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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부자 엄마의 말에 기분이 좋지않아요

내가꼬였나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24-11-28 11:05:06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글 내릴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IP : 121.131.xxx.19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8 11:08 AM (39.7.xxx.78)

    전 오히려 딸 엄마지만
    제가 보는 시선은...애 키워주는 부모 쪽이 메인(?) 되던데요

  • 2. 111
    '24.11.28 11:08 AM (61.74.xxx.225)

    푼수라 그래요
    신경 쓰지 마세요
    다 사람 나름이죠
    시가든 친정이든 잘해주고 편한 쪽으로 가기 마련..

  • 3. ...
    '24.11.28 11:08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결혼시켜놓고도 자식 끼고 살려는 한국 부모들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 4. 에휴
    '24.11.28 11:10 AM (113.199.xxx.10)

    호사다마라고 좋은일있을때 입다물고 조용히 해야지
    저게 모에요
    딸부부가 앞으로 어떻게 살줄알고...

  • 5. 아들만
    '24.11.28 11:10 AM (39.7.xxx.142)

    ㅎㅎ그랴도 딸도 있으시니
    전,아들만 둘 ..이젠 그런딸들엄마 그러려니해요

    딸들이 살뜰하긴 하죠 사실

    어쩌갰어요

    딸엄머들 복이다 하고 말아요

    근데 그러고싶을까?
    참 그렇긴해요

    부모가 독립을 못허니

  • 6. 아뇨
    '24.11.28 11:11 AM (223.38.xxx.17)

    님 전혀 못돼지 않았고 정상적 반응입니다
    딸셋 엄마가 푼수 주책이죠ㅠㅠ

    남자들도 그리 처가에 끌려다니는거 피곤해해요
    저런 피곤한 장모는 멀리 하는게 답이죠
    남자도 결혼 잘 해야 해요
    저리 피곤한 장모와 처가는 멀리하는게 답이죠

    그 여자 푼수 덩어리네요ㅠ
    어떤 사위가 그런 푼수 장모 좋아하겠어요
    듣기만 해도 너무 피곤하고 주책 스타일...

  • 7. 아이구
    '24.11.28 11:12 AM (61.101.xxx.163)

    모지리모지리상모지리...
    그냥 사위가 든든해서 좋다하고 멈췄어야지요..

  • 8. 그게
    '24.11.28 11:14 AM (58.120.xxx.31)

    속좁은 건 아니고 아들 엄마 입장에서보면
    예의나 배려가 없네요-할 필요없는 얘기들.
    기분나쁘실만해요.

    근데 또 저는 딸만 있는데
    아들 엄마들도 은근한 저격을 자주해서
    맘 상할 때 많아요.

    딸 사위 다 전문직인데, 아들만 있는 엄마들,
    딸 전문직이고 똑똑할 필요없다, 우리 아들
    벅차다, 요새 딸들은 너무 오냐오냐 키워
    시댁 어려운 줄 모른다...요런 얘기.
    들으라고 하는 얘긴지, 생각없이 하는 말인지
    참 듣기 거북하더라구요.

    말이 많다보면 실수가 잦아지고
    애들 결혼할 시기, 예단 혼수 명절 얘기로
    빈정상해서 멀어지기도 해요.
    그러다보면 만날 사람 적어지고

    털어버리세요ㅠㅠ

  • 9. ...
    '24.11.28 11:16 AM (175.114.xxx.108)

    아들, 딸 다 있는 입장에서 딸엄마라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주책 맞은거예요.
    아들만 있었어도 또 그 입장에서 말실수 했겠지요.
    요즘 대부분의 애들이 본가고 처가고 상관없이 휘둘려 살 아이들이 아니지요.
    우리때도 처음이야 귀한 손님대접에, 아이키우면 도움 받느라 이래저래 가깝게 지낼 수도 있지만 결국은 어떤지 다 살면서 봐왔잖아요.

  • 10. ....
    '24.11.28 11:16 AM (211.218.xxx.194)

    사위볼 나이인데도
    아들 못낳은 자격지심이 있나보네요. 그여자.

    털어버리세요.
    그말듣고
    사랑하는 내아들을 대충키울순 없죠.

  • 11. ...
    '24.11.28 11:17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돈많고 체력좋은 어머니는 저럴 자격 있죠ㅎ

  • 12. 모지리ㅠ
    '24.11.28 11:17 AM (223.38.xxx.197)

    모지리모지리상모지리222222

    주책 푼수 덩어리ㅠ
    그 푼수 여자는 고런 주책스런 입으로 망할 겁니다

    사위도 피곤해서 짜증나고 멀리 하겠죠
    딸 부부 사이도 멀어질 수 있어요
    사람 마음은 다 같거든요

    내가 사위라도 너무 피곤하고 짜증날거 같아요
    피곤한 푼수 장모 때문에 부부 사이도 멀어질 가능성 높죠

  • 13. ㅇㅇ
    '24.11.28 11:21 AM (163.116.xxx.117)

    아유 그런소리마 요새는 고부갈등이 아니라 장서갈등이 그렇게 문제라던데..
    이렇게 말해주지 그랬어요. 그런 철딱서니는 그런말 들어도 싼데.

