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서
'24.12.22 11:43 AM
(217.149.xxx.104)
결혼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왜 결혼을 해서 지팔지꼰 ㅉㅉㅉ.
2. 욕심
'24.12.22 11:4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이둔 이혼남과 재혼은 그런거 다 각오하고 하는거 아니었나요?
3. 할수없지요
'24.12.22 11:43 AM
(211.235.xxx.82)
아이딸린 남잔데
님이 감수해야해요ㅣ
4. ...
'24.12.22 11:44 AM
(114.204.xxx.203)
못살아요
남편이 애 끊어낼것도 아니고 바라지도 말아야죠
평생 그러고 사느니 헤어지시죠
못 헤어지면 내가 맘을 바꾸고요
5. ..
'24.12.22 11:44 A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그게 싫으면 이혼해야죠.
양육이든 비양육이든 자식딸린 이혼남과 결혼을 말리는 이유가 있어요.
윗님 말댜로 지팔지꼰2222
6. 얼른
'24.12.22 11:45 AM
(175.208.xxx.185)
얼른 본인 아이 낳으시고 아이한테 집중하시면 차츰 나아집니다
운명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7. 시점
'24.12.22 11:45 AM
(122.32.xxx.106)
이혼후 만나신건가요? 왤케 불안해하시는지
8. 전에
'24.12.22 11:45 AM
(58.29.xxx.142)
계속 글올린 그분인가요?
9. 000
'24.12.22 11:45 AM
(116.45.xxx.48)
왜 같은 내용 글 계속 올리는건가요?
10. ㅇㅇ
'24.12.22 11:45 AM
(222.233.xxx.216)
비난아니고요.. 정말 각오하신 일 아니신지요
아이가 있다보면 연결 끈이 뚝 끊어지기가 힘들어요 아이가 커나가면서 아이가 직접 아빠에게 도움 요청하고 만나고 그러겠죠 천륜인데요
전처 아이와 데면데연 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 하시니 참 안타깝네요
11. ㅇㅇ
'24.12.22 11:46 AM
(59.9.xxx.125)
원글님 그럼 그런 조건의 남자랑 결혼은 하지 말았어야죠.
원글님이 자신의 깜량을 모르고 한 선택 때문에
원글님은 물론 몇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건가요?
임신 하지 마시고 본인이 정말 감당할 수 없다면 이 결혼 접으시던가
최소한 아이는 낳지 마세요.
12. ….
'24.12.22 11:46 AM
(119.202.xxx.149)
면접교섭은 의무가 아닌가 봐요?
아님 양육비를 많이 주니까 퉁치는 건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말고는 남편이 하면 되는걸 뭐하러 상의 하나요?
남편이 원글님한테 선물 골라서 보내라고 하던가요?
남편이 원글님 눈치를 보긴 뭘 봐요?
남편이 등신
13. ㅣㄴㅂ우
'24.12.22 11:46 AM
(221.147.xxx.20)
계모의 마음이네요
나빠요
그냥 이혼하세요
자식을 어떻게 끊어내라고 합니까
만나러 가는것도 못하게 하고...;
14. ..
'24.12.22 11:46 AM
(39.113.xxx.157)
님도 그렇지만, 남편도 인간이 아님.
자식을 보지도 않으면서 돈주고 선물준다고 아빠인척 코스프레.
15. ...
'24.12.22 11:47 AM
(14.58.xxx.104)
이건 님이 감수해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아이 있는 돌싱남과 결혼할때 이정도는 생각했어야죠.
직접 양육하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기념일 챙겨주는걸로 이렇게 힘들어 하면 앞으로 결혼 생활도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최소한의 아빠 도리하는걸 뭐라하심 안될거 같고
그냥 원글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아이 계획도 있으신데 좋은 마음으로 남편 아이를 인정하고 비우세요.
16. ㅇㅇ
'24.12.22 11:48 AM
(211.234.xxx.190)
지 자식 모르는 척 하는 남자라면
원글님이 낳은 자식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17. ???
'24.12.22 11:48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이도 어리고 엮일일도 없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고민거리도 아닌일을 부풀려서 고민하시는건가요?
선물같은건 남편이 알아서 보내면되구요
일곱살짜리한테 무슨 승용차를 하나 사서 보내는것도 아닌데 가격이나 선물 종류나 님이 신경 안쓰면 되잖아요
저같으면 그집 일은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신경 끄던지 그게 안될거 같으면 그 결혼 안했을거 같네요
뭐든지 서로 의논하고 알아야한다는게 사랑의 증거는 아니에요
18. 마미
'24.12.22 11:49 AM
(122.36.xxx.14)
이혼 후 만난 사이 맞나요?
님도 집착이 좀 심한 느낌이에요
애딸린 남자랑 결혼할 때 많은 불편감은 있을 거고 저정도의 불편함은 다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좀 과도한 느낌이라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뭔가 더 스토리가 있을 거 같은 느낌이네요
19. ....
'24.12.22 11:49 AM
(218.51.xxx.95)
당신이 글 올릴 때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뜯어 말렸건만
듣지도 않을 조언을 왜 맨날 구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댓글 달아주는 수많은 82분들의
시간과 노력이 아까울 뿐.
