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휴...
'24.12.16 10:54 PM
(58.76.xxx.39)
인간아 인간아
2. 총쏘는건
'24.12.16 10:55 PM
(58.76.xxx.39)
총쏘는건 괜찮고?
3. ...
'24.12.16 10:55 PM
(59.10.xxx.58)
좋은 댓글 있어 가져왔어요
ㅡㅡㅡㅡ
이건. 너 한번 걸려 봐라 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압색 500번 넘게 하며
조국장관 댁에서 짜장면까지 시켜 먹으며
아이 중학교때 일기장까지 수색해서 나온 죄 잖아요
온 가족 도륙하고 멸문지화 당한 거 예요
원글님.
죄가 있다 한 들
정경심 교수가 4년 형을 살말큼
조국장관이 2년을 살만큼
딸이 고졸로 강등 될 만큼 큰죄인가요.?
술먹고 사람을 죽여도 4년 때리는 게 고작인 나라에서
이건 작정하고 밟아 죽이는 거예요.
검찰 건드리면 이꼴 난다.
공포감 조성 한 거구요.
원글님 죄 안짓고 산 거 같죠.?
검찰이 작정하고 압색 500번 하면 안나올 수가 없어요.
나경원ㆍ한동훈ㆍ황교안이 재판을 받는다 해도
모욕과 수치심을 주며
압색 500번 할까요.?
부부를 모두 징역 보낼까요.?
그들은 절대 프리패스예요. 왜? 국힘당이니까
검찰과 한 몸이니까
원글님.
정신 차리셔야 돼요.
검찰 개혁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가망이 없어요.
4. 나경원비리의혹
'24.12.16 10:55 PM
(210.222.xxx.250)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의혹.. 비서 특혜 채용과 건물 구입
나경원 대표는 “면접도 공모절차도 없이 비서진을 뽑은 게 정당한 절차를 밟은 것이냐”는 뉴스타파 취재진의 질문에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한 나의 모든 노력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고 답했다.
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회가 나경원 대표측에게 제공한 이권은 또 있었다. 조직위가 스페셜올림픽을 마치고 남은 돈을 나경원 대표가 회장으로 있던 민간단체에 몰아준 것.
5. 인간아
'24.12.16 10:56 PM
(175.214.xxx.148)
윤썩렬친구 경북대교수 남매는 둘다 아빠대학병원 의대 편입이야..그건 안 이상하지?
6. 행복하시나요?
'24.12.16 10:57 PM
(114.202.xxx.186)
이렇게 믿고 사시면 행복하시나요?
7. 나경원딸입시의혹
'24.12.16 10:58 PM
(210.222.xxx.250)
"딸 입시 대가로 이병우에 감독직" 나경원 또 고발당해
성신여대 특혜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의 딸에 대해 입학 면접 심사위원장이자 학과장인 이병우 현대실용음악학과 교수가 나 의원 딸의 성적 변경을 요구하고 최근까지도 성적표를 직접 관리해왔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191115201220013
8. ,,,
'24.12.16 10:58 PM
(65.128.xxx.38)
알바비 빨고 푼돈 빨고 한심함
9. . . .
'24.12.16 10:58 PM
(59.10.xxx.58)
검찰 개혁한다고 한 가족이 이렇게까지 발려야 합니까.
조국은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검찰개혁한다는 괘씸죄로 발린건데,
제발 사태를 똑바로 보기 바랍니다.
10. ...
'24.12.16 10:59 PM
(124.50.xxx.63)
가면 쓴 인간에 속았었죠
11. 자
'24.12.16 10:59 PM
(87.52.xxx.159)
한글을 켭니다. 표가 copy paste 되는지 실험해봅니다
---> 될리가 없죠
가뜩이나 외우실게 많을테니 검찰이 위조방법 시연 못한것만 기억하세요.
12. 한심한
'24.12.16 10:59 PM
(125.137.xxx.77)
원글님
그걸 님만 몰라요
13. 나경원
'24.12.16 10:59 PM
(106.102.xxx.49)
자식새끼 함 똑같이 털어봐라...부산시장 바형준이.이재명이 동호도...
14. ㅡㅡ
'24.12.16 10:59 PM
(211.55.xxx.180)
원글닝
잣대로는 용산 부부 용서하심 안돼요
그 잣대 그대로
15. ㅇㅇ
'24.12.16 11:01 PM
(39.7.xxx.109)
전두환도 이렇게까지 압수수색 안했어요.
나라를 팔았어요?
조국 동생부터
친구들까지 탈탈 털면 이건 그냥 너 죽어라!!!
그거잖아요
우리가 지금 분노해야 할 대상은 내란수괴와
공범들 처벌입니다.
16. 이낙연 지지자
'24.12.16 11:01 P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라면서요?
이재명 욕하더니
이젠 조국인가요?
이게 댁들이 말하는 품견인가요? ㅉㅉㅉ
17. 나라를
'24.12.16 11:02 PM
(211.206.xxx.191)
위해 국민을 위해 검찰 개혁 하겠다고 법무부 장관 수락해서
본인 포함 온 가족이 멸문지화 당하고 있는데
그렇게 조롱하면 살림 살이 나아져요?
원글님 삶이 행복해집니까?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 번 사는 인생.
18. 죄짓지
'24.12.16 11:02 PM
(1.225.xxx.60)
-
삭제된댓글
말아요.
아니라고 하면 믿을 사람이 이런글 쓰진 않겠지.
그래 원글도 당신 가족과 함께 억울하고 힘든 시간을 당해 보면 알겠지.
그렇게 되길 빌겠습니다.
19. ....
