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81109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
저거 회의자료 제출안하면 위헌인거 빼박
바로 결론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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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회의자료 제출안하면 위헌인거 빼박
바로 결론나겠죠?
회의록 없다고 했죠~~ 6분 동안 누가 뭔소리를 했는지 재판정에서 재연 시켜야 할겁니다
회의는 무슨, 그냥 하이파이브 하고 끝난거 아녜요?
재연시키고 전국민한테 따귀 한대씩 맞게 해야 합니다.
시간끌기로 한두달 걸리는거 아닌가요
요즘 거머리가 내몸에 붙어있는거 같은 느낌
다시 돌아 올까봐 무섭네요
윤정부는 회의록이 항상 없어요 의대증원도 그렇고 어쩜 회의록 하나 없이 나라 일을 결정해요?
빼박 불법계엄.
탄핵 땅땅땅
멍청한놈 재판지연한다 우편물도 안받더니만..
회의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계엄 발표 20분 전에 국무위원들 모아놓고 계엄 폭탄 터뜨리고
대통령은 2~3분동안 혼자 나블나블 떠들고 가버렸데요.
다들 당황해서 어안이 벙벙해 있고
기재부다 외교부는 뜯어 알렸는데 그냥 나가서 방송 해버렸다고.
위에 하이파이브니 뭐니 혼자 상상하고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시고 기사좀 찾아 보세요.
장관은 3일 밤 국무회의 당시 계엄 선포 담화를 위해 브리핑룸으로 향하는 윤 대통령을 따라가며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앞선 국회 증언에서 “외교적인 파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난 70여 년간 쌓아 올린 모든 성취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문제이니 재고해달라는 말씀을 수차례 국무위원 동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곡히 요청 드렸다”고 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더 이상 무를 수 없다”면서 계엄 선포를 강행했다고 조 장관은 전했다.
조 장관은 “국무위원들이 시시각각 (국무회의장에) 도착해 토론할 환경이 아니었다”며 “임박해서 오신 장관 몇 분은 의견을 개진할 기회도 없었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파악이 안 되셨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