20. ㅁㅁㅁ
'24.12.22 11:50 AM
(210.178.xxx.73)
노후 준비 안 된 시부모님이 계시다고 칩시다, 결혼 전에 피해간다면 모를까 결혼한 뒤에는 부모가 굶어죽는데 두고 볼 수 있나요? 세트로 봐야지요. 학대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연을 끊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은 납득되지 않지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글의 억지로 인해 원글을 포함해 여러 사람 힘들게 하네요 좀더 성숙해지시기를
21. 아이고
'24.12.22 11:50 AM
(39.124.xxx.23)
원글님아
원글이가 애기낳고 헤어졌는데
남편이 애보러 오지도 않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선물 좀 보냈더니
같이 사는 여자가 씩씩거리고 난리면
쿨하게 인연 끊어줄거예요?
역지사지 좀 해보삼
22. 시리즈
'24.12.22 11:50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시리즈로 계속 올리던 분이라면 지팔지꼰입니다.
듣지도 않을 조언을 왜 묻나요?
그 분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23. ㅁㅁ
'24.12.22 11:50 AM
(211.36.xxx.75)
본인 아이를 빨리 낳으세요. 그럼 남편도 지금 가정에 집중할 겁니다.
24. 그냥
'24.12.22 11:50 AM
(217.149.xxx.104)
원글 그렇게 살다 천벌받아요.
자식도 낳을 생각 있다는 사람이.
님이 낳은 자식도 나중에 아빠란 놈한테 저런 취급 받아요.
두 번 결혼 한 놈이 세 번은 못할까. ㅉㅉㅉ.
25. ᆢ
'24.12.22 11:52 AM
(39.119.xxx.173)
어차피 결혼했고 사랑한다니
애낳고 살면서 그쪽으로 신경쓰지마세요
남편은 님옆에 있는거고 애비노릇하는것도 막을수는 없어요
그렇게 집착하는게 사랑아니예요
이렇게 서로 볶으면 끝까지 가기 어려워요
힘들겠지만 좀 내려놓고 마인드콘트롤 해보세요
26. 나빠요
'24.12.22 11:5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아이 계획 있으신건데...
1년 반을 면접 교섭을 안하고 있다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을 뭐가 좋다고 그러시는 건지...이건 아이를 안키우는 부모의 권리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위한 장치이기도 해요.
애도 안보고 사는데 선물하나 보냈다고 이렇게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니 똑같은 성품인것 같기는 합니다.
잊지마세요. 원글님이 낳은 아이도 같은 대우 받을 수 있어요.
27. 그릇이
'24.12.22 11:53 AM
(180.71.xxx.43)
원글님은 아주 자기중심적이세요.
원글님보다 남편과 아이의 인연이 먼저였어요.
순서뿐 아니라 부모자식 관계니 천륜이라 하잖아요.
원글님이 그들의 인생에 끼어든 것이지요.
문제는 원글님이 이 관계를 유지할 그릇이 못된다는 겁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하는데
전혀 그럴 그릇이 못 되면서 일을 난 거죠.
왜 못 헤어지냐,
사랑하니까라고 하시는데
원글님은 남편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 마음에 맞게 뜯어고치려 하고 있어요.
세상 일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에도
억지를 쓰고 있는 거죠.
절대 아이 낳지 마세요.
원글님을 둘러싼 모두가 불행해질 거에요.
28. .......
'24.12.22 11:54 AM
(110.9.xxx.182)
자기 아이 내치는 사람과는 더 못살아요.
그게 사람이예요.?
이건 아이 낳아봐야 알아요.
29. .......
'24.12.22 11:54 AM
(110.9.xxx.182)
-
삭제된댓글
전처아이 버렸으면 님 아이한테도 모질게 할껍니다.
30. 어휴
'24.12.22 11:55 AM
(49.164.xxx.30)
나쁜년.. 완전 도둑심보네
아니 면접교섭을 1년을 안했다고?
애가 무슨죄냐? 그런마음으로 참 애잘낳고 키우겠다
31. ㅇㅇ
'24.12.22 11:56 AM
(112.146.xxx.207)
이기주의자
아빠 없이 자랄 그 애에 대한 최소한의 측은지심도 전혀 없네요
진짜 물어 보고 싶은데 남편이 자기 피붙이도 나몰라라 할 냉혈한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이라면 님하고 아이를 낳는다 한들 그 애한테는 잘 하겠어요? 언제든 본인 필요에 따라 버릴 수 있지 않겠느냐구요
그리고 지금 일 년도 넘게 안 만났는데 나중에 보긴 뭘 봐요
그 남편도 주제 파악을 못 하고 욕심이 과하네요. 아이들이 어리고 아빠 찾을 때 시간을 함께 보내야 나중에 커서도 아빠 대접 받는 거지 함께 있어 주지도 않은 아빠가 무슨 놈의 아빠입니까.
