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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씨부인전 대박

.. 조회수 : 8,860
작성일 : 2024-12-01 00:08:58

진짜 잼나요

오늘 1화 보신분 계신가요

우연히 봤는데 대박느낌이에요

IP : 222.110.xxx.7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 12:09 AM (218.147.xxx.59)

    너어무 슬프고 처절하고 재밌네요

  • 2.
    '24.12.1 12:10 AM (58.78.xxx.252)

    시간이 애매한데 기다려서 본방봤어요. 재밌어요^^

  • 3. 와우
    '24.12.1 12:11 AM (118.235.xxx.237)

    1회을 무슨 영화 1편 찍은 느낌으로 만들었네요
    대박이에요

  • 4. 50대
    '24.12.1 12:12 AM (1.253.xxx.201)

    오우~ 좋은정보^^
    심심했는데 봐야겠네요~

  • 5. 아..
    '24.12.1 12:12 AM (125.240.xxx.204)

    그래요?
    저는 트렁크 기다렸다 봤는데
    2회에서 하차.

    옥씨 한 번 봐야갰네요.

  • 6. ooo
    '24.12.1 12:13 AM (182.228.xxx.177)

    퓨전 사극이랍시고 로코에 지나지 않는 사극만 보다가
    간만에 제대로 된 스토리를 보여줄 드라마를 만난것 같아
    기대됩니다.
    여주 연기 잘 하고 소재도 신선해서 몰입감 있네요.

  • 7. 의지
    '24.12.1 12:13 AM (220.82.xxx.59)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어요 구더기 아버지 홀로 떠나는 장면에서 울었어요 ㅜㅜ 영확같은 드라마 나왔네요 임지연 연기도 넘 좋네요

  • 8. 생각하기
    '24.12.1 12:15 AM (124.216.xxx.79)

    완전 영화.
    아버지와 눈보라치는 벌판을 걷는데 저시절 어찌 살았을꼬 싶더만요.

  • 9. 비발디
    '24.12.1 12:18 AM (175.196.xxx.70)

    저 사극 별로않좋아하는데
    영화같이 스케일 크고 임지연 연기도 좋네요
    내일 2회도 기대되네요~
    강추♡

  • 10. ooo
    '24.12.1 12:18 AM (182.228.xxx.177)

    임지연 배우 인간중독에 처음 나왔을땐
    로봇연기같고 참 연기 못 한다 싶었는데
    많이 성장했네요.
    늘 똑같은 연기밖에 못 하는 탑급도 많은데
    성장하는 배우 참 보기 좋습니다.

  • 11. ㅡㅡ
    '24.12.1 12:25 AM (211.234.xxx.149)

    예쁜척 여배우인 척~ 없이 제대로 노비 연기 하네요
    남주도 오아시스에서 보고 올만에 보니 반갑고요~

  • 12. 진심
    '24.12.1 12:34 AM (211.219.xxx.62)

    스토리와 인물들 대사 하나하나
    뭔지 가슴에 큰 여운을 남기네요.
    서사가 대단..
    작가나 연출도 멋부리지 않고 넘 깔끔하니
    시청자가 그냥 동화되네요.

  • 13.
    '24.12.1 12:34 AM (58.120.xxx.112)

    저도
    인간중독에서 연기 진짜 못한다 생각했는데
    더글로리 보며 같은 배우 맞나싶었어요
    내일부터 봐야겠네요

  • 14. 몰입
    '24.12.1 12:37 AM (14.56.xxx.81)

    별 생각없이 봤다가 소변도 참고 봤어요
    손나은은 한번 나오고 이제 안나오나봐요

  • 15. 첫화부터
    '24.12.1 12:40 AM (112.152.xxx.66)

    이야기를 활짝 펼쳐놓고 시작하려나봐요
    정말 올라탄 말 고삐잡고 계속 달린 기분입니다
    기대되요

  • 16. 궁중잔혹사
    '24.12.1 12:41 AM (63.249.xxx.91)

    예전에 같은 방송국 JTBC 장영한 이덕화 김현주 주연의 궁중잔혹사랑
    시놉시스 또는 모티브가 같은 듯

  • 17. ..
    '24.12.1 12:55 AM (61.4.xxx.121)

    심드렁하게 잠깐 보다가 점점 빠져들었네요
    연기들이 너무 실감나기도 하고 재밌어요

  • 18. 저도
    '24.12.1 1:12 AM (125.142.xxx.220)

    뭐지 했다가 순간 가슴졸이고 봤네요

  • 19.
    '24.12.1 1:26 AM (211.234.xxx.32)

    예고부터 장난아니겠다 싶었어요
    남주 도련님 못보던 얼굴인데 사극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 20. 이글보고
    '24.12.1 2:58 AM (114.202.xxx.186)

    보고 왔으요

    넘 재밌네요
    감사해요^^

  • 21. ..
    '24.12.1 3:17 AM (112.152.xxx.110)

    요즘에 볼 게 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2. 영통
    '24.12.1 8:28 AM (116.43.xxx.7)

    ..시청 평 고마워요

    정년이, 정숙한 세일즈 끝나고
    볼 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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