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터몰 자주 가거든요
거기 가면
가격 안써있는곳에
나이 좀있는 여사장님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이거 얼마냐고하면 더 비싸게 부르더라고요 딴집보다
더 비싸다고 하니 웃으면서
언니 돈있어 보여서 그랬다며
얼마면 사겠냐고
딴거 물음 가격 점점 더 올라가고요
그리고 옷 입어볼때 몸은 왜 만지는지 허리나 골반 만져보고
어디는 제 브라끈도 내려주면서 이래야 건강에 좋다고..
제가 동안이긴 한데 40대예요
진짜 어떨때 확 짜증나요
특히 몸 만질때요.
동안이고 돈있어뵌다는거
실체는 아니고 그냥 그렇게만 보이는건데 그리고 순해뵈니까 저러겠죠. 이나이되너 일부러 힘주기도 힘들고 그냥 나대로 사는건데..
참 그렇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