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인데 40대쯤 보이는 아저씨가 여고생? 여학생 분장하고 지나가던거..
아직도 생생하네요
터미널인데 40대쯤 보이는 아저씨가 여고생? 여학생 분장하고 지나가던거..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 보신건가요?
연극 분장 같은거 한거 아니었을까요?
대학교 1학년때 대운동장 밤 11시쯤 걸어가다가 10월달에....아....
계단 저쪽쯤 으슥한데서 남자가 앉아있는데 여자가 위에서 방아찧는걸 실시간으로 목격요.
전 그때 성경험도 없었는데!
야동도 정상위만 봤었는데
와...딱 보고나서 저건 그거다 인간의 본능이
소리안지르고 좀 보다가 옆에 동기가 지나가는데
굉장히 떠벌이 친구라서 저거좀 봐봐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동기한테 가서 팔짱끼고 그대로 같이 학교 나갔어요
두분 지금쯤 나이 50은 족히 넘었을건데
제가 살려준줄아시면 됩니다.
그게 제일 충격...남의 야외행위 목격
//님 목격한 게
더 충격인데요
지금은 없어진 대낮 육교위에서
아저씨가 바지벗고 혼자서..
한 30대 후반 얼굴이 엄청 잘생겨서 놀라고
사람들도 아무렇지않게 지나다녀서 놀람
나도 못본척 그냥지나감
고딩 때 친구들과 모 명문대 구경 갔다가 으슥한 곳에서 남자 2명의 19금 장면 봤어요
대학은 이런 건가? 싶었어요
어릴 때 아빠 차로 피서 갔는데 차 타고 지나가다가 남녀 십여 명이 벌거벗고 강에서 물놀이 하러 뛰어드는 거 봤어요
시골 강에서는 그렇게 노는 줄 알았어요 (지방 비하 아니고 어릴 때라 그렇게 착각함)
모 전철역 후미진 곳에서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신고했어야 됐는데 넘 놀라서 도망갔어요
모두 약과예요
길가다(친구5명 동창) 어르신이 나를잡고
아기낳으려고한다 도와달라고
어른옆에 배부른 여자가 바닥에 이미누움
119부르고 여름이라 양산으로 가리고
인도에서 아기출산요
얼마나 떨었는지 충격이 한달이상 가더군요
아기엄마가 출산후 얼굴이 엄청편해지더군요
바로 119와서 산모 아기 태우고 병원으로 ~~
제 친구 얘기인데 그 친구는 어릴 때 동네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 서로 집을 오가며 놀았대요
어느 날 동네에 홍수가 나서 집이 다 잠겼는데요
나중에 물 빠지고 정리 하는데 씻으려면 동네 목욕탕을 가야 했대요
그래서 목욕탕을 갔다가 탕에서 친구 아빠를 만났대요
알고 보니 친구네 부모가 레즈 커플이었는데 그 중 한명이 남자처럼 하고 다닌 거...
그래서 제 친구는 어릴 때 아빠는 여자일 수도 있고 남자일 수도 있는 줄 알았대요
아니 친구 부모가 레즈이면 한쪽만 친엄마나 친아빠겠네요 아이고...졸지에 출생의 비밀까지?!
저랑 비슷한거 보셨네요
서울대입구역 앞에서
얼굴도 까만 스포츠 머리 남자가
빨간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신고
초록색 뾰족힐 신고 서있었어요
지하철 역 안 기둥에서 바지 다 내리고 앉아서 오줌 싸는 여자 봤어요.
술 엄청 취한 것 같았고 진심 화장실로 알고 그러는 것 같았고 가려주고 싶었어요. 근데 그때 하필 제 동행자가 남성 이었음.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사람을 보셨나봐요.
이 영상 생각나네요
https://youtube.com/shorts/BucaZF-gteE?si=K99SZRasjIsSP8ta
https://youtube.com/shorts/5gyONHix5dg?si=lpZ4u7siyCo0qbuC
하아..미친 ㅅㄲ
제가 ㄷㅇ여고 앞동네에 살았었는데 버스에서 내려
골목길을 지나가는대 골목안쪽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어떤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고 ㅈㅇ를 하고 있었고(적나라하게 다봄) 그앞을 여고생들이 쳐다보며
수근거리고 지나가서 정말 충격이었는데
그후 한참뒤 일요일에 사우나 다녀오는 길에 그 아저씨가
그짓을 하던 그 집앞이 자기집이고 그 변태아저씨가 옆구리에 성경책을 끼고
와이프와 같이 교회를 다녀오는 모습 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와이프도 버젓이 있는 저런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저런 짓을 태연히 집앞에서 할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제가 ㄷㅇ여고 앞동네에 살았었는데 버스에서 내려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골목안쪽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어떤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고 ㅈㅇ를 하고 있었고(적나라하게 다봄) 그앞을 여고생들이 쳐다보며
수근거리고 지나가서 정말 충격이었는데
그후 한참뒤 일요일에 사우나 다녀오는 길에 그 아저씨가
그짓을 하던 그 집앞이 자기집이고 그 변태아저씨가 옆구리에 성경책을 끼고
와이프와 같이 교회를 다녀오는 모습 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와이프도 버젓이 있는 저런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저런 짓을 태연히 집앞에서 할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남친과 잠실한강에서 데이트하는데
환한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차한대가
들썩들썩 거리는데 썬팅 안된 차안에서
어떤 뚱뚱한 아줌마가 남자위에 올라 타서
열심히 그 일을 하고 있었어요.
너무 잘보여서 얼굴이 다 보였어요.
아닌 할배가 양갈래 노란리본으로 묶은 머리에
화장 떡칠하고 노란 샤랄라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것도 몇번이나 봤는데요ㅋㅋ
세상의 이런일이 같은 프로에도 나왔던듯
ㅋㅋㅋㅋ 샤랄라 할배들 귀여워요
행위예술자들
무해해보임
목욕탕을 갔다가 탕에서 친구 아빠를 만났대요
알고 보니 친구네 부모가 레즈 커플이었는데
그 중 한명이 남자처럼 하고 다닌 거...
그래서 제 친구는 어릴 때
아빠는 여자일 수도 있고 남자일 수도 있는 줄 알았대요
그럴 수 있겠네요