여러 모로 어이 없는 커플이네요 아주 잘 만났어요 그리고 남들이 시간 내서 써준 조언 듣지도 않을 거면 글 좀 그만 올리세요. 피로도가 장난 아닙니다.
32. 커피
'24.12.22 11:56 AM
(175.199.xxx.118)
혹시 저번에도 글적으신분 같은데..
아이 있는거 결혼하셨는데 이럴거라곤 생각 못하셨나요?
남편이 자기 자식을 버리다니요??당연히 그럴일은 없겠죠. 같이 안살아도 자기 핏줄인데요..
지금도 이런게 지옥 같다는데 앞으로 아이가 더크면 만나는것까지 본인이 어떻게 할수 없을건데..그때는 어쩌실려구요
33. ....
'24.12.22 11:56 AM
(116.36.xxx.74)
욕심 버리고 있는 그대로 현실 받아들이고.
남편 아이니 잘 크라고 고운 마음 내어 보세요.
힘들겠지만 다들 불편한 점 감수하고 살아요.
34. ᆢ
'24.12.22 11:57 AM
(121.159.xxx.222)
님도 오늘부터 친정부모랑 계좌이체만 하는사이가 되고
생신날 소고기만 한번 택배로 보내고
면접교섭안하기를 스스로 실천하세요
35. 그새러
'24.12.22 11:57 AM
(122.32.xxx.106)
자주 글 올리시는분이시군요
이분 이혼후에 만나신거에요? 아님 불륜인가요?
36. 정말이지
'24.12.22 11:58 AM
(180.71.xxx.43)
어쩜 이리 못됐나요.
37. ..
'24.12.22 11:59 AM
(39.113.xxx.157)
언니들이 이미 다 예견했잖아요.
그 스토리대로 착착 흘러가는데.....
근데 문제는 제대로 시작도 안했음.
38. 남이
'24.12.22 11:59 AM
(59.8.xxx.68)
님이 아이 계획있다니
아이 낳고 이혼하면 님이 전처입장입니다
39. 깜냥이 안돼서
'24.12.22 11:59 AM
(211.208.xxx.87)
이렇게 질투하며 불안해할 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그 남자가 그렇게 좋아 죽겠는데 님에게 잡힌 건, 중고여서예요.
흠 없는 신품 중에 그렇기 좋은 게 없으면 감수해야죠.
아빠도 못 보는 그 어린 애는 무슨 죄인가요. 지금 님 죄 짓고 있어요.
40. ᆢ
'24.12.22 12:00 PM
(121.159.xxx.222)
나는 40줄 되어가도 아버지~~하면서
7살짜리한테 아빠 자리 내주기싫고 내가 다 차지할거야!
하면 그건 좀 아니죠
41. . .
'24.12.22 12:00 PM
(211.221.xxx.33)
마음을 곱게 쓰세요.
아이가 무슨 죕니까?
42. ..
'24.12.22 12:00 PM
(121.125.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아이 존재조차도 거부하는 마음으로 내 아이낳아 키운다구요? 왜 그러세요. 진짜. 저 아이없는 여자이지만 이건 아니죠. 어린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를 느끼고살게 하다니요.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 남자 지새끼 외면하는 인간이 제대로 된 인간인가? 또 그러길 바라는 여자는 앞으로 지새끼 잘도 키우겠네요.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저 악담했어요. 자식도 없는 여자가.
43. ㅇㅇ
'24.12.22 12:00 PM
(222.108.xxx.29)
계모년 제목쓴 꼬라지보소 전처아이 이 ㅈㄹ
니 남편 애지 걔가 왜 전처아이임?
이런것들이 저 더러운 심뽀로 애 학대해서 죽이고 그러는거네
44. 네?
'24.12.22 12:00 PM
(180.69.xxx.55)
남편이 7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속였나요? 이미 알고 결혼하셨잖아요.
원글님도 아이 낳을 예정이라면서요. 원글님 아이와 남편 7살 아이는 법적으로 동등하게 원글님 남편의 자녀예요. 남편분도 1년 반을 아이만나러 안가다니 참 황당하네요.
남편이 양육비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고 그 아이와 만나서 시간보내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원글님 만나기 전에 이미 그 아이의 아버지였으니까요
그런 마음의 준비도 안되었는데 대체 왜 애딸린 돌싱이랑 결혼을 하셨는지 묻고 싶어요.
45. 남편 새애끼
'24.12.22 12:00 PM
(217.149.xxx.104)
어디서 찐따같은걸 남편이라고 골라서는 에휴 ㅉㅉㅉ.
자랄 때 얼굴도 안 보고
생일, 크리스마스에 선물 보내는걸로 퉁치고
나중에 성인되면 만난다?
아주 쓰레기 중에 쓰레기네요.
가성비 갑이에요.
46. 어머
'24.12.22 12:02 PM
(1.235.xxx.138)
그 딸은 남편의 핏줄이예요.
못 끊어요.
훗날 그 딸이 결혼해서 아빠자리에 앉아달라고도 할수있는데 그럼 난리나겠네요?
그런거 저런거 모르고 결혼하신거예요?
