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보면서 웃다가 우네요
82 모쏠 보는거 같아서 안쓰럽고
노오력 하는데도 안되는 건 안되는건가 싶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열흘째 짝짓기에 실패한 연애 초보 수컷 새의 절규
해피맘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24-12-01 04:54:54
IP : 39.7.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4.12.1 4:5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영상은 안봤지만
동물이나 곤충이나 처절하죠
진짜 우연히 사마귀짝짓기현장을 목격했는데
행위중 암컷이 등에 탄 숫컷 머리를 댕강 잘라먹고있던 ㅠㅠ2. ㅇㅇ
'24.12.1 5:28 AM (125.130.xxx.146)덕분에 재미난 영상 봤어요
수컷 새 안됐지만 저 같아도 응하지 않겠어요 ㅎ3. ......
'24.12.1 5:47 AM (180.224.xxx.208)마지막까지 슬프네요. 댓글에 EBS에게 배신감을 느낀 모쏠님들의 절규가...
4. ㅇㅇ
'24.12.1 6:19 AM (125.130.xxx.146)https://youtu.be/RUoAYMV3W8M?si=TQh6MkWTh4XdLfrX
영상은 보지 않더래도
수컷새들 구경 좀 해보세요5. ㅇㅂㅇ
'24.12.1 6:33 AM (182.215.xxx.32)댓글들이 너무 웃퍼요
6. 얼굴이방패
'24.12.1 8:14 AM (110.70.xxx.69)덩치작고 못생김.
7. 아고
'24.12.1 9:16 AM (220.78.xxx.26)마지막 나레이션이 킬포주제네요
엎드림 기다림 눈맞춤 ~절차를 생략한 수컷의 춤!!
암컷이 마음을 줄 리가 없습니다 !!
나무등걸위 이끼가 다 벗겨지도로 혼자 들이대니
새들도 싫어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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