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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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란세력이 사실상 현직대법관을 체포하라고 했다는 등의 충격적인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불안한 시간을 하루라도 줄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덕수 권한대행일텐데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신 행사하고 있는 그 권한은 내란수괴로 지목된 피의자가 준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온거죠.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다던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게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대한 임무라고 했던 그 이야기를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