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고 복잡하고
다이이나믹하고 피곤하고 괴로운일을
저 부부는 왜 벌이는 걸까요.
대텅되고도
아직도 돈도 권력도 부족한건가요?
자녀도 없는데 지금도 죽기전까지 다 못쓸거같은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사는게 참 피곤하지도 않나..
이렇게 힘들고 복잡하고
다이이나믹하고 피곤하고 괴로운일을
저 부부는 왜 벌이는 걸까요.
대텅되고도
아직도 돈도 권력도 부족한건가요?
자녀도 없는데 지금도 죽기전까지 다 못쓸거같은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사는게 참 피곤하지도 않나..
사람은 돈 자체로 만족해요
급했지요.
정신병
정신병은 이해가 안돼요
사람 거느리며 이용하고
그 위에서 난척 하려니
돈밖에 없지요
실력도 인품도 다 딸리잖앙ᆢㄷ
자기조절능력떨어지는 소인배 열등감덩어리 부부가
권력에 취해 눈 뒤집힌거죠
권력맛 한번 보면 놓기어렵고
죄를 덮으려니 더 놓기 어려워 독재가 답이다 라는 결론에 이른듯요
돼지새끼는 마누라년을 위한 아바타
쥴리년은 타고난 욕망의 절정녀
돈 귀신 붙은 모양
그만 하고 싶어도 윤거니도 어쩔 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린 거.
욕심이 커지다보니
부정한 방법을 쓰게되고
그걸 덮으려고수습하려다 보니
점점 더 큰 돈과
더 큰 권력이 필요하고
내 말 안 듣는 사람들에게 화나고 짜증나서
점점 더 큰 권력을 쥐고
그들을 흔들고 싶어지고..
뭐 이런 수순일걸까요
저도 그게 미스터리더라구요. 최씨도 수십억씩 해먹고 또 돈욕심에...모전년전인가요? 크
돈이 왜 저렇게 필요한가했더니 이제 이해되는게
입막음용이나 사람을 이용하려면 돈을 써야죠
그러니 그렇게 긁어댄거
평범한 사람은 알수 없는 더러운 세계죠
관종이 권력중독되니 빠져나오질 못하는 것 같아요.
오즉하면 중앙일보에서 권력중독이라고 점점점
논설위원인데 글 잘 쓰셨는데 함 읽어 보세요.
정권 망친 윤 대통령의 3중 중독
https://naver.me/FDnOPNNa
군 투입이 애들 장난인가. 한국 사회에서 군의 정치 개입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은 생각도 안 해 봤나. 윤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왜 이렇게 됐을까. 이번 사태는 그의 세 가지 중독 때문에 발생한 듯하다.
첫째는 권력 중독이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한 번 찍은 표적은 어떻게든 구속하는 칼잡이로 유명했다. 거물급을 줄줄이 잡아넣으면서 그는 자신의 검사 권력에 대한 강한 확신이 생겼을 것이다. 내가 마음먹으면 제압하지 못할 대상이 없다는 믿음이다.
권력 중독, 영장 청구하듯 비상계엄
"권력 중독자에게 대화와 타협은 머릿속에 없는 개념이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를 흔한 구속영장 청구 정도로 인식했을 것이다"
가족위해서만 돈이 필요한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범죄 세계죠
돈으로 인간을 범죄에 이용하니 돈이 필요한거
권력맛에 권력놀이하다
덫에 스스로 빠진것같아요
대텅자리가 즤들 맘대로 하고 살아도 되는줄 알고 권력에취해재미오지게 보다 성에 안차고 맘에 안들면 바로 전쟁일으켜 피바다만들면 끝으로 생각하고 미치광이 처럼 살았던게죠
부패한 관료들 명태같은 정치브로커들
언론 종교집단 태극기노인들 좀비알바까지
여기저기 돈 한뭉탱이씩 안겼겠죠.
대한민국에서 돈으로 불가한것이
어딨겠어요.
아 사슴뿔은 제외고요.
얻고 또 그것을 유지하려면 당연히 돈이 많이 필요하겠죠.
근데 윤씨부부는 욕심에 눈이 멀어서 권력을 선하게 못쓰고 너무 악하게만 써서 임기도 못 채우고
자책골로 벌을 받게 된 거라고 생각해요.
자업자득이죠.
돈이란 게 마물이라 어느정도 가졌다고 사람을 만족하게 하지 않아요. 바닷물이 마시면 마실 수록 사람을 갈증나게 하는 것처럼 부자가 더 돈 좋아하고 돈되는 일이라면 다 덤벼요.
윤건희 대텅되기전부터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결론은 일본과 연결되어있고, 저들은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