'24.12.16 11:02 PM
(59.10.xxx.58)
조국사태를 보면서,
조국을 욕한다면,
그게 바로 대한민국 개검이 바라는 거예요.
조국사태를 보면,
바로 미친 검찰이 떠올라야 하고,
검찰에게 분노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국수호를 외친거잖아요
20. 나경원
'24.12.16 11:02 PM
(210.222.xxx.250)
[단독] 경찰, '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나경원 수사 착수
[더팩트ㅣ김시형·김영봉 기자] 경찰이 법무부 장관 시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이른바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청탁한 의혹을 받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수사에 착수했다.
21. ㅇㅇㄱ
'24.12.16 11:03 PM
(180.65.xxx.19)
검찰도 표창장 시연을 못했답니다 그걸 누가 위조 씩이나 했겠어요
22. …
'24.12.16 11:05 PM
(61.255.xxx.96)
계엄군 총에 맞아야 그때서야 정신차릴..알바
23. 한심
'24.12.16 11:07 PM
(211.108.xxx.76)
초딩보다 못한 수준
이러고싶냐?!
24. 혹시 You?
'24.12.16 11:07 PM
(211.234.xxx.45)
"이재명 도우면 文도 문파에서 제명" 조국 책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들 - https://news.v.daum.net/v/20211014162806320
일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은 소셜미디어에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훼손시키는 인증샷을 릴레이로 올리며 분노를 표시했다.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이재명 범죄에는 침묵하는 장관님. 더 이상 참아줄 수가 없다. 인연은 여기까지. 교대 한 자락에서 조국수호를 외치던 그때를 후회하지는 않겠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이재명 의혹 눈감으면 당신은 뭘 위해 싸우고 뭘 위해 고난을 겪었나?” “어설픈 중간자 역할을 사양한다” “조국의 시간은 여기에서 멈췄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반발했다.
25. ㅇㅇ
'24.12.16 11:13 PM
(211.58.xxx.63)
내란범이나 욕해요 그개검 개혁하려니 조국님 멸문지화 ㅅ안거쟎아요 지능이 모지란건지 용돈벌자고 양심 파는건지..
26. ᆢ
'24.12.16 11:16 PM
(125.142.xxx.220)
채판에서도 시연못하고 전문가데리고와도
못한다고했거늘 판사앞에서바득바득 우겼다는검사생각
이나네요
27. 전두엽이
'24.12.16 11:22 PM
(117.111.xxx.230)
녹아내리는 원글이 ㅉㅉㅉㅉㅈ
28. ㅋㅋ
'24.12.16 11:28 PM
(125.181.xxx.149)
국회의원 공직자들 자녀
전수조사 합시다. 똑같이 털어야합니다.
이거 여론 만들어서 국짐부터 시작합시다
29. 욕도 아깝
'24.12.16 11:42 PM
(211.36.xxx.106)
이런것들도 국민이라고 챙기시는 조국님이 애처로움
30. ...
'24.12.16 11:45 PM
(183.102.xxx.152)
오픈북 시험을 도와줬다해도
미국 대학이 조원을 처벌해야지
담당 대학교수가 문제 삼지 않는다는데
우리나라 사법부가 아버지를 업무방해로 처벌하는게 말이 됩니까?
누구 업무를 방해 했나요?
말도 안되는 직권남용입니다.
31. ㅋㅋ
'24.12.16 11:55 PM
(116.36.xxx.35)
조국이 국민을 뭘 챙겼어요?
자기 가족 열심히 챙겼지 ㅋ
32. 윗님은
'24.12.16 11:56 PM
(59.10.xxx.58)
이번 윤가 탄핵에 조국이 앞장선걸 모르나봐요?
가족 멸문지화 당한것도 모르나봐요?
33. 같잖다
'24.12.17 12:12 AM
(112.162.xxx.59)
219.255.xxx.112
116.36.xxx.35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에게 무슨 조언이 필요합니까
34. 난 조국이
'24.12.17 1:53 AM
(172.119.xxx.234)
뉴스만 보고 처음에 사모펀드로 수십억 해먹고
전국 가로등 사업인지 뭔지 사업권따서
수백억 모아서 정치자금으로 쓰려는 줄 알았어요.
근데 모두 헛소문이더만요. 무혐의로 판명났어요.
그랬더니 처자식은 물론 부모. 조카. 이혼한 제수씨까지 3대를
탈탈 털어서 조카 감옥보내고 ,부인 감옥보내고 ,본인 감옥보내고
딸 의사면허 박탈시키네요.
군사독재 정권하에서도 처자식은 안건드렸어요
문성근씨가 자기부친 문익환목사가 민주화운동하면서 세 군사정권하에서
감옥 여섯차례 갔지만 자긴 대학도 나오고 나머지가족은 안 건드렸다고해요
님 한번 대보세요.
대한민국 역사상 일가족 모두이렇게 탈탈 털려서 감옥간 집
누구있어요,?
다 털어볼까요??
35. 황교안 자녀
'24.12.17 2:00 AM
(172.119.xxx.234)
황교안이 고검부장시절 신설된 싸이트 봉사활동 4개월만에
보건복지상 나란히 수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90905.9909...
누가더 스케일이 크고 더 구리냐?
36. 황교안 아들
'24.12.17 2:03 AM
(172.119.xxx.234)
2011년 말 ‘8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T에 합격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아들
당락을 최종적으로 가르는 2차 임원면접에서 4명의 면접위원으로부터 ‘올 에이(ALL A)’를 받았다.
37. 모야
'24.12.17 3:37 AM
(174.3.xxx.70)
얼마면 돼 얼마면 돼냐고, 알바 하는데 얼마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