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인천여상인지 상고 졸업이라고 프로필에 있었는데 지금은 인천예고 중퇴라고 나오네요.
근데 또 문가비 예전 인터뷰 기사보면
서울의 한 대학 무용과 입학해서 한학기 다니다 미국 갔다고...
얼마전까지 인천여상인지 상고 졸업이라고 프로필에 있었는데 지금은 인천예고 중퇴라고 나오네요.
근데 또 문가비 예전 인터뷰 기사보면
서울의 한 대학 무용과 입학해서 한학기 다니다 미국 갔다고...
배우님 학력이나 보고 말하세요
앗 전에 누가 배우님 중졸이라 그랬다가 학력차별한다고 욕먹었는데
그래도 문은 배우님보다 학력은 높네요
가방끈 기네요
회계사랑 말이 통했을까 싶던데
저 나잇대에서 그런 학력 나오기 쉽지 않죠. 그 정도 멘탈을 되어야 이런 일을 하나봅니다.
학벌 이야기 하는 거에요?
상대남에 비하면 훌륭하네요
정우성도 문슨 상고 중퇴 아닌가요?
그래서 중졸이라 한 것 같은데...
둘이 잘 어울리네요
정우성에 비해 나을것도 없는데요?
정우성도 고등학교 중퇴입니다.
문가비도 고등중퇴인데 서울의 대학 무용과는 어찌 들어간건지
검정고시?
성적인 사건 때문에 고등 퇴학전에 중퇴했다고
사람 안변한다고
성적인 사건 때문에 고등 퇴학전에 중퇴했다고
사람 안변한다고
속이는게 일상 다반사인 여자네요
얼굴도 마치 흑인인냥 속여
학력도 속여
배우도 속여
인생 쉽게 쉽게~
홑이불 가래녀 또 있네요
제2의 심은하인가요
무용과 들어갔다고 거짓으로 구라치는 것
합의된 원나잇 해놓고 그러다가 생긴
합의되지 않은 애 앞세워 결혼요구한
70년대 안방드라마 같은 이야기 주인공!! ㅎ
앞으로 이런식으로 정우성이 결국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남들 입에 오르내릴테니,
나이든 모델, 큰일했네….. 악연 그 자체!!
예고 중퇴라고 나오네요 비키니 대회도 우승자가 아니라 출전자격을 갗췄는데 그 대회가 개최되지도 않았다고ㅜ그러니 우승자는, 아니네요 정우성 문가비 우리나라에 드문 중졸이라고 나옵니다
그러게요
지금 찾아보니 예전에 작성된 블로그는
인천여상 졸업인데
공식 프로필은 예고중퇴네요
이 두남녀는 그나물에 그밥이군요.
합의된 원나잇 해놓고 그러다가 생긴
합의되지 않은 애 앞세워 결혼요구한
70년대 안방드라마 같은 이야기 주인공!! ㅎ
앞으로 이런식으로 정우성이 결국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남들 입에 오르내릴테니,
나이든 모델, 큰일했네….. 악연 그 자체!!
그럼 낙태합니까? ㅈㅇㅅ이가 결혼 안한다고
해서 혼자 애 키우고 있잖아요
애 아빠가 누군지 세상에 밝히는건 당연하구요!
이미 아이는 세상에 나왔어요
입방아 처찧지 마세요 본인도 자식새끼 낳아서
키우는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해요?
둘 다 중졸이라 서로 자루통했나봐요
합의된 원나잇 해놓고 그러다가 생긴
합의되지 않은 애 앞세워 결혼요구한
70년대 안방드라마 같은 이야기 주인공!! ㅎ
앞으로 이런식으로 정우성이 결국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남들 입에 오르내릴테니,
나이든 모델, 큰일했네….. 악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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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낙태합니까?ㅈㅇㅅ이가 결혼 안한다고
해서 혼자 애 키우고 있잖아요
애 아빠가 누군지 세상에 밝히는건 당연하구요!
이미 아이는 태어났는데
입방아 처찧지 마세요 본인도 자식새끼 낳아서
키우는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해요?
둘 다 중졸이라 통했나봐요.
둘이서 그러니 몸으로 대화를 했나보네요.
낳았음 혼자 조용히 지가 벌어 키웠어야지
왜 알려요. 어쩌라고요.
학력 그럴줄 알았어요. 끼리끼리 통했겠지
학력에서 벌써 까였네요
자기가 배움이 짧아서 이지적인 여자 좋아한다고 하던데
이지아도 그래서 좋아한다고 했다던데ㆍ
그 당시에 검정고시를 쳐서라도 고졸로 만들 수 있었는데
군대 안 가려고 중퇴로 남아있는 거라면서요
그렇담 너무 비겁한데
정우성도 경기상고 중퇴라서 중졸 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몇학년까지 다닌건진 모르겠지만요
당시에 검정고시를 쳐서라도 고졸로 만들 수 있었는데
군대 안 가려고 중퇴로 남아있는 거라면서요
그렇담 너무 비겁한데 22222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동안 보여졌던 이미지랑 닐랍네요
왜 문가비씨를 욕하고 조롱하죠??
어이없네요
학벌..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남의 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쟎아요?
어린 아이 기르고 있는 엄마에게 그만들 좀 하시죠
정우성이 뭐라고 그렇게 펀들고 싶을까? 싶네요
다시 한번 분칠한 인간들은 믿지 말아야한다는 진리를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