애 학교가면 아빠가 항상 챙겨줄 부분있고 대학이라도 가면 등록금도 대줄수있느게 아빱니다.
못끊죠 당연히..
47. ...
'24.12.22 12:02 PM
(118.235.xxx.173)
아빠노릇은 하게 해줘야죠
그 자식은 그남편의 일부예요
각오하셨어야 합니다
내려놓으세요
48. ㅇㅇ
'24.12.22 12:03 PM
(180.66.xxx.18)
님이 힘든건 이해하고요
근데 님이 그렇게 사랑하는 남자가 자기 아이 버리고 연끊고 사는 인간이길 바라나요?
49. ..
'24.12.22 12:03 PM
(110.15.xxx.133)
참 어리석네요.
아이 있는 남자라면 당연 아이와의 교류는 예상했어야죠.
부녀 관계를 당신이 무슨 권리로 차단합니까?
50. ..
'24.12.22 12:03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그게 사랑입니까? 소유욕이지
51. 네?
'24.12.22 12:05 PM
(180.69.xxx.55)
그 아이를 버릴생각.. 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는 원글님도 참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친부가 자식을 버리는게 말이 되나요? 그냥 그건 죽을때까지 가지고가는 천륜이에요.
52. …
'24.12.22 12:05 PM
(220.255.xxx.83)
평생 자기가 만든 감옥에서 살 사람이네…
53. ㅇㅇ
'24.12.22 12:06 PM
(106.101.xxx.162)
욕 먹으려고 쓰는 어그로 아니에요?
다 각오하고 결혼해야 했고 극복이 안 되면 더 마음 수양을 해야지..
지 자식 모른 척하는 놈은 같이 살 수도 없는 인간이 아난 놈이죠.
1년간 안 봤다니 어휴… 님 눈치보느라 그랬으면 님도 더 최악이고.
54. ...
'24.12.22 12:06 PM
(211.186.xxx.218)
님아 넘 그렇게 집착하고 고약하게 굴다가 남편이 질려서 도망가겠어요 맘을 편히 가지세요
55. 전처아이
'24.12.22 12:07 PM
(1.229.xxx.73)
전처아이?
님 남편 아이
지 아이도 관심없는 그런 인간 ,
님도 같은 대접 받을 거에요.
56. 와
'24.12.22 12:07 PM
(220.72.xxx.2)
1년이나 못보는데도 만나라는 소리를 한번 안 한거네요
대단하다
한번 자식주고 이혼한 사람이 두번은 못할까..
애 낳지마세요
57. 두번째 부인
'24.12.22 12:08 PM
(73.148.xxx.169)
님과는 이혼하면 남이지만, 남편과 아이는 핏줄이죠. 님보다 먼저
58. ...
'24.12.22 12:09 PM
(182.221.xxx.34)
이기적이네요
님 행복만 중요한거잖아요
그 아이도 아빠 필요해요
아빠로서 역할은 하게 해줘야지요
그것도 싫으면 왜 그런 남자랑 재혼했나요?
59. ....
'24.12.22 12:10 PM
(218.51.xxx.95)
지금까지 이 사람이 올린 글에서 느껴지는
남편 아이에 대한 반감이 보통이 아님.
그 아이한테 무슨 짓이라도 할까봐 무섭습니다.
60. Mmm
'24.12.22 12:11 PM
(70.106.xxx.95)
이 여자 진짜
특이하다
61. 잊지마요
'24.12.22 12:1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를 부인한테 주고 보지도 않으면서 새장가 간 사람...
한 번 했는데 두 번 못하겠나요.
나는 그 사람에게 뭔가 다를것 같고 그렇죠? 절대 아니에요.
62. ㅇㅇㅇㅇㅇ
'24.12.22 12:13 PM
(121.166.xxx.252)
나중에 아이계획까지 있는분이
왜 그렇게 마음이 나쁜가요
당신만나기 이전부터 아빠였어요
교섭권은 당연한겁니다.
양육비도 넘친다 하지만
그아이의 당연한 권리예요
맘좀 곱게 쓰세요
63. ㅎㅎ
'24.12.22 12:13 PM
(122.43.xxx.54)
댓글 수집하는 느낌인데 실화가 맞음 ?
글만 던져놓고ㅋ
맞다면
애 하나 더 낳고 또 이혼해서 그 쪽애도
면접 교섭 안하고 양육비만 받길 기도할게요 ㅋㅋ
64. ..
'24.12.22 12:21 PM
(112.214.xxx.147)
욕먹고 싶어서 매번 글 올리는거죠?
일년 반동안이나 아빠를 못본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그것도 집으로 배송)에 이렇게 부들부들 거리다니..
그러면서 아이 계획이요?
아이고...
