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트랙터 시위대 몰려가고
얼마 안되서 탄핵 됐어요.
물론 전국민이 고생하고 염원한 것이 크지만
트랙터가 악령을 몰아내고
우주의 선한 기운을 모아주나봐요
박근혜도 트랙터 시위대 몰려가고
얼마 안되서 탄핵 됐어요.
물론 전국민이 고생하고 염원한 것이 크지만
트랙터가 악령을 몰아내고
우주의 선한 기운을 모아주나봐요
제발 그리되길 바랍니다.
백남기 어르신께서 물대포 맞으시던 날이 생각나네요. ㅠㅜ
맞아요 상징성
나라의 근간
짝짝짝
이런 작은 승리가 투쟁을 이끄는 힘이 됩니다
나라의 근간 22222222222222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내란수괴 윤석열 사형
꼭 바랍니다
트랙터가 악령을 몰아낸다고 하는 이야기를 주술적으로 풀어본다면, 트랙터는 단순한 농업 기계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 '삶의 힘'과 '생명력'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땅을 일구고 씨앗을 심는 그 과정은 신성한 창조의 힘을 나타내며, 자연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의식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주술적으로 보면, 트랙터가 악령을 몰아낸다는 것은 땅을 고르고,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행위가 어둠과 혼돈을 몰아내는 치유의 힘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와 질서를 회복하고, 생명과 풍요를 위한 공간을 열어주는 것과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트랙터가 작동하는 소리는 마치 악령을 쫓는 강력한 주문처럼 여겨질 수 있고, 땅에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어둠의 존재들을 멀리 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둠의 존재들을 멀리 보내줘 !!!
우주밖으로!!!
제발 그래좋으면 합니다
탄핵 인용이 되기를 …
천하지 대 본야
트렉터가 몰려간후 탄핵됐다 하니
이번에도 분명 탄핵될줄 믿어요
그 기운으로 탄핵이되기를 체포되기를 바랍니다.
트렉터가 올라갈만큼 말이 안되는 상황이 현 시점인거죠
전 국민 봉기할만큼 위중한 현시국이 더러운 한 인간땜에 비롯되다니 통탄할일예요
이번엔 트랙터의 상징성 외에도
그 뒤를 따르고 밤새 지킨 파릇파릇한 젊은이들의 기세가 더해졌죠.
게다가 어제 그 추운 그 동짓밤을
버티고 이겨냈으니
귀신들도 이제 못버텨요.
서울입성안된다고 난리친거라는 설도(여기 주술적 의미도 포함해서)물론 그렇다더라는 얘기
새벽 사전녹화 방청으로 단련된 우리애기들
너무 이뻐서 이아줌마 미칠지경
난 니들 팬됐당
제발 저 버러지만도 못한 잡귀들을 싹 밀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트랙터가 뚫린 만큼 미래가 활짝 열렸네요
10대 20대 청년들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밝아요
대한민국의 근간
농민의 힘
청년의 힘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트렉터농민분들은 양반이지요....?
유럽 선진국 농민들은 장난 아니더만요...?
트랙터의 위력을 믿습니다
그대로 진행된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