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촛불행동에도 활동중이시라고 하셨던글 봤는데 역시나 대단하신분
현재 강동노동인권센터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네요.
검색창에 할아버지 성함 넣고 카페 검색하면 할아버지 사진 볼수 있네요.
저렇게 멋지게 늙고 싶은데 하루아침에 저리 멋진분이 되시진 않으셨을꺼 같아요.
대단하시고 존경하고 싶습니다.
연세 드신분들만 보면 태극기부대만 생각했었는데 편견을 가졌던거 죄송합니다.
저번에 촛불행동에도 활동중이시라고 하셨던글 봤는데 역시나 대단하신분
현재 강동노동인권센터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네요.
검색창에 할아버지 성함 넣고 카페 검색하면 할아버지 사진 볼수 있네요.
저렇게 멋지게 늙고 싶은데 하루아침에 저리 멋진분이 되시진 않으셨을꺼 같아요.
대단하시고 존경하고 싶습니다.
연세 드신분들만 보면 태극기부대만 생각했었는데 편견을 가졌던거 죄송합니다.
맞아요.젊을때 부터 어떤 인식을 갖고 사느냐가 중요해요.
절절한 나라사랑 감동입니다.
한달전만 해도 윤반대 집회에 10-20대 거의 없고 죄다 60-70대 어르신들이셨어요
계엄 선포 전부터 윤석열 물라나라 외치셨던 지혜로운 어르신들이 많이계세요
저 연세에 인권센터에서 활동하신다는 이력만 보더라도 대단하시죠. 외면하지 않겠다는 의지. 저도 저렇게 늙고 싶어요.
현재 50~70대에 학생운동, 노동운동 하셨던 분들이 많아요.
아마 그런 분 아닐까요?
그 분이 눈물 흘리시는 거 보며 저도 많이 울었어요
연세 드신분들만 보면 태극기부대만 생각했었는데 편견을 가졌던거 죄송합니다. 222
찐 나라사랑이 느껴져 감동.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저도 이분처럼 곱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
저 60대 후반인 데
국힘당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