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년으로 중1,2학년이 세자리 나누기 두자리를 못하더군요. 그런데 도우미 선생님을 보니 그분도 잘...
이래서 미국이 수학을 못하나봐요. 교사도 잘 못하니까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들인 노력이 비해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이
가르치는 사람조차 잘 못하기 때문이듯이
미국도 수학에 대해서 비슷하네요
우리나라 학년으로 중1,2학년이 세자리 나누기 두자리를 못하더군요. 그런데 도우미 선생님을 보니 그분도 잘...
이래서 미국이 수학을 못하나봐요. 교사도 잘 못하니까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들인 노력이 비해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이
가르치는 사람조차 잘 못하기 때문이듯이
미국도 수학에 대해서 비슷하네요
싱가폴 애들이 젤 잘하죠.
전자계산기가 있는데 뭐하러 골치 아프게 계산하냐 그런던데요.
실생활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다 계산해 주잖아요.
여긴 인도 애들이…
인도 천재들이 미국으로 몰려온 듯해요
좋은 자리엔 죄다 인도 애들이 앉아 있게 될거에요
꽤 높아요.
인구가 많은 만큼 잘난 이도 못난 이도 많죠.
빈부격차가 심한 3%의 두뇌가 움직이는 나라..
한국과 달리 대학 안나와도, 수학은 못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 나라.
문맹율은 이민자가 한 몫 할것 같은대요.
나도 문맹이에요. 여기에서는...
소설책을 슬슬 읽을 수 없으니, 문맹이죠
이민자도 많고 난민도 많고, 불체자도 많고...
미국애들도 우리처럼 가르치고 선행시키면 비슷하게 합니다.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되니 안 하는 것이구요
인도인들이 이미 의학계와 공학쪽 주요 고급인력은 다 차지했어요
어려서부터 애들이 구구단이 아니라 19*19단을 해요.
스펠링 비 대회도 인도애들이 다 이기는중이고요
수학 과학 의학 모두 다 인도인들이 지배할거에요
맞아요. 공부에 대한 의지 동기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공부 안해도 최상으로는 못 살아도, 중상으로는 살수 있으니까요.
그러저나, 이런식이면, 미국의 두뇌는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다 차지할텐데,
대학교수중에도 다른 나라사람 비율이 상당히 높데요
주요 의대교수진들 보세요
미국백인들이 얼마나 되나.
우리는 공식대로 문제를 기계적으로 풀지만
미국인들은 언어로 설명해서 이해가 되어야 문제를 푼다고 합니다
언어로 설명할 수 있으려면 문제 해결 방식을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온갖 상상을 통해 해결 방식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런 상상력과 창의력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미국인들 실력이 높아지는거죠
초반엔 헌국 학생이 미국 학생을 튜터링하지만 나중엔 반대로가 된다고 합니더
에렇게 되는 이유는 상상력과 창의력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니다
제가 느낀 건, 미국의 교육커리큘럼은 소수 우수한 사람들을 위해 ideal하게 만들어 진것 같다는 거에요.
윗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원리를 찾아 내서...
한반에 20명이 있다고 하면 원리를 찾아내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까요?
그럼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을 따라 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정도 존재해야하는데, 없다는거,
있네요 ...Intervention. 과정을 제공하고 있지만 메인교육과정이 너무 ideal 하게 맞추어져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미국 대기업 ceo들 다 인도계입니다.
당장 유명사립고나 평점 높은 공립학교 honor student 목록 보면
다들 인도계에요. 간혹가다 운동잘하는 백인아이들 몇 있고 아시안 아이들 몇명 끼어있을뿐.
대학교마다 나오는 우등생들도 검색해보니 몇몇 중국계 아시안 제외하니 다 인도계네요.
평균 수학실력이 전세계 기술분야를 선도하지않죠.
미국 교육계는 태어난 천재를 원해요.
수많은 만들어진 영재들 속에서
천연의 원석을 찾아내고 발굴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요.
그 원석의 인종, 성별, 국적은 상관하지않고 다 빨아들여요.
그래서 기술분야에서 미국 혼자 잘 나가는 거에요.
평균 수학실력이 전세계 기술분야를 선도하지않죠.
미국 교육계는 태어난 천재를 원해요.
수많은 만들어진 영재들 속에서
천연의 원석을 찾아내고 발굴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요.
그 원석의 인종, 성별, 국적은 상관하지않고 다 빨아들여요.
그래서 기술분야에서 미국 혼자 잘 나가는 거에요.
트럼프가 아무리 백인백인 외쳐도
미국은 이미 백인들만의 나라가 아니에요.
아시아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도 미국인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교육이 나쁘지 않아요.
계산기가 있는데 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머리로 손으로 계산한하고 계산기로 두드리는 버릇이 들면 머리와 손을 안쓰게 되죠.