  • 14.
    '24.11.28 11:22 AM (218.50.xxx.110)

    딸셋맘보단 아들둘딸하나가 저는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제주변은 안 저렇던데...
    혹시 시댁이 쳐지나...

  • 15. 에이
    '24.11.28 11:23 AM (106.101.xxx.178)

    원글님은 그래도 딸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아들만 있는데 저런소리 하는 딸만있는집 엄마들도 있어서~
    웃긴건 딸셋낳을때까진 딸이 최고라고 아들 깎아내리더니
    넷째 아들낳고 사실 아들낳고싶어서 넷까지 낳은거라고 함

  • 16. ㅐㅐ
    '24.11.28 11:23 AM (163.116.xxx.117)

    저도 딸아들 다 있는 엄마인데, 예전에 시모한테 당한건 당한거고, 요새 딸바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입조심을 할 필요가 있어요. 딸엄마 아빠는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된다는 전가의 보도 같은걸 가진걸로 착각하는데 그런거 없고 아들 엄마 아빠도 기분 나빠요. 기울어진 운동장 얘기를 하려면 본인이 평평하게 하고 말해야지 왜 자기는 반대로 기울여놓고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이는지.

  • 17. ㅐㅐ
    '24.11.28 11:25 AM (163.116.xxx.117)

    여자한테 주도권이 있으면 여자가 집도 좀 해오고 집안 가장으로 집안 이끌어 가는거에요 뭐에요. 그렇지도 않으면서 할일은 안하고 좋은것만 취하려는 태도 매우 좋지 않아요. 주도권이란 단어도 적절치 않구요.

  • 18. ㅡㅡ
    '24.11.28 11:27 AM (116.37.xxx.94)

    자.격.지.심. 같네요 그냥 본인 예비사위 자랑만하고 끝내지

  • 19. ......
    '24.11.28 11:28 AM (106.101.xxx.132)

    ㅋㅋㅋ 사돈들이 애들 챙겨주시면 좋지 나는.그럼 명절마다 여행가고 놀거야 너무좋다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 20. 장서갈등 심해짐
    '24.11.28 11:29 AM (223.38.xxx.91)

    요즘 장서갈등이 심해진다잖아요

    내가 사위라도 저런 간섭 심하고 아무데나 끼기 좋아하는
    주책 푼수 장모라면 도망치고 싶겠어요

    무슨 결혼전부테 예비 사위 끼고 여행까지 다녀오나요
    그걸 자랑이라고...

    모지리 장모가 저리 극성 설쳐대다가 결국 장서갈등 심해지면
    딸부부 관계도 망치기 마련이죠
    모지리 장모가 그걸 모르고 설쳐대다간 자기 딸 불행 자초하는 거죠

  • 21. 그래도
    '24.11.28 11:32 A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아들도 다 달라요
    저희집만해도 오빠가 세상없는 효자에요
    저는 평범해도 상대적으로 불효녀가 되는 ㅎㅎ
    오빠가 전문직이고 능력도 좋아 돈도 잘쓰고요
    제주변 대학 선배(남자)도 다들 효자들이라
    부모님 직접 모시고 여행도 다니고 그래요
    그분들도 큰돈 쓰는건 다 아들

    한 남자선배는 이번에 새집 분양받아 입주하는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 모시고 백화점가서 가구부터 가전까지 억단위로 싹 바꾸더라고요. 와이프가 시댁 재산으로 왈가왈부한적있는데
    우리집 재산이고 어머니 마음대로 하시는건데 네가 무슨권리냐고 확 누르니 와이프도 꼼짝못하고요(이 선배도 전문직)
    오히려 돈 좌지우지하는건 아들들이에요

    아들도 아들나름, 딸보다 나은 아들도 많으니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딸셋네는 아들맘들이 꺼리는 집안도 많은거 아시죠? 그런 ㅓㅁ플렉스때문에 님앞에서 더 그런거 같네요

  • 22. ..
    '24.11.28 11:34 AM (221.162.xxx.205)

    자식한테 독립못한게 자랑인가
    다 떠나고 좀 조용히 살고 싶네요

  • 23. 나는나
    '24.11.28 11:34 AM (39.118.xxx.220)

    집이나 해주고 저런 소리하면 인정!!