65. ᆢ
'24.12.22 12:21 PM
(14.38.xxx.186)
이혼했으면
약육비 면접교섭 선물은 당연한것이지요
각오하지 않으셨는지요
이혼남과 결혼할때
전부인과 다시 만난다는 것도
각오해야하는데요
현실이랍니다
이혼하고도 전부인도
부인이라고 여기는 남자들이 많답니다
66. ,,,
'24.12.22 12:22 PM
(1.229.xxx.73)
돌싱남과 결혼한 교사 초혼여자
자기 학생들에게서는 천사 소리 듣고
군대간 졸업생도 휴가라고 전화옴
그 사랑 넘치는 스승인 여자가
바로 그 날 전처가 키우던 딸이 지 아빠에게
고민 상담하러 온다고 하니
미쳐 날뛰던거 잊히지 않음
이유는 단 하나, 전처가 키운다더니 왜 아빠 만나러 오느냐
그 말만 무한 반복
67. 계모님
'24.12.22 12:24 PM
(118.216.xxx.171)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님이 낳겠다는 아이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되지 않으세요?
인과응보 모르시나요?
68. 와 진짜
'24.12.22 12:25 PM
(218.54.xxx.75)
너무 못됐네요.
그 정도로 죽고 싶고 암 걸릴거 같다고요?
69. ᆢ
'24.12.22 12:25 PM
(58.140.xxx.20)
7살 아기가 얼마나 아빠가 보고싶을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딴생각하면 천벌받어.
명신이 뺨칠것
70. 뭔..
'24.12.22 12:26 PM
(115.41.xxx.13)
알고 결혼 했잖아요
자기 아빠도 1년 반동안이나 못 보게 만든 아주머니
참..마음 곱게 쓰세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아이를
낳아서 키우실 거에요???
71. 님
'24.12.22 12:26 PM
(59.7.xxx.217)
진짜 나쁘네요. 감당도 못하면서 사랑타령은 무슨. 속이고 한것도 아니고. 애가 있다는거 알고 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낳을 애위해 그애 버리라는건데. 아주 이상한 사람
72. 그아이도
'24.12.22 12:27 PM
(211.205.xxx.145)
님 아이라고 책임이라고 생각하셔야해요.
그 꼬맹이 몇년만에 아빠 만나는것도 질투려면 결혼을 말았어야지.
어른스럽게 행동하세요.
그아이도 님 아이라고 생각하는게 원글님 맘과 가정 평화에 도움이 되어요
73. ----
'24.12.22 12:28 PM
(211.215.xxx.235)
이제라도...그만하시는게..품을 그릇이 아닌데 왜.. 전 전처 아이가 왜 이렇게 불쌍할까요?ㅠㅠㅠㅠ
74. ㅇㅇ
'24.12.22 12:28 PM
(112.166.xxx.103)
진짜 나쁜 계모
아이 갖기 전에 얼른 헤어지세요
전처 아이도 내 아이처럼 보살필 마음가짐이 있을때 이혼남이랑 재혼하는 겁니다.
75. ...
'24.12.22 12:29 PM
(122.34.xxx.79)
재혼을 자기 성정 잘 파악해서 했었어야죠
아이 딸린 재혼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76. ㅎㅎ
'24.12.22 12:29 PM
(49.164.xxx.30)
너 불륜이지?
77. 이러니
'24.12.22 12:31 PM
(70.106.xxx.95)
계모 클리셰가 먹히는거죠
아이랑 같이 살기라도 했다간 뭔일 날듯
78. 아니
'24.12.22 12:31 PM
(118.235.xxx.197)
자기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모르니 지옥구덩이로 그냥 들어가는거죠 님은 지금 남편도 사랑하고 결혼도 했으니 그아이만 님인생에서 제거?!하면 님인생이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러니 계모들이 기사에 나는 나쁜 행동들을 하겠죠
제발 파괴를 부르는 님의 사랑을 멈추던가
그아이까지 님남편의 일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애딸린 남자랑 결혼하는거 반대하는게 님 불행하라고 그런거였겠나요?
다들 말릴때 왜 한번이라도 심각하게 고민을 안하고 이제와 뒷북이에요
그아이가 먼저였습니다
님은 사실 그 사랑이라는거 식으면 그남자에겐 아무것도 아니에요
79. 나쁜짐승
'24.12.22 12:33 PM
(59.187.xxx.193)
야 이 나쁜 짐승아!
아빠가 딸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는것도 괴로워 죽겠으면 그냥 죽어야지
80. wii
'24.12.22 12:3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당신이 아이를 낳고 나서도 그 남편과 이혼할 수 있어요. 그 아이가 7살인데 다른 여자와 또 재혼하거나 전처와 재결합하고 당신 아이는 눈치보느라 면접교섭도 안 하고 선말만 가끔 보낼수도 있고요. 당신이 아이를 낳는다 한들 아무리귀하게 키우고 싶어도이미 배다른 형제자매가 있는 거에요, 그 환경 자체를 무시하고 세상에 엄청나게 귀한 아이처럼 키우고 싶겠지만 그 애는 당신에게만 귀한 거고, 남편에는 전처 아이나 당신 아이 다 똑같이 귀한 겁니다. 그리고 먼 훗날 암에 걸린다 한들 저는 동정하지 않을 거 같아요. 전처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 심보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 한들 아무도 동정하지 않을 겁니다.
81. ....
'24.12.22 12:3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심정은 이해가지만 알고한 결과인걸 어쩌나요?