미국 유명 대학 교수가 자기 학생들을 보고 개탄하는 게 있죠.
손으로도 풀 수 있는 걸 계산가가 없다고 못풀고 있는 걸 보고요.
수과학 의료계외에 스포츠와 예능도 인도아이들의 두각이 나타나고 있어요 아마 수십년뒤엔 그 판도가 달라질걸요
능력이 되어도 부모들 욕심에 의해 공부에 치우쳤을뿐이죠
미국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직접 아이를 키워서 학교를 보내기 전에는
겉으로는 헐랭이처럼 보이는 미국의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그리고 인도계들은 중간관리자 자리에 누가 한사람 들어가면
그 밑으로 줄줄이 다 인도계로 채우는 특성이 있죠.
미국애들 정말 수학 못해요. 그런데 괜찮아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나라입니다.
인도계 중국계든 한국계든 컴퓨터같이 수학 잘 하는 애들 고용하고 부리면 돼요. 수학 잘 하는 인도인 중국인 미국 기업에 취직해서 미국으로 이민가는 게 열심히 공부한 목표잖아요 수학을 못해도 괜찮은 부강한 나라, 아메리칸 드림은 여전하죠. 그럼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애들한테 수학 공부하라고 시키는 제 스스로 궁금해져요.
수학 연산 척척 못해도 공부 못해도 미국아이들은 취직 잘하고 승진잘하고 미래에 대한 큰 걱정이없어요 못해도 괜찮으니 안하는거예요 미국에서죽어라 공부 파고드는건 중국 인도 한국아이들
그래서 각학교마다 우등생들은 중국 인도 한국 아이들
그러나 대학 졸업후 기업에서 살펴보면
일단 백인아이들은 좋은 회사 인맥으로 많이 꽂아주고요
회사에서도 죽어라 일하는 한국사람들은 평사원 중간에 머무르고
일 슬슬 적당히 하고 디렉터 사장하고 커피 마시고 운동 같이 하고 이런 백인이 승진 초고속으로 하고요 수학 척척 잘하는 동양아이들은 이런 수학 잘못하는 백인 밑에서 들러리해요
수학을 척척 잘하는 한국아이들이 전반적으로 네트워킹에 취약해서...
막상 대학원에 가면 우리나라 수학전공 학생들이 좌절을 많이 느낍니다 기계식으로 한 공부덕에 창의력 부족으로 많이 밀려요
미국에 오는 인도인들은 대부분 상류층으로 인도의 인재유출 및 부의 유출이라고도 볼수 있어요
몇십년된 싱글 하우스가 3-4 밀리언인 산호세 근처는 특히 잘사는 인도인 천지예요
초등때부터 계산기 사용을해서 그런지 암산이 잘 안되더라구요.
특별히 동양인이라 유전적으로 수학을 잘한다기보다는 교육방식 때문인거 같아요. 백인들 중에도 교육에 신경쓰는 부모들의 아이들은 잘하니까요. 아무튼 아시아권에서 초중학교때 이민온 1.5세들이 이미 해온게 있어서 수학을 잘하는게 맞아요. 특히 잘사는 인도인들중에는 교육열 높아 학창시절부터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양한 업계에서 좋은 자리들 많이 차지하고, 그 사람들이 같은 인도인들 선호하고 채용해요. 인도인들끼리는 서로 먼저 챙겨주고 그들끼리 단합이 잘됩니다. 미래에 제일 힘있는 인종이 인도계가 될거 같아요.
뭐하냐고요. 인도계 대통령 후보를 제일 안 뽑은 게 인도계인데요. 그게 그 집단의 마인드라면 인도계가 제일 힘있게 될 수 없죠. 일 잘하고 충성심 가득한 영원한 2인자가 되겠죠.
미국 학생들이 더 잘 해요.
노벨 과학상 의학상 백인들이 대부분
같은 인도계라고 무조껀 지지하나요.
정책과 그 방향, 후보자의 신념, 함께 해줄 캐비넷등을 다 보면서 결정하죠.
저는 한국계 정치인으로 미국정계에 나온 사람 중에 지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같은 한국계이니 심정적으로는 응원합니다만 그 뿐이에요.
같은 인종, 문화권이라고 무조껀 지지하나요.
정책과 그 방향, 후보자의 신념, 함께 해줄 캐비넷등을 다 보면서 결정하죠.
제 가족이 현재 sky 수학과 교수인데
미국에서 박사과정 중 TA를 하면서 처음 놀랐던 게
미국학생들의 수학실력이 너무 형편없었다는 것.
그리고 몇년 지나 또 놀랐던 건
그 많은 학생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게 치고 올라가는 학생들은
수학실력 형편없던 미국학생집단 중에서 다 나온 거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의 교육방식이 다른 것 같다고...
