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나
'24.12.1 6:36 AM
(61.81.xxx.112)
몇년 떨어져 살다보니 아들이 아니라 손님같아요.
2. ㅁㅁ
'24.12.1 6:3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내 말 안들어요
그냥 사이좋은거 택하고 맙니다 ㅠㅠ
3. ..
'24.12.1 6:40 AM
(202.128.xxx.100)
한두달 동안 살 빼봤자 돌아가면 도로 요요에요.
살빼는건 천천히 하고
있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 겨우
'24.12.1 6:50 AM
(220.78.xxx.213)
한 두달요?
다욧 시켜봐야 백퍼 요요
ㅁㅁ님 말처럼 사이좋게?지내다 보내세요
어차피 그 체중 될때까지 찌운거면
먹고픈거 못 참는다는 소린데
여친이 빼라해도 뺄까말까입니다
5. 세상에
'24.12.1 6:54 AM
(217.149.xxx.249)
너무 심각해요.
병원 진료 받고 비만 치료 받아야죠.
120이라니....
6. 관리
'24.12.1 6:58 AM
(59.10.xxx.5)
키는요? 체중관리가 시급한 거 같아요.
7. 82
'24.12.1 6:58 AM
(121.167.xxx.250)
저도 뚱뚱한 아들있어
그 심정 압니다
120킬로면
비만 부작용이
위고비 주사 부작용보다 더 큽니다
맛있는 음식 해주시면서
위고비 주사 너가 검색해봐라
엄마는 너 건강을 위해 뭐든지 해주고싶다
해보세요
8. 저도부담
'24.12.1 7:17 AM
(220.120.xxx.170)
저도 떨어져 살다보니 오래묵다간다면 부담이에요. 이질러놓고 수면 식사시간 선호음식 서로 다르고..
9. como
'24.12.1 7:18 AM
(106.101.xxx.181)
유학비대 .살빼줘. 부모의 뒷바라지는 어디까지인지.,참
10. 남이사
'24.12.1 7:23 AM
(118.235.xxx.116)
유학을 보내거나 뒷바라지를 하나 다 개인사정이지. 도움도 안되는 투덜거리는 댓글을 .왜 달아요?너나잘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11. 영통
'24.12.1 7:30 AM
(116.43.xxx.7)
님 찌찌뽕~
나를 통해서 왔지 내 아들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2222
12. ..
'24.12.1 7:35 AM
(222.107.xxx.180)
한국음식 먹으면 저절로 살 좀 빠질 것 같아요.
13. ㅇㅇ
'24.12.1 7:39 AM
(180.71.xxx.37)
한국음식이 그나마 덜 살찔거 같아요.
쌈야채 많이 먹는 식단으로 해주세요
14. ㅇㅂㅇ
'24.12.1 7:49 AM
(182.215.xxx.32)
돌아가서도 적용할수있는 식단을
고민해보고 제공해주면 도움될거같아요
살빼는건 이벤트가 아니고 생활습관이니까요
15. ㅇㅇ
'24.12.1 8:00 AM
(59.6.xxx.200)
쌈야채 많이해서 고기랑 주고
어디든 많이외출해 같이 많이걷고
좋은시간 가지려고 노력하겠어요
미운티 안내고요
어쩝니까 엄마라도 따뜻이 해줘야죠
세상천지 단 한사람이라도 아이편이 돼줘야죠
16. ...
'24.12.1 8:12 AM
(50.101.xxx.157)
허전해서 탐식한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안나가고 게임만 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냥 왔으니 남의 귀한 자식 왔다고 생각하고 맛있는 밥. 사랑 듬뿍 주세요.
살쪘다 그런 말 절대 하지 말고요.
17. ..
'24.12.1 8:18 AM
(223.38.xxx.136)
유학을 보내거나 뒷바라지를 하나 다 개인사정이지. 도움도 안되는 투덜거리는 댓글을 .왜 달아요?
너나잘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2222222222222222
오지랍도 노화증세입니다.
18. …
'24.12.1 8:23 AM
(211.234.xxx.192)
2달 피티끊어주세요.
19. ...
'24.12.1 8:28 AM
(39.7.xxx.146)
본인이 원하는 거 아니면
운동 끊어주고 다이어트식 해봐야
역효과 나요
저도 유학생이었는데 한국만 가면
엄마가 작정하고 저 살빼려고 기다린 느낌으로
운동 끊어주고 채식에 단식 시키고 난리였는데
반발심 커져서 출국후 더 먹었어요.
본인이 선택하게 해주세요.
어차피 말 안듣기도 하구요.
20. ..
'24.12.1 8:43 AM
(118.223.xxx.43)
다 큰 성인을 부모가 다이어트까지 어떻게 해줘요
그것도 두달만에
본인의지가 있어야 그것도 하던말던 하는거지
살뺄생각없이 먹기만하는 중이면 뭘해도 안돼요
의지가 중요
21. 헉
'24.12.1 8:48 AM
(1.227.xxx.55)
지금 몇살인가요.
종합검진부터 해봐야 되겠네요.
수치로 뭔가 나오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피검사라도 빨리 해보세요.
당화혈색소가 걱정이네요.
22. ....
'24.12.1 10:11 AM
(219.255.xxx.153)
건강검진부터 해야죠.
23. 일단
'24.12.1 11:10 AM
(180.229.xxx.164)
건강검진
그냥뒀다간 돌연사한다고
24. ..
'24.12.1 11:36 AM
(1.237.xxx.185)
학업스트레스가 많은가보네요.
미국서 공부한 딸도 방학때 멕시코 뚱보아줌마처럼 되어 와서 참 속상했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편안하게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