딱 계모마음이고 계모밖에 안되는 그릇이였네요.
나누라는 안꿔도 아이는 바꾸고싶어도 안되어요.
보고안보고해도 양육비주든안주든 결국 연결고리가 죽을때까지예요.
.
.
다른말씀과 달리 히나더 한다면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애가 크리스마스든 생일인건 당연한거고
그걸 알고한 결혼인만큼 그부분 마음 비워야죠.
생일아닌날까지 저런다면 몰라도...
애초 애딸린 남자랑 하지말고
본인 성향에 맞는 사람과 하라고 했었어도 끝까지 하셔놓고
평생 그리 살건가요?
내가 그애 생일상,빨래가지 안하는게 어디야?로 쳐다보시길...
82. 일기는 일기장에
'24.12.22 12:37 PM
(219.255.xxx.39)
그조차 싫으면
애없는 남자랑 결혼해야죠.
83. wii
'24.12.22 12:37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당신이 아이를 낳고 나서도 그 남편과 이혼할 수 있어요. 그 아이가 7살인데 다른 여자와 또 재혼하거나 전처와 재결합하고 당신 아이는 눈치보느라 면접교섭도 안 하고 선물만 가끔 보낼수도 있고요. 당신이 아이를 낳는다 한들 아무리 귀하게 키우고 싶어도 이미 배다른 형제자매가 있는 거에요, 그 환경 자체를 무시하고 세상에 엄청나게 귀한 아이처럼 키우고 싶겠지만 그 애는 당신에게만 귀한 거고, 남편에는 전처 아이나 당신 아이 다 똑같이 귀한 겁니다. 애초에 이런 심정인데 왜 그 정도 남자와 결혼을 했나요? 그 남자 정도 밖에 결혼할 수 없었다면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암에 걸린다 한들 전처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 심보 때문에 생기는 건데, 저는 동정하는 마음이 안 드네요.
84. ᆢ
'24.12.22 12:39 PM
(39.123.xxx.236)
너무 이기적인 분이네요
어떻게 다 가질수 있나요 재혼하면서 그 정도는 각오해야는거 아닌가요?
변하지 않을것 같은데 애없이 헤어지는게 모두를 위해 최선인거 같아요
85. 천륜
'24.12.22 12:40 PM
(121.186.xxx.10)
아빠와 이이는 천륜으로 맺은 인연입니다.
당산과 헤어지는건 쉬워도
아이와는 못끊죠.
님과의 인연이 불안하네요.
남편을 너무 사랑한다면
상대가 사랑하는 것들도 사랑할 줄 알아야죠.
86. 이런글
'24.12.22 12:40 PM
(211.205.xxx.145)
지우세요.
전처 아이 내아이처럼 피눈물 흘리며 키우는 좋은 새엄마도 많아요.
이런 글들때문에 좋은 새어머니들 욕먹잖아요.
그리고 부끄러운줄 좀 아세요.진짜 불륜으로 아이에게서 아빠 빼앗은 건 아니겠죠?
그렇담 크리스마스에 선물은 천벌이어야죠.
87. ㅡㅡㅡ
'24.12.22 12:40 PM
(73.148.xxx.169)
법적으로 남편 재산까지 물려지는 핏줄이에요. 님네 부부모다 더 오래 살 다음 세대고요. 평생
88. ㅇㅂㅇ
'24.12.22 12:43 PM
(182.215.xxx.32)
사랑이아니고 독점욕
89. ㅁ
'24.12.22 12:49 PM
(222.104.xxx.160)
원글의 선택으로 원글은 평생 고통속에 살다 가는거죠~
ㅋㅋ 고소함
90. 현위치
'24.12.22 12:58 PM
(219.255.xxx.39)
와이프는 이혼하면 남이지만
자식은,그 사람이 죽을때까지 법적,핏줄이 따라 다녀요.
조회하면 바로 떠요.
이혼하면 바로 삭제..
우선순위가 님보다 높아요.
누가 누굴...
애는 저런 마음이 아니길...
91. ᆢ
'24.12.22 12:59 PM
(118.32.xxx.104)
남편이 자기자식 버리는 철면피이길 원하나요?
님이 감당할 몫이에요
92. 애는
'24.12.22 12:59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절대 건들지마라
애낳으면 더 이기적이 되어 애 안전이 위험해질까 그게 걱정이다
당신은 그냥 평생 그 지옥서 사시오
93. 크리스마스선물
'24.12.22 1:00 PM
(220.89.xxx.218)
아빠가 딸에게 크리스마스선물 하는거 당연한건데,
님 이상해요. 그리고 못된 심보구요.
남편이 아이 있는걸 없다고 속인것도 아니구요.
알면서 결혼한건 님이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본인 아이 낳으려고 하는것도
제 기준에서는 말이 안되네요.
어떤 마음으로 키울건데요??
94. 남편이
'24.12.22 1:01 PM
(118.235.xxx.197)
속인것도 아니고..
다알고 뛰어든 불구덩이가 이제사 뜨거워요?
애는 건들지 마요
난 이분이 애낳는것도 걱정..얼마나 더 이기적이될지..