  • 24. 주도권?
    '24.11.28 11:34 AM (223.38.xxx.60)

    여자한테 주도권이 있으면 여자가 집도 좀 해오고 집안 가장으로 이끌어가는거에요 뭐에요.
    그렇지도 않으면서 할일은 안하고 좋은것만 취하려는 태도 매우 좋지않아요.
    주도권이란 단어도 적절치 않구요.222222

  • 25. 딸셋
    '24.11.28 11:37 AM (211.104.xxx.141)

    엄마가 못된거지요.
    원글님은 당연한 감정을 느낀거구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사실일지언정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 좋지 않은 말은 안하는게 예의잖아요.
    그리고 딸 아들에 따라 이래 저래 그런거 없어요
    각자 집안마다 상황마다 친가 외가 친한 집 다 다르구요.
    주도권에는 의무와 책임감도 따른다는 걸 모르는
    단세포 할줌마 말은 무시하세요.
    나중에 분명 힘들다 말 나올거예요.

  • 26. 집이나 해주고...
    '24.11.28 11:38 AM (223.38.xxx.217)

    집이나 해주고 저런 소리하면 인정!!222222

    집은 안해줬겠죠
    집해줬으면 벌써 다 말했겠죠

  • 27. 딸만 있어서
    '24.11.28 11:40 AM (203.236.xxx.156)

    딸만 있어서 그래요...
    저런 장모 만나지 말아야할텐데...
    시대에 퇴보하는.

  • 28. ㅇㅇ
    '24.11.28 11:40 AM (223.38.xxx.200)

    집도 안해주면 어떤 사위가 휘둘리나요

  • 29. ....
    '24.11.28 11:40 AM (114.204.xxx.203)

    말 조심해야죠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지말고요
    자랑은 더 조심

  • 30. 다음에
    '24.11.28 11:45 AM (163.116.xxx.63)

    1번 엄마가 똑같은말 하면 1번 엄마 아이들 이름 꼭 집어서 말하면서 그래, XX, OO, ㅁㅁ는 엄마 닮아서 딸 많이 낳으라고 하세요.

  • 31.
    '24.11.28 11:45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그 엄마 생각이고 그 집 생활방식이니 니네는
    그렇구나 생각하고 마세요
    저는 외아들 엄마고 제사가 없는데 사돈댁은 딸만 셋이고 며느리가 장녀이고 제사 지내는데 아들이 그 전날 같이 제사 준비하고 명절날 오후에 오고 싶어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우린 명절 전이나 후 아들네 시간 될때 밖에서 외식하고 헤어져요

  • 32.
    '24.11.28 11:5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여자네요
    내 자식이니 잘하는거지 자식이 내 필요에 따라 잘해주고 말고 하는 존잰가요
    조건 없이 주고 싶은 아들이 없으니 모르나 봄
    딸자식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킬 생각이나 하지말길

  • 33.
    '24.11.28 11:5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여자네요
    내 자식이니 잘하는거지 자식이 내 필요에 따라 잘해주고 말고 하는 존잰가요
    조건 없이 주고 싶은 아들이 없으니 맘을 모르나 봄
    딸자식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킬 생각이나 하지말길

  • 34. 원글이가
    '24.11.28 11:52 AM (122.37.xxx.108)

    그래도 잘 들어주고 순한성격인가보네요
    저정도로 자랑 심하면
    자식일이면 쌈꾼처럼변해서 그냥 듣고 있지 않고 면박줄텐데
    더 참기힘들면 차단이란거 있잖아요~

  • 35. ……
    '24.11.28 11:53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본인 큰딸 사돈네와 기싸움 중
    장모 사위 갈등이 요즘 이혼사유 상위래요

    걍 ‘모지리, 속마음이 튀어나왔구나’ 하고마세요

  • 36.
    '24.11.28 11: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여자네요
    내 자식이니 잘하는거지 자식이 내 필요에 따라 잘해주고 말고 하는 존잰가요
    조건 없이 주고 싶은 아들이 없으니 맘을 모르나 봄
    딸은 필요가치가 있어 키우는거고?
    딸자식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킬 생각이나 하지말길

  • 37. ㅎㅎㅎ
    '24.11.28 11:57 AM (211.234.xxx.156)

    원글님 속풀이하고 좀 편해지셨다면
    글 내리는것도 건의해봐요.
    이런 글은 꼭 아들딸 편가르기에 댓글만선.
    애들도 페미에 일베에 편갈라 난리인데
    엄마들까지 딸아들 갈라치기할 필요있나요?
    집바집 사바사~

  • 38. ..
    '24.11.28 11:58 AM (182.220.xxx.5)

    현실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집에서 자주모여요.
    그 엄마 예의없네요.