미국교육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게 하는 것 같다고 했던가....
저는 수학 문외한이라서 말만 들었어요.
산수를 잘한다고 수학을 잘하는게 아닌지라 ㅜ
어차피 단순계산이야 계산기 시키죠 ㅎㅎㅎ
들이 이끌어 가는 나라가 미국인 듯
인도 애들은 19단을 외우던데. 수학 과학쪽 하는
애들은 잘하고
중국 , 한국 애들도 역시 하는
애들은 잘하죠.
자랑인 하는주의인데. 저희 딸도 ACT 만점 받고 UC human bio 전공으로 갔는데. 오리엔테이션 받는
도중에 누가 와서 애 불러서 나가기 math 점수가 perfect 인데
입학하고 math center 로 와서 같은 학교 재학생중 도움이 필요한 애들 tutor 하자고 해서 알바처럼 주 25 시간 했는데
본인 용돈으로 잘 썼어요
재수없으실 수 있는 소리 죄송함다 ~~
민족적 특성이나 유전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미국에서 자라서 사교육 없이도 수학천재 소리 듣다가 한국와서 평범해진 애들 주변에 꽤 있어요
인도는 우리나라보다 더 발달돼 있구요
민족적 특성이나 유전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미국에서 자라서 사교육 없이도 수학천재 소리 듣다가 한국와서 평범해진 애들 주변에 꽤 있어요
인도는 우리나라보다 더 빨리 발달하구요
막상 대학원에 가면 우리나라 수학전공 학생들이 좌절을 많이 느낍니다 기계식으로 한 공부덕에 창의력 부족으로 많이 밀려요22222
유학생이 쓴 글 보니 고등때까지 와 얘네 수학되게 못한다 했는데
대학이후부턴 주입식교육 한계가 드러나고 미국식? 교육의 힘이 발휘되는거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못따라잡을 정도로 벌어진대요.
아무리 선행 시키고 이것저것 시켜도 이자율 몇 프로면 얼마 받냐나 간단한 방정식 적용해서 하는 계산 못하는 어른들 엄청 많아요. 학교때 배운거 하나도 응용 못하는 수학가지고 잘난척 굳이 안 해도 됩니다.
인도에서 온 아이비리그 학생한테 19단 따로 외우냐고 하니까 그걸 왜 외우냐고 하던데요.
19×19는 19×20-19라서 그냥 나오는 거래요.
외우는 건 아니고 사칙연안 써서 금방 아는 거래요.
인도에서 온 아이비리그 학생한테 19단 따로 외우냐고 하니까 그걸 왜 외우냐고 하던데요.
19×19는 19×20-19라서 그냥 나오는 거래요.
노래처럼 외우는 건 아니고 사칙연산 써서 금방 아는 거래요.
자기네는 구구단만 외웠다고 하더라고요.
0을 만든 나라도 인도
인도에서 온 아이비리그 학생한테 19단 따로 외우냐고 하니까 그걸 왜 외우냐고 하던데요.
19×19는 19×20-19라서 그냥 나오는 거래요.
19×18은 (19×20)-(19×2)라서 순간 계산
노래처럼 외우는 건 아니고 사칙연산 써서 금방 아는 거래요.
자기네도 어릴 때 구구단만 외웠다고 하더라고요.
0을 만든 나라도 인도
인도에서 온 아이비리그 학생한테 19단 따로 외우냐고 하니까 그걸 왜 외우냐고 하던데요.
19×19는 19×20-19라서 그냥 나오는 거래요.
19×18은 18×20-18이라서 순간 계산
노래처럼 외우는 건 아니고 사칙연산 써서 금방 아는 거래요.
자기네도 어릴 때 구구단만 외웠다고 하더라고요.
0을 만든 나라도 인도
그런데도
자원이 넘치게 많은 나라
새 시대 먹거리 산업 다 가진 나라
미국은 복 다 독차지 받은 나라
산수가 수학아니예요. 덧뺄셈 잘해도 노벨수학상 못 받는 이우가 있어요
수학은 증명이죠. 주입식 줄세우기 위해 배우는 우리나라 수학이랑 달라오. 미국은 계선기 씁니다. 대신 수학증명하고 배유는 걸 열심히 하고요.... 산수는 수학아녀요
산수를 수학이라고 착각하니 이런 소리 하는 거에요 막상 미국 유학 가서 학부 때부터 조금씩 밀리다 대학원 갈 때쯤이면 우리나라 학생들 두각 못 나타내요 한국에서 날아다니던 수학 천재들이 미국 유학 가면 그냥 그런 학생이 되는 건 기계식 문제풀이만 해서 그런 거죠 그게 수학을 잘하는 게 아니에요
여기 글을 읽으면서 불현듯 생각나는게 있어요
미국영화인데 애가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적용해서 실용화하더라구요
보니까 원리를 암기가 아닌 몸으로 체득하고 있는 듯 해서 좀 놀랍다고 그 당시 생각했어요
결과를 달달 암기해서 시험점수 잘 받는 우리나라 교육과는 달리
미국교육은 원리나 과정 이런 걸 학교에서 중시하면서 가르치는 그런게 있나봐요
수학 나눗셈하는걸 봤는데
세자리수 나누기 두자리수를 a4정도 크기 한장에 줄줄줄 풀더리구요.