95. 음
'24.12.22 1:02 PM
(221.165.xxx.45)
이런 글을 몇 번 본 것같은데요.
원글님은 전처가 키우는 아이 때문이 아니라 원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미워할 사람을 미워해야지 어린아이 상대로 이게 뭡니까?
에휴 한심해서 원.
이걸 고민이라고 올리다니 나이값 좀 하세요
여기다 백날 글써봐야 무슨 해결이 되나요?
남편이 좋으면 입꾹닫고 그냥 살아요
저도 원글한테 상처주는 댓글 안다는 데 이제는 짜증이 나네요.
돈있으면 정신과에나 가보세요.
96. ㅇㅇ
'24.12.22 1:05 PM
(104.28.xxx.230)
재혼한 년들 이래서 싫어요
재혼한 아빠는 남이 된다고 하더니
옆에서 얼마나 악질로 굴지 상상이 가네요.
97. happyyogi
'24.12.22 1:08 PM
(125.181.xxx.16)
못된 녀자네, 아버지와 자식 간의 사랑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자기 그릇을 알고 초혼남과 만나지 왜 저런 남자 골라놓고 암타령은... 님 많이 한심하고 못됐음.
98. ..
'24.12.22 1:08 PM
(117.111.xxx.161)
어떻게 아이를 버리고 인연을 끊나요....
99. 아이 낳지
'24.12.22 1:15 PM
(99.241.xxx.71)
마세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엄마가 되나요?
그리고 자기아이를 버리는 남자랑 살고 싶으세요?
정말...
100. 역지사지
'24.12.22 1:18 PM
(211.211.xxx.168)
아이낳고 이혼 당해 보심 전처랑 남편아이입장 이해 가실 꺼에요
101. 역지사지
'24.12.22 1:20 PM
(211.211.xxx.168)
생일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은 기본이지 그걸 뭘 쌍심지 돋으며!
전처 애한테만 그러세요?
시댁 식구들한테도 그러시지 않나요?
102. 글쎄
'24.12.22 1:25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쓰는 단어만 봐도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일세
아빠가 자식을 버려? 그러길 바라는거네
남편을 죽도록 사랑하면 그만큼 어린 딸한테 죄책감 있을까봐
먼저 나서서 선물 골라서 아이 주라고 할수도 있는건데
원글이가 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소유욕 집착임
전처 자식 버릴 인성인 남자
원글이랑 새로 낳은 아이한테는 평생 울타리가 돼준다는
믿음이 갈까 의문이네
부부는 헤어지면 그만인거고
부녀는 핏줄 천륜인데
본인 아이 낳기 전에 마음보 좋게 써야겠네
심뽀 못되게 쓰면 꼭 인과응보 받음
103. ㅂㅂㅂㅂㅂ
'24.12.22 1:30 PM
(103.241.xxx.28)
욕 나온다 미 ㅊ
남자가 애 데리고 결혼했음 나쁜 계모당첨이었겠네
전처는
커녕 애도 못 보게 만들면서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는걸로 이지랄 할거면
그냥 니도 애 낳지말고 이혼해라
그 남자 아이 낳았다가 이혼당하고 그 남자 삼혼 하고 그 여자가 너처럼 생각하면 어떻할래
104. .....
'24.12.22 1:33 PM
(24.66.xxx.35)
이래서 계모 한테 구박 받는 애들도 많고 죽는 애들도 많은가 보네요.
남편이 애 데리고 왔으면 원글도 어떻게 했을지 훤 하네요.
105. 님 나빠요
'24.12.22 1:34 PM
(124.63.xxx.54)
님은 그릇도 안되면서 왜 결혼해서는~
이혼했다고 친자식에게 애비 도리도 안하는 놈 진짜 싫어요
성탄절 선물 하나 보내는걸로 그리 불안하면 앞으로 어쩔려고,,
106. ..
'24.12.22 2:0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쪽에서 얼굴 보자 돈 더 내놔라하는거 아님 하는수 없죠
님이 애 낳음 면접이나 일년 한번하는 선물은 고사하고 양육비나 겨우 보내는 상황 올건데요
안보면 정도 없어져요
그마저도 안하면 님은 당장은 행복할거 같아도 길게 보면 과보가 없을수 없죠
애 때문에 이혼 못한다 소리에 애 핑계대고 이혼 안한다 비웃는 사람들이 이럴때 또
이혼했어도 애 아빠 노릇 단디 해야지 소리 하겠죠
이혼하면 애 아빠 노릇을 어떻게 똑같이 하나요
자기 가정 생겼고 같이 안사는데
107. ...
