188.xxx.17)

    저는 침구류 세탁만 했지, 매트리스는 따로 소독 안했어요.
    중요한건 머리에 있는 머릿니를 박멸시키는 거예요.
    라이센드로 샴푸도 하지만, 참빗으로 빗어줘야 해요.
    중국산이나 플라스틱, 스틸로 된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제대로 만든 국산 대나무 참빗 강추합니다.
    머릿니 새끼까지 다 쓸려 나와요.
    더 이상 머릿니 안 나올때까지 매일 빗어주고,
    빗질에 살아남은 서캐는 일일이 뽑아줘야 해요.

  • 2. ..
    '24.12.23 4:19 PM (1.235.xxx.206)

    파마시키면 싹 없어질텐데요.

  • 3. 저기
    '24.12.23 4:27 PM (223.63.xxx.70)

    서캐빗 사서 수시로 빚으시고
    까만 점 딸려 나오면 손톱으로 죽여야 해요.


    머릿니. 서캐용빗.
    식구대로 다 빗어야 해요.
    가족들 다 옮았을꺼에요.

    원래 다른 빗 써야 하는데 여의치 않으면 한명 쓰면 칫솔로 잘 털고 잘 씻고 다른 사람 써야해요.

  • 4. ㅁㅁ
    '24.12.23 4:2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수시로 테이프로 먼지찍어내듯 찍어내고
    다리미로 몽땅 다려버리세요

  • 5.
    '24.12.23 4:28 PM (182.208.xxx.134)

    머릿니 있는 상태에서 미용실 가서 파마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 6. 순이엄마
    '24.12.23 4:30 PM (183.105.xxx.212)

    염색이라도 하셔요. 집에서 다 죽음

  • 7. .....
    '24.12.23 4:54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동네 오래된 가게아줌마들은 이해하면서해주는데 젊은미용사들은 싫어해요. 먼저 물어보세요

  • 8. 머릿니
    '24.12.23 4:55 PM (118.220.xxx.220)

    미용실 가는건 매너가아니고
    집에서 염색이나 매직약으로 펌시켜보세요
    침구는 살균소독하는 업체 알아보세요

  • 9. 만냥금0
    '24.12.23 5:04 PM (106.101.xxx.76)

    저 할머니 예요.
    첫날 에프킬라 머리에 쳐 줍니다.
    다음날 감아요.
    다음날 또 에프킬라
    감고
    하루지나서 에프킬라
    또 하루 지나서 에프킬라
    약국에서 주는 머릿니 약은 너무 독해서 에프킬라가 순하고 잘 죽습니다.
    몇번 약을 치는것은 서캐가 깨어나면 죽이는 거예요.
    돈 안드니 한번 해보십시요.
    확실 합니다.

  • 10. ..
    '24.12.23 5:06 PM (112.186.xxx.56) - 삭제된댓글

    자연적으로 생기긴 힘들껄요? 어디서 옮은걸꺼에요
    혹시 초등자녀면 학교에 알려야할듯요
    매직기로 서캐는 다 지져 죽여야 할꺼에요.

    저는 예전에 공부방하할때 학생한테 옮아서 제가 애들한테 다 옮겼어요

    몰랐는데 테이블에 머리긴 학생이 엎드려 문제푸는데 뭐가 툭 테이블에 떨어지는거보고 깜놀..
    그래서 흰종이에 제 머리 촘촘한빗으로 빗어보고 옮은거알았어요
    ㅠㅠ
    그 학생도 집식구들 다 옮겻다하더라구요

  • 11. ....
    '24.12.23 5:10 PM (112.148.xxx.119)

    참빗보다 머릿니 빗이 더 효과 좋았어요.
    머릿니 빗이 빗살은 굵은데 빗살 틈새가 좁아서 잘 걸러져요.
    참빗은 빗살은 얇은데 빗살 틈새가 더 넓구요.

  • 12. ....
    '24.12.23 5:16 PM (1.232.xxx.237)

    예천군보건소 임상병리실 김영철(42)씨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전염병 전문가 교육관련 과제 FMTP(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 발표에서 ‘친환경적 머릿니 방제 방안’을 발표해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

    그는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0%로 희석한 소금물로 머리를 감기고 비닐 머리캡으로 덮어씌워 30분정도 지난 후 맑은 물로 헹궈 참빗·개량빗으로 머리를 빗긴 결과 성충과 알이 동시에 떨어져 나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http://www.y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62

  • 13. 위링크
    '24.12.23 5:43 PM (183.97.xxx.120)

    10% 소금물에 머리 감고
    비닐캡 쓰고 30분 후
    참빗 개량빗으로 빗는 방법은 정말 참신하네요

  • 14. 원글
    '24.12.23 5:49 PM (175.197.xxx.160)

    좋은 의견 많이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 이것저것 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ㅂㅂㅂㅂㅂ
    '24.12.23 5:50 PM (206.83.xxx.76)

    머릿니 샴푸가 있어요
    그걸로 한번 감고 빗으로 일주일 내내 빗어주며 알 죽이고
    또 일주일후 같은 샴풀 감으면 되요
    이 잡기 편하려면 머리도 짧게 자르고요

  • 16. 드라이기로
    '24.12.23 5:5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말리면 후두둑 떨어져요
    스탠드 켜놓고 하나하나 잡았어요.
    드라이기로 뜨겁게 머리카락은
    두피는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 17. ...
    '24.12.23 6:29 PM (61.255.xxx.201)

    소금물 확실하네요. 혹시나 여행 하거나 옮게 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좋은 방법 기억해두어야겠어요.

  • 18. 오래전이라..
    '24.12.23 7:01 PM (223.38.xxx.49)

    약국가면 머릿니 약 팔었어요...
    샴푸같은건데 머리에 도포하고 샤워캡 같은거 씌웠던 기억이....
    약국 가보셔요~~~~

  • 19. 최근 정말로 봄
    '24.12.23 8:2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버스탔는데...
    좌석에 앉아기는중...
    앞여자가 올림머리해서 묶었던데...
    옆사람과 이야기한다고 머리를 자꾸 흔듦.

    자연히 머리에 눈이 갔는데(손잡이부근에 머리 흔들...)
    근데 머리에뭐가 꼬물꼬물...ㅠ

  • 20. ....
    '24.12.24 1:11 AM (112.148.xxx.119)

    그 머릿니 샴푸가 꽤나 독하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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