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누구한테 했던 말인가요???
대통령되서 했던 말이 아니라
검사시절부터 했던 말 같은데
PD수첩을 목욕하면서 들어서
누구한테 했던 말인지 놓쳤어요
검사시절부터 아주 친한 사람이였다는거 같은데
윤석열은 군사독재가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였던거네요
윤석열이 누구한테 했던 말인가요???
대통령되서 했던 말이 아니라
검사시절부터 했던 말 같은데
PD수첩을 목욕하면서 들어서
누구한테 했던 말인지 놓쳤어요
검사시절부터 아주 친한 사람이였다는거 같은데
윤석열은 군사독재가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였던거네요
PD수첩은 못봤는데 이런 기사가
한 전 부장은 30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내용을 직접 증언했고, 미리 문서로 정리해온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의견서는 법정 구두 증언 내용과 거의 같을 뿐 아니라 더 자세하다. 의견서에 따르면, 회식 당시 대검 부장들을 앞에 두고 윤 총장은 이런 발언을 했다.
"만일 육사에 갔더라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다.
쿠데타는 김종필처럼 중령이 하는 것인데 검찰에는 부장에 해당한다.
나는 부장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못봤는데 이런 기사가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 전 부장은 30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내용을 직접 증언했고, 미리 문서로 정리해온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의견서는 법정 구두 증언 내용과 거의 같을 뿐 아니라 더 자세하다. 의견서에 따르면, 회식 당시 대검 부장들을 앞에 두고 윤 총장은 이런 발언을 했다.
"만일 육사에 갔더라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다.
쿠데타는 김종필처럼 중령이 하는 것인데 검찰에는 부장에 해당한다.
나는 부장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윤 대통령의 ‘쿠데타’ 의지는 최소 4년 전부터 보였다”…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인터뷰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720?cds=news_edit
윤 대통령, 2020년 3월 검찰총장 시절
“내가 육사 갔다면 쿠데타 했을 것”
한동수 맞아요
아까 목욕하다 저 대목에 소름이 확 끼치더라고요
진짜 뼛속까지 히틀러의 피가 있었구나
저런 게 아직도 체포가 안됐다니ㄷㄷㄷ
아직도 지키는 국짐당과
쉴드하는 기레기,
11% 지지자들
and 여기 양비론자들이죠
아까 그거 보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 ㅠㅠㅠ
저런 인간 있을까봐 그게 더 겁나네요
법으로 뭔가 절대 쿠데타 못하게 만들어 놨음 좋겠어요
참 꿈도 야무졌네요. 군대 갔으면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했을 인간이.
군대 갈 용기가 없어 부동시로 빠진 ㄴ 이 입만 살아서 에휴
부동시에 당구 오백은 불가능 한 일입니다
저거 아빠가 너는 군대 가서 헛탕 세월 보내지 말고 고시나 준비 해라고 해서
군대는 노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휴가때 마다 군 부대를 가지 않았나 생각 드네요
육사? 돼지새끼 육사 갔으면 졸없도 못 하고 낙오되었지.
9수? 그냥 돈으로 처바르고, 누가 대리시험이라도 봐줬나 싶구만.
육사를 대리로 졸업할 수는 없잖아?
육사? 육사 갔으면 그 비루한 몸뚱이로 졸업 못 하고 낙오되었겠지.
9수? 돈으로 처바르고, 누가 대리시험이라도 봐줬나 싶구만.
육사를 대리학생 사거 9수로 졸업할 수는 없잖아?
육사? 육사 갔으면 그 비루한 몸뚱이로 졸업 못 하고 낙오되었겠지.
9수? 돈으로 처바르고, 누가 대리시험이라도 봐줬나 싶구만.
육사를 9수로 졸업할 수는 없잖아?
평소에도 계엄이란 말을 달고 살았대요
뻑하면 계엄할까?? 이랬다고
한동수한테 할말이 아니예요
술자리에서 윤석열이 한 말이구요
당시에 검찰총장이던 윤석열이
한동수를 좋게봐서 자기 옆자리에 앉혔대요
한동수는 윤석열 옆에 있으니
윤석열이 말하는거 다 들은거죠
나중에 윤석열이 이런말 하더라 얘기한거구요
장마때 마른 먼지 날때까지 패주고 싶어요.
대대로 반역자의 피가 흐른
집안이네요
애비도 할배도 일본에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