'24.12.22 2:06 PM
(1.237.xxx.38)
그쪽에서 얼굴 보자 돈 더 내놔라하는거 아님 하는수 없죠
님이 애 낳음 면접이나 일년 한번하는 선물은 고사하고 양육비나 겨우 보내는 상황 올건데요
안보면 정도 없어져요
그마저도 안하면 님은 당장은 행복할거 같아도 길게 보면 과보가 없을수 없죠
애 때문에 이혼 못한다 소리에 애 핑계대고 이혼 안한다 비웃는 사람들이 이럴때 또
이혼했어도 애 아빠 노릇 단디 해야지 소리 하겠죠
이혼하면 애 아빠 노릇을 어떻게 똑같이 하나요
자기 가정 생겼고 같이 안사는데
양육비 보냄 다행인거지
108. 남편을
'24.12.22 2:07 PM
(113.199.xxx.133)
그리 사랑하면 어쩔수 없는 그 입장도 헤아려야 할거같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눈치보느라 난처해지는건
님도 바라는게 아닐거잖아요
막말로 님은 남이지만 자식은 내피붙이에요
재혼했다고 내자식 외면하는 인성이면 더볼건 없을거같고
109. ..
'24.12.22 2:09 PM
(115.138.xxx.39)
애 있는 돌싱 남녀는 재혼하면 안되네요..
110. ㄱㄴ
'24.12.22 2:15 PM
(121.142.xxx.174)
님 남편 애 아빠에요! 정신차려요.
그거 모르고 결혼했어요?
애비가 애비 노릇하는게 정상이에요.
1년간 새마눌 눈치보느라 애 얼굴 한번 안본.
아휴...
111. .dfd
'24.12.22 2:22 PM
(59.13.xxx.51)
성인이 이런걸 고민이라고 여기 쓰고 있나요. 미친거 같음. 조카들 선물도 챙기기도 하는 연말 크리스마스에, 본인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전해 주는것도 아니고, 택배로 보내게 해놓고, 그게 뭘 님을 미치게합니까. 본인 사랑은 그렇게 대단하다고. 글 읽다보니, 구역질이 나네요.
112. ,,
'24.12.22 2:22 PM
(73.148.xxx.169)
애 있는 돌싱들은 그래서 애 있는 돌싱들과 연결이 많이 되죠. 역지사지가 되니까요.
113. ㅇㅇ
'24.12.22 2:23 PM
(112.146.xxx.223)
원글
예전에 돌싱남 사귀는데 전처가 키우는 유치원생 아이랑 톡하는것도 질투나 미치겠다고 글올린거 기억나요
그렇게 말려도 결국은 그 결혼을 하고 이러구 살고있네요
님은 정말 아무 자격이 없어요 ㅉ
114. ...
'24.12.22 2:28 PM
(39.125.xxx.94)
남의 자식한테 그렇게 못 된 맘이면서
자기 자식은 낳고 싶어요?
나중에 똑같은 꼴 당할 수 있는데?
암 걸리지 말고 그냥 이혼하세요
115. ㅇㅈㅇ
'24.12.22 2:34 PM
(175.206.xxx.101)
팥쥐에미네 사필귀정 인과응보임
116. 그게
'24.12.22 2:38 PM
(122.42.xxx.1)
죽고싶을정도인가요?
참내,, 고생 한번 않고 사신분인듯
입장바꿔 댁이 낳은 아이인데 댁은 버릴수있겠어요?
혈연관계는 절대로 끊어낼수없음
남편을 이해하고 내려놓을수없다면 아이생기기전에 이혼이 답
117. 정신차리세요
'24.12.22 3:06 PM
(14.63.xxx.193)
아이 있는 남자랑 결혼하면 당연한거 아니에요?
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저는 그냥 좋아해요. 아빠가 아이 좋아하는게 나쁜 일도 아니구요.
원글님처럼 해봤자 서로 힘들기만 해요.
118. 뻔한결과...
'24.12.22 3:1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Q..전처아이 연결만 되면 너무 힘든데 어쪄죠
A..애는 날지말고 이혼하는게 나을듯.
119. 헬로키티
'24.12.22 3:14 PM
(118.235.xxx.7)
악플 안 다는게 제 원칙인데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원글님은 이혼남을 선택했지만,
7살 꼬마는 부모 이혼을 선택했을까요?
어떤 면에서 아이는 어른들 관계에 의한 피해자입니다.
전처 아이가 아니라 남편 아이라고 생각하셔야죠.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기도 하고
시간적 순서도 그렇고
남편에게는 원글님보다 아이가 우선이어야죠.
아이 입장에서는...
아빠랑 같이 사는 아줌마는 굴러들어온 돌이에요.
120. 뻔한결과...
'24.12.22 3:14 PM
(219.255.xxx.39)
Q..전처아이 연결만 되면 너무 힘든데 어쪄죠
A..애는 낳지말고 이혼하는게 나을듯.(쉬움...안보면 땡!)
121. 정신차리세요
'24.12.22 3:15 PM
(218.238.xxx.182)
님 남편 님한테 정 떨어집니다.
이혼하는게 아니라
이혼당하겠어요.
122. 이제 시작입니다
'24.12.22 3:53 PM
(112.152.xxx.66)
초등 학교 입하면서 부터
이제 축하할 일이 더더 많을겁니다 ㅠ
123. ᆢ
'24.12.22 4:15 PM
(211.234.xxx.180)
저렇게 괜찮은 남편인데 왜 이혼한건지
전처가 문제 있어 이혼 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