수학뿐 아니라 전과목에 대한 경쟁심도 없고 의지도 없는거 같아요.
저희아이 첨에 수압들어가서
그 친구들 기준은
구학 천재 피리 천재 영어천재 하다못헤 축구까지 천재라고
애들이 박수치고 놀라고..
(저희는 하다못해 줄넘기도 운동하면서 매번 연습하고 배우잖아요.)
그럼에도 그들은 너무 풍족한 자원으로
상위 3%만 공부하고 그들이 미국을 이끌어낸다 합니다.
결국 우리는 좁은 땅 부족한 자원이 우리 유산이니
열심히 공부하고 개발해야죠
그런데 그런 애들이 대학을 가면 확 달라져요.
미적을 안 배우고 들어 왔는데도 금방 따라잡아요.
대학가면 평균적으로 한국애들이 못합니다.
지금은 인도계 중국계가 많지만
인도 중국인 지금처럼 없었던 세계대전 전후부터
컴퓨터를 비롯 과학기술을 늘 선도해온 나라에요
평균적 계산능력이 떨어져
계산기로 시작한 컴퓨터를 계속 발달 시키다보니
더 잘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막상 대학원에 가면 우리나라 수학전공 학생들이 좌절을 많이 느낍니다 기계식으로 한 공부덕에 창의력 부족으로 많이 밀려요22222
애들 어릴 때 셈 못한다고 우습게 보지만 대학원 아니 대학만 가도 시간 지나면서 한국 학생들 떨어져 나가요
아이비를 들어간 학생들이 한학기 지나면 몇명 관두고 1년 지나면 또 관두고…
달달 외우고 계산 빨리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인도, 중국애들이 어릴 때부터 잘하지만 미국애들 대학과 그 이상으로 가면 생각하는게 다르고 지구력, 창의성이 남달라요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그렇게 뛰어난 한국애들이 가득한 한국은 왜 이모양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에서 교육받고 한국에서 아이둘 키우는 아이엄마인데요
이제 아이 초등3학년 수학을 보면서 더더욱 기계식 외워서 문제풀이하며 아이로 수학을 외우게하는 구조와 진도라 이제는. 결정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 아빠는 한국 기반이라 그냥 두고 나갈수도 없고
그저 공식을 외워 풀이식에 기대는 수학교육을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AI와 경쟁해 이길 것도 아니고 그러한 단순 계산은 사실 계산기 하는게 맞죠
대체할수 없는 창의, 감각, 감성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며 주입식 기계적 교육은 처음에 도드라져 보일지 몰라도
결국은 지배 당하는 구조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두 아이 지금 느리지만 천천히 가요
첫째는 학년 올라가며 더욱 고민입니다
그렇게 뛰어난 한국애들이 가득한 한국은 왜 이모양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ㅡ지도자를 이상한사람 뽑으니 연구비나 자르고ㅜㅜ
계산기써요
계산기있는데 손으로 할 필욜 못느끼는거죠
지금 수학 헤매는 우리애 미국6학년 올라갈때 시험봐서 2학년 레벨업반 들어갔는데도 너무 쉬웠어요
그반은 인도랑 동양애들만 거의 있는반..
우리나란 경쟁이 치열하니 수학이고뭐고 남보다 잘해야하고 어려운문제 미친듯이 누가누가 잘푸나지만
미국은 그렇게 안해도 평범하게 먹고사니 미친듯이 어려운 문제를 풀필요가 없는거에요
사실 부러워요
저 위에 이해가 잘 안가는 댓글. 트럼프가 언제 백인 백인 외챴죠? 그럴리가 없는데 자신있으신가요?
안 그래도 되는데 거기에 목숨 거는 거 너무 슬퍼요.
행복은 정말 성적순이 아닌데 말이죠.
TJ의 성향을 반영해서 2022 년 현재 미국 대기업 500개중 60 CEO (12%) 가 인도계입니다. 대다수라고는 절대로 할수 없습니다. 참고로 중국인은 따로 확인된 바없지만 Asian American이 42% 라 인도계 12%를 뺴면 30% 가 아시안 계통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As of 2022, around 60 CEOs of Fortune 500 companies are of Indian origin. This is a growing trend, and some say that more than one in ten CEOs of Fortune 500 companies are Indian immigrants who studied in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