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없는데 도우미 아주머니랑 마주쳤는데
제 욕을 했다네요
집 어지른다고 하고 아줌마도 너 너무 살림 못한다더라
이렇게
도우미 아주머니 비용 제가 내거든요
아주머니는 나오지 마시라고 했어요
저 없는데 도우미 아주머니랑 마주쳤는데
제 욕을 했다네요
집 어지른다고 하고 아줌마도 너 너무 살림 못한다더라
이렇게
도우미 아주머니 비용 제가 내거든요
아주머니는 나오지 마시라고 했어요
욕한건 어떻게 알았나요? 도우미가 얘기한 거에요?
아휴..그정도 되었음 그만 같이 살아요.
아휴 지겨워
그걸 도우미가 옮긴거라면 비궈야죠
아니요 남펀이요
아줌마도 너 머라고 하더라 이렇게
도우미 머리가 나쁘네요. 잘 자르심
자기 집 도우미한테 와이프 욕이라니...
어휴 갖다 버려요.
잘하는 아주머니였으면
남편이 아주머니 쓰는 것 싫어 농간부리는 걸수도...
그렇게 싫은데 그런 말은 왜 전달 해주는 거람..
도우미 잘짤랐어요
그게 사실이든 뭐든요
저는 방문 피아노쌤이랑 남편이
그래서 피아노쌤 짤랐어요
남편말만 믿고 그런건 좀
그런 대답을 유도한듯
도우미 입장에서 남편이 와이프 욕하니까
맞장구 살짝 네 그죠. 이거였지
않을까요.
저도 남편이 도우미 쓰는거 싫어서 장난치는듯,,,
살림 못하니까 도우미 쓰죠. 당연한거 아닙니꽈!!!
남편이 한 말을 전하는건 잘못이에요
그러든지 말든지 입조심 해야죠
다른사람 쓰세요
도우미가 눈치없이 그랬겠나요
님 남편이 살 붙여서 얘기했을텐데
그렇다고 홀랑 자기집 일해주던 사람 자르는 님도 별로네요.
아줌마도 너 뭐라고 하더라
이 말 그대로 믿네요? 그렇게 싫은 남편 입에서 나온말인데?
참~~~~
사람들 글 제대로 안읽고 댓글부터 다는건 왜일까요
도우미 아줌마가 남편 말 원글한테 전한게 아니고
남편이 원글님한테 전한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