  • 39.
    '24.11.28 11:5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여자네요
    내 자식이니 잘하는거지 자식이 내 필요에 따라 잘해주고 말고 하는 존잰가요
    조건 없이 주고 싶은 아들이 없으니 맘을 모르나 봄
    딸은 필요가치가 있어 키우는거고?
    딸자식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킬 생각이나 하지말길
    남자도 돈 못쓰는 처가에 대해 아무 생각 없지 않아요

  • 40.
    '24.11.28 11:5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친 여자네요
    내 자식이니 잘하는거지 자식이 내 필요에 따라 잘해주고 말고 하는 존잰가요
    조건 없이 주고 싶은 아들이 없으니 맘을 모르나 봄
    딸은 필요가치가 있어 키우는 존재고?
    딸자식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킬 생각이나 하지말길
    남자도 돈 못쓰는 처가에 대해 아무 생각 없지 않아요

  • 41.
    '24.11.28 12:00 PM (1.237.xxx.38)

    미친 여자네요
    내 자식이니 잘하는거지 자식이 내 필요에 따라 잘해주고 말고 하는 존잰가요
    조건 없이 주고 싶은 아들이 없으니 맘을 모르나 봄
    딸은 필요가치가 있어 키우는 존재고?
    딸자식 돈 안들이고 결혼 시킬 생각이나 하지말길
    사위도 돈 못쓰는 처가에 대해 아무 생각 없지 않아요
    요즘이 어떤 시댄데 사위라고 순진할거라 생각하는지

  • 42.
    '24.11.28 12:01 PM (211.36.xxx.12)

    있으면 남자들이 처가 욕하는 시대가 올거예요. ㅋ

  • 43. ..
    '24.11.28 12:03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딸 셋한테 물질적 경제적 정서석 지원 아낌없이 하려면
    자산이 꽤 많은거잖아요
    부럽네요

  • 44. ...
    '24.11.28 12:21 PM (39.117.xxx.84)

    여자한테 주도권이 있으면 여자가 집도 좀 해오고 집안 가장으로 이끌어가는거에요 뭐에요.
    그렇지도 않으면서 할일은 안하고 좋은것만 취하려는 태도 매우 좋지않아요.
    주도권이란 단어도 적절치 않구요.
    333333

    이런 타입이면 자식 키우는 내내 그 딸셋엄마의 입방정이 있으셨을텐데도
    아직까지 관계를 이어 오는걸 보니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순한가 보네요

    자식을 결혼시킬 연배라면 대략 50대 후반~60대 중반일텐데
    딸만 셋인 엄마들은 이래서 정말 극혐이예요

    그 집 사위들은 내내 처가에 모이고
    결혼 전부터 예비사위와 여행 가고

    만약에 그 집 딸들이 내내 시가에 모이고
    결혼 전부터 시가와 여행 갔으면
    그 딸만 셋 엄마는 에비 사위를 쥐 잡듯이 잡았을꺼예요

  • 45. ..
    '24.11.28 12:25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셋한테 물질적 경제적 정서석 지원 아낌없이 하려면
    자산이 꽤 많은거잖아요
    부럽네요

  • 46. ..
    '24.11.28 12:25 PM (223.38.xxx.246)

    딸 셋한테 물질적 경제적 정서석 지원 아낌없이 하려면
    자산이 꽤 많은거잖아요
    부럽네요

  • 47. 글 내리라네...
    '24.11.28 12:39 PM (223.52.xxx.234)

    딸맘이 욕먹으니까 글 내리라고 건의한대요ㅋ
    이게 갈라치기라고 걱정되면
    왜 아들맘 욕먹을 땐 가만 있었을까요

    아들맘만 욕먹어야 하냐구요
    그건 갈라치기 아니에요?

    딸맘 욕먹으니 갑자기 갈라치기 걱정되요?
    아들맘 욕먹을 땐 갈라치기 걱정 안 됐나요?

    그럼 아들맘 욕하는 많은 글들도 내리라고 했어야 진정성 믿어주죠

  • 48. 예비사위 도망가
    '24.11.28 12:49 PM (223.52.xxx.234)

    예비사위 도망가요!

    결혼전부터 예비 사위를 여행까지 끌고 다니는 푼수 모지리 장모는 피하는게 답이에요

    벌써부터 주도권 타령이나 하고... 그런 예비 장모는 걸러야해요
    극성도 그런 극성이 없고 너무 너무 피곤한 타입이죠

  • 49. 딸맘인데
    '24.11.28 2:39 PM (221.142.xxx.166)

    전 오히려 결혼하고 홀가분한 상태가 좋아요 딸 살림 들여다 보기 싫고 명절은 남편이랑 여행 자니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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